직장인들은 업무에 바쁘다 보면 어린이날 아이들 선물 준비를 잃어 버리게 되곤 하는데요

어린이날이 다가오면 미리미리 선물을 준비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어린이날이 임박해서 인기있는 선물을 구매하려고 하면 품절이거나 가격이 두세배나 뛰기 때문이에요

자 그럼 어린이들이 어떤 선물을 좋아하는지 알려 드릴께요

어린이날 선물 베스트 5는 아래와 같습니다.

보드게임: 어린이들은 보드게임을 좋아합니다. 여러 가지 게임 중에서는 '마블 레전드'나 '꼬마버스 타요 어드벤처 게임' 등을 추천합니다.

인형: 인기 있는 캐릭터를 딴 인형은 어린이들에게 항상 인기가 있습니다. '피카츄', '미니언즈', '엘사와 안나 인형' 등이 좋은 선택입니다.

레고: 레고는 어린이들에게 창의성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좋은 선물입니다. '스타워즈 레고'나 '헬로 키티 레고' 등을 추천합니다.

스케이트보드: 스케이트보드는 체력을 기르는 데에도 좋은 도구입니다. '롱보드'나 '페니보드' 등이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있습니다.

책: 어린이들은 책을 읽는 것을 좋아합니다. 인기 있는 동화책이나 만화책, 교양책 등을 선물할 수 있습니다. '어린왕자', '하이큐', '루돌프 이야기' 등이 좋은 선택입니다.

아이가 감수성이 뛰어나다면 감동 받을 수 있는 선물 행사를 마련해 주는 것도 좋습니다.

어떤 행사에 어린이들이 감동을 받는지 알려 드릴께요

어린이날 감동 행사로는 아래와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특별한 체험 선물: 어린이들이 새로운 경험을 하면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선물을 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이스크림 만들기 체험, 조개잡이 체험, 농장 체험 등이 있습니다.

맞춤형 선물: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를 딴 맞춤형 선물은 아이의 마음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줍니다. 예를 들어, 아이의 이름이 적힌 티셔츠, 캐릭터 인형과 함께한 포토북 등이 있습니다.

가족 여행 선물: 가족과 함께하는 여행은 아이들에게 큰 감동을 줄 수 있는 선물입니다. 예를 들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수영장이나 해변, 야생동물을 볼 수 있는 동물원 등이 있습니다.

DIY 선물: 아이와 함께 만드는 DIY 선물은 아이의 창의성과 상상력을 자극하면서, 함께 보내는 시간도 뜻깊게 만들어줍니다. 예를 들어, 함께 만드는 미니정원, 슬라임 만들기 세트 등이 있습니다.

선물 이벤트: 선물 이벤트를 준비해서 아이들에게 놀라움과 기쁨을 선사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숨겨진 선물 찾기 게임, 스크래치 카드를 이용한 선물 증정 이벤트 등이 있습니다.

평소에 무신경 했다면 깜짝 선물을 준비하는 것도 좋은데요

아이들이 깜짝 놀라며 기뻐할만한 선물 알려 드릴께요

숨은 선물 찾기: 선물을 여러 개로 나누어서 숨긴 뒤, 아이가 숨은 선물을 찾는 재미로 즐길 수 있도록 합니다. 예를 들어, 숨은 곳에 힌트를 놓아두거나, 지도를 만들어서 숨은 선물의 위치를 알려주는 등의 방법이 있습니다.

즉석 그림 선물: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나 동물 등을 즉석에서 그려서 선물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그리는 것만으로도 기쁨을 느낄 수 있습니다.

DIY 선물: 아이와 함께 만드는 DIY 선물은 아이의 창의성과 상상력을 자극하면서, 함께 보내는 시간도 뜻깊게 만들어줍니다. 예를 들어, 함께 만드는 캐릭터 마스크, 색칠북, 미니정원 등이 있습니다.

놀이 시간 선물: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 도구나 장난감을 선물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유아용 자전거, 점프볼, 텐트 등이 있습니다.

스크래치 카드 선물: 스크래치 카드에는 선물이나 특별한 메시지가 숨겨져 있습니다. 아이들은 스크래치 카드를 긁어서 선물을 확인하는 재미로 즐길 수 있습니다.

잠깐 중요한게 빠졌네요. 너무 고가의 선물은 다음 해에 기대감이나 실망감을 줄 수도 있기 때문에 적절한 금액대의 선물이 좋은데요.  5만원 이하의 좋은 선물을 알려 드릴께요

어린이날 5만원 이하의 선물로는 아래와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색칠도서/그림책: 아이들이 색칠하거나 그림을 그리며 창의력과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는 책들이 있습니다.

크레용팩으로 크레용, 수채화물감, 색연필 등이 포함된 것도 있습니다.

다만 유아에겐 선물하면 안됩니다. 온 집안이 낙서 투성이가 될테니까요 적어도 유치원생 이상에게 권합니다.

유아용 자전거/스쿠터: 유아용 자전거나 스쿠터는 건강한 운동을 할 수 있게 도와주면서도 놀이를 즐길 수 있는 제품입니다.

놀이 도구: 놀이 도구로는 점프볼, 블록, 퍼즐 등이 있습니다. 이들 제품들은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자극해주며 놀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남자아이라면 미니 자동차 세트를 빼 넣을 수 없는데요

미니 자동차 세트는 작은 크기의 자동차 모형으로, 다양한 종류와 디자인으로 아이들이 즐길 수 있습니다.

키덜트 캐릭터 인형: 인기 있는 키덜트 캐릭터 인형을 선물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브롤스타즈, 레고, 마인크래프트 등이 있습니다.

특히 키덜트 레고 세트: 레고는 창의력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놀이 도구로 유명합니다. 키덜트를 위한 레고 세트는 5만원 이하에서도 다양한 종류와 크기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슬라임/초콜릿/아이스크림 만들기 세트: 아이들이 직접 만들면서 놀이와 즐거움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선물로는 슬라임, 초콜릿, 아이스크림 만들기 세트 등이 있습니다.

슬라임, 초콜릿, 아이스크림 등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세트는 아이들이 직접 만들면서 창의력과 상상력을 자극하면서 놀이와 즐거움을 함께 느낄 수 있습니다.

아 참, 제품들 링크는 여기에 남깁니다.

참고하실 분을 참고하세요

다음엔 어버이날에 드리면 좋은 선물을 만족도와 가성비 순으로 알려 드리겠습니다

3만원대 인기 유선청소기를 알아 보겠습니다.

요즘 3만원대 인기 모델은 이런 스타일 입니다.

보통 저렴한 5만원 이하 유선진공청소기의 특징은 이렇습니다.

첫째, 먼지통이 하단부에 달려 있다.

둘째, 먼지흡입구가 고정되어 있다.좌우로 움직이지 않는다는 의미다

셋째, 선이 짧다.

넷째, 힘이 약하다

다섯째, 빨아들이기만 한다. 싸이클론이 아니라서 필터에 먼지가 다닥다닥 붙는다

여섯째, 먼지 버릴때 필터에 달라 붙은 먼지를 하나씩 떼어줘야 한다.

이런 유선청소기는 차량용이나 책상 먼지 청소 등으로 사용하곤 합니다.

그런데 이 청소기는 3만원대 이면서 고급 진공청소기의 기능을 따라 하고 있습니다.

유선청소기를 사용하는 이유는 이겁니다.

첫째, 무선청소기는 흡입력 즉 힘이 약하다

물론 다이슨 같은 백만원에 육박하는 녀석은 힘이 세고 좋지만 저렴이들은 힘도 약하고 배터리도 몇년 지나면 이별을 고합니다.

이건 600W의 강력한 힘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아래처럼 지지대를 기본 사양으로 제공합니다.

무거운 녀석들은 벽에 고정을 해야 하지만 이 유선청소기는 2Kg 정도 하는 녀석이기 때문에 이렇게 거치대에 끼워 주면 흔들림 없이 세워집니다. 이런 스타일은 고급무선청소기에 있었는데 3만원대 청소기에 이런 기능이라니 기특하기도 합니다.

사용법도 간단 합니다.

바닥에 지지대를 놓고 그냥 유선청소기를 꼽아 주면 되요

이 청소기는 3만원대이면서도 스틱형으로도 쓸 수 있고 핸디형으로도 쓸 수 있습니다.

유리창 창틀에 있는 먼지 청소할 때 유용하더군요

더군다나 너무 너무 좋은 점이 필터를 물로 씻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먼지가 가득낀 필터를 청소하기도 번거롭고 청소안하자니 먼지가 나올것 같아 찝찝하잖아요

그럴때 물 청소가 가능합니다.

저는 이제품을 써보면서 좋은 점이 스테인레스 원형통이 헤파필터를 싸고 있다는 점이에요

어떤 점이 장점이냐면 먼지를 흡입하면 싸이클론 기능에 의해 막 먼지들이 통안에서 돌아가요

그러면 먼지들이 서로 뭉쳐서 동글동글하게 뭉쳐지거든요

저렴한 유선청소기는 스테인레스 원형통이 없기에 헤파필터 틈사이로 먼지들이 가득 끼게 됩니다.

그런데 이 유선청소기는 스테인레스 원형통 사이로 굵은 먼지들이나 머리카락을 통과시키지 않아요

결국 잔챙이 미세먼지만 헤파필터로 들어가게 되고 헤파필터가 미세먼지를 못나가게 잡아주죠

그래서 필터가 다른 청소기에 비해 먼지들도 덜 쌓이고 깨끗한 편이에요

이 청소기는 길이도 조절이 부드럽게 가능해요

전혀 뻑뻑함을 느끼지 못했어요. 버튼만 눌러서 쉽게 길이 조절을 할 수 있어요

아래 그림의 버튼만 눌러 주면 길이를 조절할 수 있어요

그리고 전선의 길이가 참 깁니다.

거실에서 코드를 이곳 저곳 끼우지 않아도 구석 구석 돌아 다닐 수 있어요

거실이 30평형 거실이라면 거실 중앙에 코드를 꼽으면 이곳 저곳 돌아 다닐 수 있습니다.

전선의 길이가 5.7m입니다.   

하지만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니에요

유선청소기 원가절감을 위해서인지 전선코드가 케이블이 아니라 납작한 전원선이에요

납작함의 단점은 잘 꼬인다는 점이에요

그래서 선 정리가 불편하고요,   찍찍이 타이가 기본 제공이라 그걸로 청소를 마친 후 묶어서 정리합니다.

전 청소를 마친후 정리한 전원코드를 손잡이에 끼워서 보관합니다.

필터의 모습입니다.

싸이클론이라 굵은 먼지가 돌고 돌아 뭉치게 되고요

그 사이로 빠져 나오려 하는 미세먼지는 스테인레스 필터를 통과해 헤파필터가 잡아 줍니다.

이후 스펀지 필터에서 한번 더 잡아주는 구조에요

먼지를 버릴 때는 버튼만 내려주면 뚜껑이 열려 먼지를 버릴 수 있어요

참 편한거 같아요

저렴한 유선청소기는 보통 필터에 먼지들이 다닥 다닥 붙어있고 먼지가 뭉쳐 있지도 않아서 일일히 떼어 내서 버려야 하거든요 

그런데 이 녀석은 뚜껑만 열어 먼지를 비우면 끝이에요

머리카락이 동글동글하게 말려서 뚜껑만 열면 쓱 빠져 나와요. 뭉쳐 있지 않다면 하나씩 머리카락 떼어 내야 하는 불편함 아시죠

여기서 또 하나의 아쉬운 점이 있는데요

기능은 좋은데 먼지 뚜껑이 연약해요, 그래서 자칫 쿵 떨어뜨리면 바로 분리 되더군요

다시 끼워서 쓰면 되긴 하는데 좀더 탄탄한 재질로 만들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청소를 위해 먼지통 분리도 되는데 이렇게 떼고 청소 후 다시 결합하면 됩니다.

유선청소기 소비자 평 보러가기

직접 구매하고 써본 제품소개로 도움이 된다면 구매를 통해 쿠팡파트너에게 이에 따른 수수료를 준다고 합니다.

가격이 저렴한 제품이기 때문에 몇백원 수수료로 떨어지겠죠

정리해 볼께요

600와트의 힘, 스틱형과 핸디형으로 쓸수있는 기능성, 필터를 물로 씻어 쓸 수 있다는 경제성

길이 조절이 쉽고, 원터치로 먼지를 버릴 수 있는 편리함, 코드가 길다는 장점

이 정도면 3만원대 유선청소기 치고는 손해는 아니다 생각 됩니다.

찾아보세요.  스테인레스 여과필터에 싸이클론 기능에 움직이는 흡입구, 거치대를 제공하면서 3만원대가 있는지 말이지요

이상 요즘 많이 구매하는 가성비 끝판왕 유선청소기에 대해 알아 봤습니다.

다음엔 통돌이세탁기와 일반세탁기의 비교와 삼성세탁기와  LG세탁기를 비교해보겠습니다.

간식구매할 때 참고하세요

몽쉘통통 시장가는 12개가 들어 있는 384g 기준 6000원입니다.

하지만 시장가 그대로 주고 사는 경우는 없을듯해요

가장 싼 가격으로 판매하는 곳을 알아 봤습니다.

1위와 8위의 차이는 약 4천원의 차이가 납니다. 어마 어마한 차이이죠

롯데 몽쉘통통으로 가격 비교를 하는 이유는 직장인들이 호불호 없이 많이들 좋아하는 간식이기 때문입니다.

그럼 8위 부터 1위까지 순서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현재 시점 기준이니 시간이 지나면 이벤트 또는 가격변경에 의해 순위는 바뀔 수 있습니다.

다만 참고 하시라고 소개드립니다.

1위와 8위의 가격 차이가 2개 정도 난다는 건 정말 소름이 아닐 수 없습니다.

검색만 잘해도 1개 가격에 2개를 살 수 있다는 의미인데요

그래서 알아 봤습니다. 보시죠.

1위는 세계로유통 몽쉘통통이었습니다. 3천원대에 몽쉘 1박스를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비교하면서 알아본 결과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는 곳은 좀 더 높은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배송비 고려하면 조금 비싸더라도 여기서 사는게 낫지 않을까 하는 의도를 비추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1+1 이 좀 더 싸고 1+1+1 이 좀 더 단가를 낮춰 판매하고 있었으나 1+1 이라해서 반드시 더 저렴하진 않았습니다.

1개를 팔아도 단가를 낮춰 팔고 있는 곳이 있었습니다.

10만원 이하 무선전동드릴 계급도 입니다.
추가를 원하거나, 틀린 정보가 있다면 객관적인 정보를 댓글에 제시하면 교정하겠습니다.

신빙성을 확인 할 수 없거나 주관적인 댓글은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삭제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전압은 모터의 힘을 뒤받침 해주는 근육량입니다.

속도는 1500RPM 이상은 되야 철판을 뚫을 수 있다 봅니다.

콘크리트와 같은 벽을 뚫으려면 전압과 힘이 좋아야 합니다. 40NM 이상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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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인 사전 번역 프로그램

" 인터넷 사전에 없는 의학 용어나 약어, 외워질 때까지 매번 사전 찾거나 용어집을 찾기 힘드셨죠 "

이제 이 프로그램만 있으면 바로 해석 가능 합니다.

사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번역할 문장을 왼쪽 창에 붙여넣기 하세요

번역할 단어나 문장을 드래그해서 영역 지정 후 [번역] 버튼만 클릭하면 됩니다.

오른쪽 창에 번역된 내용이 나옵니다.

" 백문이 불여일견이라

프로그램을 띄우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왼쪽 공란에 번역할 문장을 붙여 넣기 하세요. 

전 간단히 번역하고 싶은 세줄만 붙여 넣어 봤습니다.

그리고 번역하고 싶은 영역을 키보드로 Shift 와 화살표를 이용해 지정하든, 마우스로 드래그하든 지정 해줍니다. 

전 OS를 번역해보고 싶기에 OS를 영역지정하고 번역버튼을 클릭하겠습니다.

번역 버튼을 클릭하면 선택한 영역을 번역해서 오른쪽 란에 기재합니다.

OS란 좌안이란 뜻이었네요

문장도 번역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h w g 라는 문장이 어떤 뜻인지 번역해보겠습니다.

h w g 를 영역 선택 후 번역 버튼 클릭해볼께요

h w g 는 hear we go 라는 뜻이군요. 우측란에 해석이 기재 되었습니다.

설치방법 입니다.

아래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으세요

설치파일을 다운로드 받아 c:\에 압축을 푸세요

압축을 풀면 [개인사전번역기] 폴더와 [waterpark] 폴더가 생깁니다.

[개인사전번역기] 폴더는 바탕화면에 있던 어디에 있던 상관없지만

압축파일 안에 [waterpark] 폴더는 절대경로를 참조하는 사전이 담긴 폴더로 c:\에 있어야 합니다.

바탕화면이나 D드라이브에 압축을 풀었다면 탐색기로 [waterpark] 폴더를 c:\으로 옮겨 주세요

c:\waterpark 폴더에는 waterpark 파일이 있습니다.

이 파일이 개인사전 입니다.

개인사전은 만드는 방법도 매우 간단 합니다.

파일을 열어서 [DIC] 이라는 글자 밑으로

용어와 해석을 입력하고 저장하면 끝입니다.

전 메모장으로 waterpark 파일을 열어서 아래처럼 입력하고 저장 해봤습니다.

참고로 다들 한글이 깨지지 않는데, 어떤 분은 한글이 깨진다는 분이 계셨습니다.

그래서 그 분 파일을 봤더니 파일 인코딩이 UTF-8 이어서 깨진 것이었습니다.

ANSI로 인코딩을 해야 번역기 프로그램에서 한글이 깨지지 않습니다.

이 글을 읽는 본인도 한글이 깨진다면 해결방법은 간단합니다.

Note++ 이라는 무료 메모장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인터넷 검색하면 쉽게 찾을 수 있어요

다운로드 받아 설치한 다음 waterpark 파일을 여세요

아래 그림처럼 인코딩을 ANSI로 표시로 설정하고 저장하면 됩니다.

(윈도우에 있는 기본 메모장 프로그램은 ANSI와 UTF 인코딩을 바꾸는 기능이 없더라고요)

개인사전 입력은 waterpark 파일에 [DIC]이란 문구 밑으로 약어와 해설을 입력 후 저장하면 됩니다. 

OS=좌안

OD=우안

h w g=here we go

(단, 대소문자는 구별하지 않습니다 A 나 a 둘 다 같은 문자로 봅니다 )

활용용도는 무궁무진 합니다.

복잡한 의학용어

외울때 까지 사전 찾으실건가요?

시간이 아깝죠

외워야 할 것만 정리해서 waterpark.ini 파일에 등록 후 필요시 번역 할 수 있습니다.

간단한 질문과 답

예를 들면 조선시대 건국 왕은? 질문과 답을 저장해 놓으면 객관식이든 단답식이든 문답 암기도 가능합니다.

( 다만 개인사전에 등록할 때 한 줄에 기재 가능 해야 합니다. )

직장인 여러분, 겨울입니다.

겨울철, 온수매트 많이 사용하시죠

온수매트 중 가장 많이 뜨는 에러 중 하나가  E1 에러 입니다.

박봉에 고장날 때마다 새로 살 순 없잖아요. 간단한 셀프 수리방법 공유 드립니다.

저는 일월 회사에서 마든 온수매트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E1 에러가 뜰 때 셀프 수리하는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E1에러는 물부족 에러 입니다.

정상적인 경우엔 물만 보충하면 해결 됩니다.

그런데 이렇게 쉽게 해결된다면 블로그에 수리방법을 공유하지는 않겠죠

물을 보충하고 만땅 채웠는데도 E1에러가 뜨는 경우 어떻게 수리하면 되는지 알려 드리겠습니다.

일단 전원을 끄세요

그다음 물을 완전히 빼세요

물을 빼는 방법은 세수대야를 준비 합니다.

물이 약 500리터 다시 말하면 작은 생수병 하나 정도의 물이 나옵니다.

온수조절기 상단에 물을 넣는 뚜껑을 여세요

세수대야에 조심스럽게 물을 따라 냅니다.

주의할 점은 온도표시되는 부분쪽에 전기회로가 밀집되어 있으니 

온도표시계가 없는 부분쪽으로 기울여서 물을 빼 내야 합니다.

물을 다 빼냈다면 온수조절기와 연결된 호스를 풀어 내세요

호스를 풀 때 매트에 들어가 있는 물이 나올 수 있으니 기울여 지는 각도를 조심스럽게 해서 풀어 내세요

자 이제 온수조절기에 있는 물이 완전히 빠졌습니다.

온수조절기를 뒤집으세요

나사 구멍이 가장자리에 있습니다.

드라이버로 왼쪽으로 돌려 조심스럽게 플어 내세요

나사를 다 풀어 냈다면 다시 원상태로  다시 뒤집으세요

그럼 상판을 분리 할 수 있습니다.

분리가 안된다면 물 넣는 곳 뚜겅이 잠겨 있을 수 있으니 풀어 내야 합니다.

분리 하셨나요?

내부의 모습은 아래 사진처럼 이렇게 생겼습니다.

저는 한단계 더 나가서 물탱크에 있는 나사도 풀렀습니다.

사진에서 하얀색 봉 보이시죠

저것이 수위 감지기 입니다.

봉에 달린 추가 물의 양 즉 수위에 따라 올라가고 내려가면서 현재 수위를 램프에 표시해줍니다.

적정 수준 미만의 물의 양이면 E1에러가 뜨면서 물보충하라고 삑삑 경고음을 내게 됩니다.

자 이제 본격적인 수리 입니다.

하얀 추와 봉을 깨끗히 닦아 주세요

오래 사용하면 물때가 껴서 정상적으로 작동이 안 되거든요

깨끗히 구석구석 물기와 물 때가 없도록 닦아 줍니다.

꼼꼼히 닦으셨나요?

그럼 다시 물탱크 나사를 조입니다.

아래 사진처럼 나사를 하나씩 조여 완전히 결합시킵니다.

물이 새지 않도록 꼼꼼히 조여 주세요

상단 뚜껑을 다시 결합합니다.

그리고 뒤집어 주세요

처음에 상단 뚜껑을 해체하면서 나왔던 나사를 이용해 다시 결합합니다.

결합이 되었다면 온수조절기와 매트에 연결된 호스를 연결 시키세요

연결이 완료 되었다면 이제 물탱크에 물을 넣으세요

물이 어느 정도 채워졌다면 물탱크 마개를 닫으세요

전원플러그를 콘센트를 넣으세요

온수조절기에 있는 전원 버튼을 누르세요

그럼 60% 이상은 정상적으로 작동 될거에요

왜 100%가 아니고 60%냐고요?

만약 회로가 부식되었거나 다른 부품의 문제일 수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다른 회로의 문제가 아닌 이상 대부분의 E1 에러는 이 방법으로 조치가 됩니다.

이 방법으로도 조치가 안된다면 최후의 방법인 서비스센터에 수리를 의뢰해야 하는데요

왜냐면 부품을 가지고 있는 곳이 서비스센터 밖에 없기 때문이에요

인터넷 검색창에 일월서비스센터 치시면 서비스센터 홈페이지가 나옵니다.

서비스센터 전화번호가 안내 되어 있으니 전화해서 수리 신청하면 되요

서비스 보증기준은 30일 이내면 새제품 교환이고요

2년 이내면 무상수리, 2년 초과면 유상수리라고 합니다.

제품을 보내고 수리 받아 다시 받기 까지 7일에서 10일 정도 걸린다고 해요

아래는 AS신청 방법 입니다.

참고 하세요

이상 E1 에러 셀프 수리 방법을 알아 봤습니다.

다음엔 가성비 매트와 재질, 그리고 건강적인 측면에서 현명하게 고르는 꿀팁 방법을 알아 보겠습니다.

결혼한 직장인들 중 아기가 있는 경우, 아기가 머리가 길어지면 너저분 해지기 때문에 어느 정도 잘라 줄 필요가 있어요

패션의 완성은 머리이기 때문이죠

그런데 동네 미용실에서 자르면 성인이나 아기나 비용에는 차이가 없더라고요

동네마다 다른지는 모르겠지만요

어른은 사회적 시선때문에 두발 단정이 중요하지만,

아기는 머리가 강호동씨 머리가 되든 김용남 씨 머리가 돼도 화내지는 않더군요

아기에게는 미안하지만요

직접 잘라주면서 경제적 고통에 시달리는 부모의 마음을 알아 주길 바라며 이발기를 골라 보기로 합니다

아기는 소리에 민감해요

1살 이하는 애가 겁이 없어요

그래서 신기한 것만 봤다하면 손으로 잡으려 하는데요

2살 정도 되면 어느정도 어떤 게 위험하다는 걸 감으로 알더 군요

반복적인 소리 나는 거 이런 거 무서워하죠

그래서 치과를 다들 무서워하나...

아무튼 아기 머리를 자를 때는 유의해야 할 게 몇 가지 있어요

첫째, 모발이 가늘기 때문에 가는 모발도 자를 수 있는 절삭력이 있어야 합니다.

자르는 힘이 약하거나 정교하지 않으면 머리카락이 얇아 이발기에 끼이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거든요

이러면 다시는 아기가 이발하려고 하지 않을 거예요

바둥바둥 절권도와  울음 폭탄을 날려 주겠죠 

두 번째는 소리가 작아야 해요

아기들은 가만히 있어 말을 해도 말을 듣지 않아요

차라리 멍뭉이에게 가만히 있어하는 게 더 말을 잘 듣는 거 같아요

그래서 잘 때 잘라 주면 편한데요

이때 전기 이발기 소리가 너무 크면 아기가 깨요

그럼 아기와 눈이 마주치면서 뻘쭘해지죠

아기는 고민할 거예요. 이거 울어 말아하면서 말이죠

여기서 팁은 달래주면 울어요,

마치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자연스럽게 먼 산을 응시하는 게 좋죠

아니면 울기 전에 입에 뭐라도 먹을 걸 물려줘요 

아무튼 절삭력이 좋으면서 소리가 작은 이발기를 찾아봤어요

그려러면 전문가용 이발기 중에서 골라야 해요

일반용 이발기는 가격은 싸서 좋은데 동작 소리가 시끄럽기도 하고 절삭력이 처음엔 좋은데 금방 망가지더라고요

전문가용 이발기로 검색해서 그중 이발기의 핵심인 날의 재질을 살펴봅니다.

스테인리스, 세라믹 그 외에도 여러 종류가 있더군요

스테인리스가 가장 싼 재질 같아요

물에 젖는 머리를 자르는 건 아닌데 스테인리스는 피하고 싶었죠

다음 세라믹, 이건 열에 강하다고 해요

아무래도 이발기 동작 원리는 두 개의 날이 서로 왔다 갔다 하면서 자르는 것이기 때문에 마찰열이 발생할 수밖에 없어요   그런데 세라믹은 아무래도 열에 강하다고 하니 뜨거워짐이 덜 할거 같아요

그럼 세라믹으로 할까 생각했는데 오잉, 지르코륨날 이건 뭐지 하는 제품이 있더라고요

합금인데 열에 강하면서 세라믹의 단점인 깨짐 현상도 적고 날을 오랫동안 처음 상태처럼 사용할 수 있다는 거예요

지르코늄 날은 아래 사진처럼 생겼어요

합금이라 눈으로는 뭔지 모르겠는데 만져보니 튼튼하긴 하더라고요

그런데 가격 비교도 무시 못하겠죠

가격은 애견용 이발기이나 스테인리스 이발기는 1만 원대

세라믹 이발기는 2만 원대

지르코늄 이발기는 2만원 후반대

몇천 원에 세라믹을 선택하자니 왠지 아기에게 미안하기 때문에 지르코늄 날을 선택합니다.

전문가용 이발기와 일반 이발기의 차이점은 이런 거예요

일반 이발기는 날의 깊이를 조정할 수 없어요.

그냥 그 상태 그대로 자르는 거죠

그런데 전문가용 이발기는 날의 깊이를 조정할 수 있어요

그래서 일반용 바리깡은 잘 못 깎으면 땜빵 자국처럼 머리가 파일 수 있는데 전문가용 바리깡은 날 깊이를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땜빵 자국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죠

깊이 조절을 할 수 있는 제품은 아래 사진처럼 다이얼이 있어서 돌려서 깊이를 조정할 수 있어요

깊이를 깊게 한 게 아래 사진이고요

깊이를 작게 한게 아래 사진이에요

깊이를 작게 해서 이발을 하면 아주 짧게 자를 수 있으니 필요할 때만 사용해요

아, 또 중요한 게 더 있어요

속도 조절이 되는 게 중요합니다.

굵은 머리는 힘이 있어서 절삭속도가 보통이어도 되지만

가는 머리는 흐느적거려서 절삭속도가 빨라야 순식간에 쓱싹 자를 수 있거든요

가는 머리에 절삭속도가 느리다면 머리 끼임이 발생할 수 있어요

아래 사진처럼 속도조절이 되는 제품은 스위치가 있어요

마지막으로 중요한 건 바로 배터리예요

이발기 가격을 구성을 하는 가장 큰 요소가 이발기 날과 배터리, 모터이거든요

배터리가 리튬이온 배터리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니켈 망간 배터리는 쓰면 쓸수록 배터리 사용시간이 급감하게 돼서 결국 못쓰게 돼요

하지만 리튬이온은 처음이나 나중이나 거의 비슷한 사용시간을 안겨주죠

쉽게 이야기하면 플래시에 쓰이는 배터리가 니켈 망간이고 휴대폰에 쓰이는 배터리가 리튬이온 배터리예요

제품을 고르는 팁은 니켈 망간 배터리를 채용한 이발기는 배터리 이야기를 쏙 빼요

리튬이온 배터리를 채용한 이발기는 나 리듐이온이야 하고 글이 있죠

리듐이온 배터리만 보면 안 되고 배터리 용량도 살펴봐야 해요

휴대폰도 구매할 때 배터리 용량 검토하잖아요

적어도 3시간 안에 충전이 돼야 하고 4시간 정도 사용할 수 있으면 좋아요

그러면 한번 충전해 두면 세 번 정도 사용하고 충전하고 이 정도가 적당하거든요

어떤 제품은 가격은 싼데 8시간 충전을 해야 하는 것도 있더군요

이러면 잘라야겠다 마음먹었는데 배터리가 없는 경우 다음날로 미뤄야 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어요

가장 큰 문제는 머리를 반쯤 잘랐는데 작동을 멈추면 다음 날까지 아기는 아수라 백작처럼 반은 짧은 머리 반은 긴 머리 상태로 있어야 해요

급속 충전 제품도 있던데 가격이 비싸지더군요

그래서 모든 조건을 만족하는 걸 골라봤더니 이 제품이더라고요

베라스 전문가용 이발기 VC-500 

제품을 받아서 열어 봤더니 충전 독도 있어서 무선으로 사용하다가 빗질하면서 올려놓으면 충전이 되기 때문에 머리 자를 때 동작을 멈추는 사태는 벌어지지 않을 거 같아요

유선으로도 사용은 가능한데 자르면서 선이 거추장스러울 때가 있어서 무선 사용이 좋더라고요

또 한 가지 좋았던 점은 바로 빗살 툴이에요

전문가가 아니면 머리를 일정하게 자르는데 내공이 필요해요

그런데 이 툴을 끼워서 자르면 원하는 길이로 전문가가 깎은 것처럼 균일하게 자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더군요

옆머리, 뒷머리, 짧은 머리용 다양하게 빗살 툴이 있어서 쉽게 자를 수 있었어요

정말 충전되면 LED 램프가 파란색이 되고 충전할 시점이 되면 붉은색으로 바뀌죠, 붉은색으로 바뀌고도 1시간 정도는 더 사용할 수 있더라고요

1년 정도 사용 후에 쓰는 후기라 손잡이 부분 도색이 벗겨졌네요

어느 정도 사용한 후에 쓰는 후기가 진정한 후기라 생각해요

무선 전기 이발기는 면도기처럼 이따금 청소를 해주는 게 좋은데요

면도기처럼 내부에 잘린 머리카락의 잔재가 있을 수 있기 때문이에요

박스 안에 기본적으로 오일과 청소 솔이 있거든요 

날을 밀어 분리할 수 있어요

아래 사진은 날을 분리한 사진이에요

날을 분리하면 모터를 구경할 수 있어요

이 안에 있는 머리카락 잔적들을 청소 솔 쓱쓱 털어 소탕해주면 돼요

잔적들이 소탕되면 솔에 오일을 발라 쓱쓱 문질러 주면 끝

제품 할인판매하는 가격과 상품평은 여기서 참고해보세요

본격적인 겨울입니다.

겨율이면 단열이 잘 된 집이 아니라면 우풍에 신경이 많이 쓰일 거예요

우풍이란 위에서 불어오는 바람이라 윗바람 위풍 우풍 이렇게 불려진 걸로 생각되는데요

어떤 분은 우풍을 한자를 바꿔서 황소바람이라 부르는 경우도 있더군요

난방하면서 뜨거운 공기가 위로 올라가고 다시 식으면서 아래로 떨어지는 겁니다.

뜨거운 공기는 위로 올라가고 찬 공기는 아래로 떨어지게 되죠

난방을 아주 많이 해서 실내 공기를 따뜻한 공기로 다 채운다면 우풍이 없어지긴 합니다

하지만 우풍이 부는 집에서 그 정도 난방이면 난방비가 만만치 않게 나올 것이고요

실내공기는 따뜻한데 바깥공기는 차가우니 벽에 물방울이 생길 가능성도 높아집니다.

특히 천정 단열이 부실하다면 천정에서 물방울이 맺혀 뚝뚝 떨어지게 되는데요

천정에 부착된 나무합판이 습기를 머금으면서 곰팡이 번식과 천정면이 울퉁불퉁 해지는 원인이 됩니다

실내와 실외 온도차가 10도 이상 벌어지면 물방울이 생기는 거 아시죠

인테리어 하시는 분들은 결로 현상이라고 합니다.

결로는 곰팡이 서식과 벽지 손상의 주원인이죠

결로현상을 막기 위해 외벽과 내벽 사이에 단열재는 넣는 거예요

단열재 중 방풍비닐과 단열 뽁뽁이의 장단점을 알아볼게요

단열재는 열을 차단하는 재료인데요. 

뜨거운 공기와 차가운 공기 사이에 설치되어 서로 만나지 않도록 하는 역할을 하는 거죠

방풍비닐은 일반적으로 찍찍이라고 불리는 벨크로 테이프 또는 양면테이프를 시공면에 부착하게 되는데요

주로 창문틀이 되겠죠

창문에 부착하면 방안의 뜨거운 공기가 차가운 창문 유리에 직접적으로 닿지 않음으로 인해 결로를 막고 뜨거운 공기가 바로 식어버리지 않게 하는 효과를 줍니다

하지만 문제는 비닐 자체가 너무 얇죠

예를 들어 겨울철에 비닐로 된 비 옷 입고 밖에 나간다 해서 추위를 막을 수는 없잖아요

추위는 바람을 막는 것 외에도 열전도를 막고 따뜻한 공기를 보관할 수 있는 두께층이 필요하거든요

일단 방풍비닐의 단점은 창문틀에 스티커를 불여야 하기에 제거 필요시 스티커 자국과 씨름해야 한다는 점이에요

제조사에서도 이걸 모를 리 없어요

그래서 가급적 흔적 없이 떼기 용이하도록 벨크로를 보완해서 만든 제품이 나왔는데 따로 아래 정리했으니 참고하시고요

단열 뽁뽁이는 위에서 설명드렸듯이 공기를 보관할 수 있는 두께층을 마련한 제품인데요

비닐보다는 단열층이 우수한데 유리창에 붙어기가 쉽지 않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완벽하게 밀착되어야 단열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거든요

왜냐면 완벽하게 밀착되지 않으면 그 틈새로 뜨거운 공기가 들어가 식어서 물기가 생깁니다.

초기 단열 뽁뽁이는 한쪽은 평면이고 한쪽은 울퉁불퉁한 공기방울이 있는 형태였고요

최초 제품 목적이 단열을 위한 게 아니라 유리와 같은 파손 방지를 위한 포장재였기 때문이죠

그러다가 단열효과를 높이고자 공기방울 사이에 양쪽에 평면 비닐을 넣게 되었죠

그런데 평면이라 해도 유리창에 완벽하게 밀착은 어려웠어요

그래서 최근에는 밀착해서 붙일 수 있도록 단열 뽁뽁이 한쪽 면에 약간의 스티커 처리를 한 제품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것도 아래에 따로 정리했으니 참고해보세요

단열 뽁뽁이의 단점이라면 창문틀 보다 창문 유리에 붙이기 때문에 창문 틈새에서 나오는 바람은 막을 수 없다는 단점이 있는데요

외풍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틈새 외부 바람을 막지 못하는 점에서 창문 틈새 막음 제를 함께 사용해서 시공해야 합니다.

방풍비닐과 단열 뽁뽁이가 초기엔 단열과 바람에 치중하다 보니 인테리어 측면에서 접근한 제품들이 없었는데요

요즘은 유리창에 붙이는 제품이니 만큼 인테리어의 한 요소로서 디자인 무늬가 들어간 제품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단순하게 격자모양이나 눈송이 모양뿐만 아니라 풍경 그림이니 멋진 문구가 있는 디자인으로 출시되고 있어요

요즘 나오는 방풍비닐과 단열뽁뽁이 정보는 여기를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