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레받이 몰딩은 어디서 파나요?

인터넷에서 판매하는데 길이가 2.4M이기에 화물운송비가 발생합니다

그래서 작은 평수의 걸레받이 몰딩 셀프시공에는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결과입니다

화물운송비는 기본 2만원에서 4만원 선이니까요

그럼 대안으로는 합판목재 판매소에서 직구 하면 되는데요

인터넷 검색에서 합판목재소 검색해서 가까운 곳에서 검색하면 됩니다.

걸레받이 몰딩 10개 미만은 집과의 거리가 가깝다면 둘이서 옮기면 될테니까요

걸레받이 몰딩은 대체 얼마일까요?

걸레받이 몰딩은 2.4M 한개에 흰색 몰딩 기준 3,500원 정도 합니다.

정도라는 표현은 어느 곳에서는 수량에 따라 몇백원 할인 해주는 곳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요즘 물가 오르고 있는거 아시죠?  걸레받이 몰딩 가격도 오를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러니 여러분이 이 글을 읽고 있는 시점에 따라 가격은 다를 수 있습니다.

걸레받이를 구입해서 아파트에 도착했다면 구축아파트이거나 빌라의 경우 조금 난감할 수 있을거에요

1층에 거주하지 않는 이상 엘리베이터를 통해 옮겨야 하는데 걸레받이 몰딩 길이가 길어서 세워서는 안 들어가고 비스듬히 대각선 45도로 뉘워서 넣어야 겨우 들어갈 수 있습니다.

엘리베이터가 제법 큰 아파트에 사시는 분들은 큰 걱정이 없지만 평소 우리 아파트 엘리베이터는 왜 이렇게 좁아 하고 생각 하셨던 분들이라면 줄자로 대각선 길이를 재 보세요.  2.4M는 넘어야 합니다

아니면 계단으로 옮기는 방법 밖에는 없어요

만약 로프 줄을 이용해 베란다 난간에서 끌어 올리는 방법울 생각 했다면 그리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자칫 떨어지거나 바람에 의해 다른 집 유리창을 손상시킨다면 셀프시공해서 돈을 절약해보겠다고 시작한 공사가, 유리창 비용도 변상하게 되면 인테리어 기술자에게 맡기는 것 보다 돈이 더 나올 수 있기 때문이죠

더군다나 끌어 올리다가 줄이 끊어진다거나 균형이 안 맞아서 밑으로 떨어진다면 정말 큰사고가 날 수도 있습니다.

자 드디어 현관문에 걸레받이 몰딩이 도착했다면 무얼 해야할까요

처음 해야 할 일은 바로 시작점을 정하는 일입니다.

걸레받이를 편한 곳 부터 시작했다가는 수평 맞추기가 힐들기 때문이죠

아, 여기서 잠깐 일반적으로 신축 아파트는 바닥의 수평이 딱 맞아요 그런데 단독이나 빌라의 경우 수평이 안 맞는 경우가 있어요. 예를 들어 현관문에서 부터 시작했는데 다른 쪽 벽에 몰딩이 닿았을 때는 수평이 서로 안 맞아서 계단모양이 되버리는 경우에요.  이런 경우는 보기 싫겠죠

그래서 여러분에게만 꿀 팁 알려 드립니다.

시공전에 마스킹 테이프로 끝에서 끝까지 쭉 수평으로 붙이고 시작하면 수평을 맞추기 편합니다.

마스킹 테이프는 다이소에서 20m에 천원 정도 할거에요

마스킹 테이프 귀찮다 하시는 분은 실이라도 끝에서 끝까지 테이프로 끝부분을 붙여서 수평선을 표시한 후 작업을 시작하세요

두번째 할일은 몰딩을 자르는 일입니다.

처음이라면 실수가 많을 거에요

아 여기서 또 하나의 팁을 알려 드리자면, 걸레받이 몰딩을 살 떄 시공할 길이를 잰 길이 + 2개 정도는 여유분으로 더 구매하세요

왜냐하면 일자시공은 손실이 없는데 걸레받이 몰딩은 일반적으로 45도 각도로 잘라서 맞붙이기 시공을 하잖아요

45도 각도로 자르려면 어쩔 수 없이 목재 손실이 꽤 발생하게 됩니다.

그래서 여유분 구매는 필요합니다

꿀팁 하나 더 알려 드릴께요

걸레받이 몰딩을 자를 때 45도 각도로 자르려면 어느 방향으로 대각선 자르기를 해야하는지 햇갈릴거에요

헷갈릴 때는 각도톱 틀을 세워서 어느 방향으로 잘라야 할지 확인 후 자르세요

뉘워서 어느 방향으로 잘라야 할지 생각하는 것 보다 세워서 어느 방향으로 잘라야 할 지 생각하는게 실수를 줄일 수 있어요

추가적으로 사선방향은 여러분 손가락 모양을 생각해 보면 쉽습니다.

시공하려는 모서리와 같은 모양으로 손가락을 굽혀 보세요 굽혀진 손가락  주름선 모양으로 45도 방향을 쉽게 찾을 수 있을 거에요 

세번째 이어 붙이기 작업입니다.

미리 수평선을 그어 놓고 시작하라고 했지요

그 다음 몰딩에 글루건으로 쏘고 실리콘을  군데 군데 쏴서 붙이면 됩니다.

아. 실리콘과 글루건을 어떤 것을 사용해야 좋을 지 모르겠다면 댓글에 좌표를 남길테니 참고하시고요

시공할 때 주의해야 할 점 하나 알려드릴께요

단독주책과 빌라의 경우 벽에 석고보드 처리가 안 된 집이라면 받으시 실리콘과 글루건액은 넓게 바르는 것 보다 고봉 밥처럼 높게 솟게 쏴 주세요

왜냐면 벽이 수평이 안 맞으면 어느 곳은 굴곡진 부분이 있을 거에요

당연히 굴곡진 부분은 실리콘을 낮게 쏴놨다면 붙을 수가 없겠죠

그래서 고봉 밥처럼 수북히 바르라는 거에요

넓게 바르는 것 보다 군데 군데 수북히 바르는데 효율적입니다.

그렇다고 접착했을 때 실리콘 액이 삐져 나올 정도로 수북히 하면 안되고 집 상황에 맞게 적당함은 필요합니다

네번째 마무리 작업 입니다.

아무리 잘 맞춰 작업 한다고 해도 벽이 정사각 모양을 하고 있지 않다면 몰딩이 정확히 결합되긴 어렵고 약간의 틈은 발생할 거에요

이럴때는 퍼티로 그 사이를 메꿔줘야 합니다.

그래야 매끈한 걸레받이를 만들 수 있어요

걸레받이 시공에 사용할 용도라면 많은 용량은 필요 없어요. 댓글에 추천제품 좌표 남길테니 참고 해보세요

틈에 퍼티를 바른 후 카드나 헤라 등으로 긁어 내면 매끈한 틈 매꾸기가 가능하답니다.

다음엔 걸레받이 시공 이후 하자 보수 방법에 대해 적어 보겠습니다

직장인 남성이라면 가정에서 무선전동드릴 하나 정도는 보유하고 있을 것이라 생각 됩니다.

없다면 아래 무선전동드릴 선택 방법을 참고하세요

쇼핑몰에서는 해당 제품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점은 빼고 좋다고 생각하는 부분만 강조하기 때문에 사용자가 제품을 잘 못 선택해서 후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아래 정보를 잘 읽고 제품상세내용에 가르쳐 드린 내용이 없다면 판매자에게 질문해보세요

전동드릴은 유선과 무선으로 나뉩니다

유선은 콘크리트를 구멍낼 때 많이 쓰입니다

무선도 가능하지만 전력공급량이 많이 필요 필요한 작업이기에 금새 배터리 교체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배터리가 1개 뿐이라면 충전하는데 최소 2시간 이상은 걸리기 때문에 콘크리트나 철판에 뚫는 작업은 유선 전동드릴을 사용합니다

무선전동드릴은 목재나 플라스틱 작업시 많이 사용합니다.

왜냐면 목재 작업은 드릴 작업할 곳도 많고 이리 저리 옮겨 다니며 작업해야 하기에 선이 있으면 이동에 불편하기 때문입니다.

자 드릴 유형을 선택했다면 어떤 전동드릴을 선택해야 좋으냐를 설명하겠습니다

드릴 제품에 보면 암페어 볼트 알피엠 정보가 나옵니다.

전력 공식 아시죠? 볼트 x 암페어 입니다.

둘 다 높으면 전력량이 높아 오래 작업하고 힘도 세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V가 높으면 힘이 세고, A 암페어가 높으면 전류공급이 많다고 합니다.

일반 가정에서 간단히 나사 돌리는데 사용한다면 8V 정도 무선드릴도 가능합니다.

만약 벽에 콘트리트 구멍을 내고 싶다면 14V 이상의 함마드릴 기능이 장착된 무선드릴이어야 합니다.

건축 작업용으로 쓴다면 18V 이상을 사용합니다.  왜냐면 힘이 세서 구멍을 뚫는데 좀 더 시간이 적게 들기 때문입니다.

시간이 곧 인건비이니까요

암페어는 2V 이하는 일반용 2V 이상은 대용량으로 생각하면 쉽습니다.

간혹 무시되고 있는게 토그와 알피엠입니다.

사실 드릴의 힘을 생각하려면 토크가 높아야 합니다.

자동차 운전자라면 아시겠지만 1단기어는 속도는 느리지만 힘은 좋죠

고속기어는 속도는 빠르지만 힘은 약합니다.

그래서 구멍내기 힘든 작업이나 천천히 큰힘으로 작업이 필요한 곳에서는 토크가 큰 것이 좋습니다.

일반용은 30nm 이고 그 이상은 공업용 이라 보면 됩니다.

두꺼운 철판이나 콘크리트 타공을 주로 한다면 그에 적합한 토크의 제품을 사야 합니다.

만약 토크가 크지 않고 회전수만 빠르다면 고속회전으로 인해 나사가 마모되어 일명 빠가 나는 경우가 많아질 겁니다.

알피엠은 속도입니다.

속도가 너무느리면 구멍을 내는 작업속도가 느려집니다.

알피엠은 1500 정도가 무난하며 그 이하는 간단히 목재에 나사돌리는 용도에는 문제 없겠지만 두꺼운 목재나 두꺼운 철판에는 구멍을 낼 수 없을 수도 있습니다.

작업하려는 두께에 따라 알피엠도 커져야 합니다.

아 여기서 잠깐 착각을 하면 안될게 있습니다.

작업시에는 상황에 많게 알피엠을 높이거나 줄이고 다시 말하면 힘을 1단~ 몇단으로 조절하고

토크를 높이거나 줄여서 다시 말하면 속도를 저속에서 고속까지 조절해서 적당한 수치에 놓고 작업해야 하는 것입니다.

수치 조절에 실패해 토크를 높이고 고속으로 놓으면 나사가 망가지고 알피엠만 높이면 헛돌기도 할 것입니다. 

그래서 장비가 좋으면 일이 수월한 것은 맞지만 장비만 좋다고 모든 일이 잘 되는 것은 아닙니다

좋은 장비를 잘 다룰 줄 알아야 합니다.

배터리는 리듐배터리인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리듐은 재사용해도 전에 사용한 전력량을 손실없이 제공합니다. 물론 배터리는 소모품이라 오래 사용하다 보면 노후화되어 사용 못하게 되는 건 마찬가지지만 리듐이 아닌 니켈 카드뮴배터리는 사용하다 충전하기를 반복하면 배터리 잔량이 줄어드는 속도가 빨라지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리듐베터리는 사용하다가 중간에 충전에 해도 잔량 감소가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당연히 리듐배터리를 채택한 드릴이 가격은 더 높아집니다

적합한걸 고르기 어려운 분은 아래 댓글에 참고할 만한 제품 좌표를 기재할테니 참고해보세요

직장인들의 선호 주거지인 아파트, 아파트 인테리어 중 각을 세워주어 인테리어를 돋보이게 해주는 것이 바로 몰딩입니다.

아파트 몰딩 시공방법과 직접 시공하기 위해 준비해야할 몰딩 각도톱 툴에 대해 알아 볼께요

우선 가격대 입니다. 

각도톱 틀 가격은 3천원 부터 6천원 선이며 브랜드에 따라 다릅니다

각도톱 틀과 톱 세트는 6천원에서 만원선입니다.

왜 금액차이가 어디에서 날까요?

지금 부터 알아 볼께요

제품은 최저가 기준으로 세트를 6천몇백원 배송비 포함 만원 정도에 구매한 제품입니다.

포장은 투명포장지로 밀봉되어 있는데 과감히 뜯었습니다

자 이런 모습입니다.

첫째. 몰딩을 톱질 할 수 있는 폭인지가 중요합니다

막상 샀는데 폭이 작아 몰딩이 들어가지 않는다면 무용지물이기 때문입니다.

폭은 딱 10Cm 입니다

걸레받이가 보통 10cm이므로 아슬아슬 합니다.

들어가면 흔들리지는 안겠네요

길이는 30Cm 정도 됩니다.

둘째. 톱이 좋아야 합니다.

구매 후 몰딩이 잘려 지지 않는다면 무슨 소용일까요?

톱은 투명플라스틱 쫄대가 끼워져 있습니다.

톱날 보호용 또는 손가락 보호용인가 봅니다. 세심한 배려 좋습니다

톱 상단에 보면 철이 한번 덧대어져 있지요

이것은 뭐냐면 톱이 휘어지지 않게 하기 위한 지지대 입니다

톱질하면서 톱이 휘면 1자로 잘리지 않고 삐툴빼툴 잘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좋습니다

톱손잡이는 우레탄 고무가 부착되어 그립감이 좋습니다.

나사 3개가 톱과 밀착고정되어 흔들림 없이 작업이 용이 합니다.

톱손잡이가 45도 방향으로 올라간 거 보이시죠

이래야 작업성이 좋아집니다.

목재를 누르고 톱질을 해야 하기 때문에 손잡이가 수평이면 톱질하기가 불편합니다. 좋습니다

세째, 틀의 견고성 입니다.

이 점은 아쉽습니다.  최저가 제품이어서 인지 플라스틱 두께가 5mm 정도 되는 거 같습니다

힘껏 누르면 행여 부러질까 걱정이 됩니다.

또한 작업하다 틀이 잘려 나가면 난감하게 될테지요

아무래도 속이 꽉 찬 플라스틱은 무게감도 있고 단가도 꽤 비싸겠지요

그래도 플라스틱인데 꽉 채우지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몰딩 각도 틀을 사는 주 원인이 45도 톱질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바로 이부분 입니다.

몰딩을 홈 선에 맞추고 톱질을 해주면 됩니다

그림에 작원 원 보이시나요?

그 원이 바로 고정 나사를 박는 곳입니다.

아무래도 톱질은 수평 이동이 심해서 흔들림이 있습니다.

고정이 될 만한 작업대가 있다면 나사로 고정할 수 있습니다.

네째. 톱의 절삭력과 견고성 입니다

이점은 최저가의 한계가 보여 아쉬움이 남습니다.

좋은 톱은 톱날이 은빛이 투명하게 보입니다. 주물로 제작되거나 톱날을 연마해서 나오기 때문이죠

그런데 보시면 색이 검은 빛이 있습니다 이건 프레스로 잘라 낸 것이 아닐까 생각 됩니다.

철판을 지그재그 프레스로 절단한거죠, 제 소견일 뿐입니다

좋은 목재톱은 톱날이 날카롭게 연마가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보시다시피 톱날 선 모양은 있는데 톱날 하나 하나 연마는 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런 톱은 톱질할 때 연마한 톱 보다 목재를 자르는데 힘이 많이 듭니다.

연마하여 잘 드는 칼과 잘 안썰리는 칼로 칼질을 하는 것으로 생각하면 이해가 쉬울 듯 합니다

톱의 두께는 마음에 듭니다 두꺼워서 흔들림 걱정을 줄여 주거든요

다섯째, 손잡이 부분입니다

손잡이 그립 부분을 좀 더 확대해서 보여드릴께요

톱질할 때 손잡이가 불편하면 손에 물집도 생기고 힘도 많이 듭니다.

이 부분은 꽤 신경을 썼는지 그립감이 좋습니다.  손아귀에 꽉 잡히는 느낌도 좋고 큰 손도 불편함 없이 잡을 수 있습니다

몰딩 작업시 각도 톱을 사용한 톱질 툴은 매우 유용합니다.

전문가는 아니더라도 각도를 정확히 자를 수 있기 때문이죠

전문가들은 전기톱과 작업대를 가지고 오기에 쉽게 작업하기만 몰딩 한번 작업 하자고 전기톱을 구매하기가 선뜻 쉽지는 않습니다. 비용적인 면과 자주 사용한다면 모르겠지만 자주 사용하지 않는다면 보관장소가 마땅치 않기 때문입니다. 

저는 최저가의 각도톱 세트를 구매해서 몰딩을 잘라 봤습니다.

구입한 제품 정보는 이거고요  참고 하실 분은 참고 하세요

각도 톱을 사용해서 45도의 정확한 각도로 목재를 자를 수 있었습니다

본체 틀이 꽉 채워진 플라스틱 틀이 아니기에 목재를 흔들림에 고정하려고 누를 때 힘을 적당히 누르면서 작업했습니다.

다행히 톱질 결과 톱과 틀간의 마찰은 있었지만 보시다시피 아래 사진처럼 큰 손상은 없었습니다.

아, 중요한 걸 설명 안드릴 뻔 했네요

몰딩을 외부작업자에게 맡길 경우 32평형 아파트 거실과 안방만 걸레받이 한다고 했을때 30만원 정도 들어 갑니다.

재료비 + 인건비로 보면 되고 인건비는 대략 20~25만원 선입니다.

직접 작업하면 인건비를 버는 것이겠죠

천정 몰딩은 고정을 위해 타카건이 있어야 하지만 바닥 걸레받이는 타카건이 필요 없기에 직접 시공이 가능합니다.

댓글에 사용자가 많이 찾는 각도톱틀 과 각도톱세트 좌표를 알려 드릴테니 관심있는 분은 보도록 하세요

다음엔 각도톱을 이용한 걸레받이 몰딩시공 방법에 대해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별 것은 없으나 접착방법 균형 맞추는 방법, 주의 해야할 점과 시행착오를 통한 Tip 소개가 될거에요 

사무직 직장인들에게 구두는 필수품이라 할 수 밖에 없겠죠

그 중 가성비 브랜드로 알려진 STCO 구두 특가 할인 소식이 있어 구입 후 제품에 대해 꼼꼼히 알려 드립니다.

종종 STCO에서는 할인행사를 하더라고요

바로 지금~, 지금 이순간~ 

많은 할인 행사 상품 중 마음에 드는 구두를 검색해 봤습니다.

그리고 구입 했어요

어떤 기준이냐면

큰놈, 무엇보다 발이 편해야 하니 발바닥창은 두꺼워야 하고 쿠션감이 있어야 한다

둘째, 평상복이든 정장이든 어울려야 한다

막내, 제품이 튼튼해야 하고 신발이 가벼웠으면 좋겠다

아기,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저렴했으면 좋겠다

구매 조건 중 하나인 가벼웠으면 좋겠다

무게를 재봤습니다.

289그람, 와우 이건 뭐 운동화 저리 가라네요

가벼움 합격!

조건 중 또 하나, 밑창이 두껍고 푹신해야 한다.

신어 봐서 먼지가 묻었네요 ^^

구두의 단점은 미끄럽고 뒷굽 닳는 것도 문제지만 앞창이 쉽게 닳는다는게 문제잖아요

실내에서만 신는다면 모를까, 저 처럼 인도를 뚜벅 뚜벅 걸어 다니는걸 좋아하는 사람은 밑창이 두꺼워야 합니다

등산화도 아닌데 등산화 처럼 그립이 있어요

와, 미끄러 질 일이 없겠어요

곧 겨울인데 겨울 빙판길에 구두를 신는다는건 넘어지고 싶어서 ㅎ장한 사람 아니면 할 일이 아니죠

그런데 이 신발은 빙판길에도 문제 없을 것 처럼 보이든 그립감을 탑재했어요

손으로 눌러 봤습니다. 

무게가 가볍다고 밑창이 너무 말랑거리면 이건 발 건강에도 안 좋고 금방 닳아 없어지니까요

이런 탱탱함이~

가볍지만 견고한 창이에요

특히 매력 적인게 구두주걱을 가지고 다니는거 영 불편하거든요

바지 주머니에 넣고 다니면 다른 분 들로 부터 오해를 사기 쉬운 형상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죠

그 형상을 뭐라 설명드리기 곤란하네요

이건 뒤에 손잡이가 있어요

그래서 손잡이를 잡고 신으면 구두주걱이 필요가 없어요

보통 새구두 사면 구두주걱 한 두번 사용하다 귀찮아 져서 

그냥 신다보면 뒷 굽이 굽어지면서 손상되고 너덜너덜하게 되잖아요

이건 그럴 염려가 없어서 너무 좋은 거 같아요

또 한가지 더 좋은 점은 뒷면에 가죽 댄거 보세요

허접한 구두는 뒷면이 닳으면 보기 싫어서 버려야 하는데 발에 여러번 스치는 곳이기에 튼튼함과 편리성 두마리 토끼를 잡았어요

바느질 상태와 접합상태를 봤어요

바느질이 이중 박음질, 그래서 튼튼 한 것 같아요

박음질이 한번만 되어 있으면 어디 가서 스치다가 손상되면 이거 너덜너덜 되는 거 시간 문제 잖아요

이건 그런 염려를 처음부터 막아 주는거죠

밑면을 아래에서 볼까요

도톰한 밑창이 보이시죠

보통 구두 싫으면 돌뿌리에 걸리고 차여서 앞부분이 손상되는 일이 종종 있잖아요

그런데 이 녀석은 아래창이 도통해서 돌뿌리에 걸릴 일이 거의 없을 거 같아요

왜, 차를 밝고 지나 다니는 거대한 사륜구동차 처럼 이 녀석 같은 녀석은 아무리 찾아봐도 구두에선 없더라고요

그래서 좋았어요. 쿠션감이 더해지고 밑창이 쉽게 손상이 안되면서 그립감이 있거든요

더군다나 가볍기 까지 해요

뒷 굽도 그립감이 있어서 미끄러질 없고요

구두는 끈을 매는 스타일이에요. 그래서 발등이 높거나 사이즈가 애매하게 안 맞는 분은 끈으로 조절할 수 있을거에요

저도 발이 그런 스타일이라 끈이 편하더라고요 나에게 맞게 끈을 조이거나 풀어 조절할 수 있어서 좋아요

슬립온 처럼 끈 없는 스타일은 발에 꼭 맞지 않으면 헐떡거리거나 발이 조여 신기가 영 불편하거든요

앞 쪽에서 본 모습입니다.

깔끔하쥬

구두가 가장 하자 많은 곳이 옆면이에요

걸어다니면서 굽혀 지는 부분이기에 잘 떨어지거든요

물론 고급구두는 그런 일이 거의 없는데 저가 구두는 그런 일이 자주 발생하죠

혹시 이 상품도 그렇지는 않을까  살펴 봤습니다.

와우, 특급 접찹이에요

어디 하나 빈틈을 찾아 볼 수 없는 짱짱함

역시 특가 할인 상품이더라도 STCO 브랜드 가치를 손상시키는 일은 없어요

마지막으로 중요한 조건 중의 조건

이왕이면 다홍치마 저렴해야 한다

매장에서 판매하는 가격은 약7만원이에요

그런데 특가가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보세요 반의 반값이라 할까요

후기 중 유용한 제품 소개로 파트너스 활동수수료를 제공 받을 수 있어요

어건 상품 소개링크를 걸려면 꼭 이 멘트를 넣어야 한다고 해서 

아무튼 내돈주고 내가 사본 STCO 구두 후기였습니다

할인 상품은 금방 동이 나거나 내가 원하는 사이즈가 품절 될 수 있으니 마음에 드시는 분은 어여 선점 하세요~

토마토가 몸에 좋은 슈퍼푸드인 것은 모두 아는 사실입니다

큰 토마토와 비교해 봐도 무게당 영양성분도 우수하고 무엇보다 하나씩 집어서 먹을 수 있는 편리함이 있죠

직장인들은 간편한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큰토마토 보다 방울토마토를 많이 사먹게 되는데요

큰 토마토는 한번 베어 물면 과즙이 입밖으로 나오면서 옷을 물들이는 경우가 많은데 방울토마토 방울이는 그런 좌절을 안겨 주지는 않죠

그래서 모두들 좋아 하는 방울토마토 방울이

방울이를 바구니에 담아 씻을 때 어떻게 씻으시나요?

물에 넣고 씻어 물을 버릴 때 방울이 한 두녀석이 또르르 하고 가출 시도를 하는 경우는 다들 경험해 보셨을거라 생각 됩니다.

방울이 이 녀석이 동글 동글해서 바구니를 기울이면 또르르하고 굴러 나가려고 하거든요

방울이를 씻을 때 가출 금지 아이템이 있어 소개 합니다

이 녀석은 바구니에 덮개 바구니가 있는 녀석이에요

덮개는 본체와 부착되어 있지만 그림처럼 90도 각도로 움직을 수 있어요

덮개에는 구멍이 숭숭 나있어서 물을 빼는데 효과적이에요

여기에 담아 방울이를 씻으면 방울이가 탈출하는 일은 없어 집니다.

탈출 시도를 할만한 방울토마토, 밤, 대추, 포도, 자두 이런 과일 씻을 때 이걸 사용하면서 아깝게 씽크대로 떨어 뜨리는 불상사를 막을 수 있어 좋았어요

주방에서 씻는 모습을 알게 모르게 다른 사람도 보거든요

그런데 싱크대에 떨어뜨린 것을 주워서 다시 담는 모습을 본다면 다시 깨끗히 씻어도 왠지 모를 불쾌함이 있더라고요

싱크대에 설거지도 하고 생선도 다듬고 이거 저거 다했는데 매일 소독을 하지 않는 이상 다시 주워 담는 것은 왠지 꺼림직 하더라고요

제품 이름은 물기쫙 바구니라고 하고 쿠팡에서 구입 가능합니다

주방이나 인테리나 모든 몸을 사용해서 일을 하는 데에는 역시 장비가 좋아야 하는거 같아요좋은 장비 하나만 있으면 바로 장인의 실력만큼 올라 설 수 있는 실력이 되니까요방울토마토 씻으면서 안 떨어 뜨리고 물을 따라내는 실력은 보통의 고수 주부 아니라면 힘들죠그런데 물기쫙 바구니를 사용하면 아이들도 해내니 참

이런 제품을 볼 때 마다 우리가 호모사피엔스라는게 실감 됩니다.

도구를 사용하는 지혜로운 사람

깔끔함을 추구하는 직장인들에게 권해드립니다

요즘은 1인 1미디어 시대로 SNS나 게임을 할때 사용할 마이크는 필수인 시대가 되었습니다.

특히 화상회의 프로그램인 ZOOM을 사용할 때 마이크는 필수이죠

노트북의 마이크를 사용해도 되지만 치직 거리는 소리가 들어가서 깨끗한 소리 품질을 제공 해주지 못하니까요

오늘 소개해 드릴 제품은 보야 BY-M1 마이크 입니다.

먼저 제품 구성을 볼까요

제품 박스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반짝 거리는 홀로그램스티커는 제품 보증번호가 기입되어 있는데요

은박부분을 긁어 내면 제품 고유번호가 나옵니다.

혹시 고장이나 서비스 지원을 원할 때 사용할 수 있을 거 같은데 지금까지 사용해 본 결과 사용할 일이 없을 듯 합니다

사양 궁금하시죠

케이스 뒷면에 사양이 나오는데

클립이 부착되어 있는 마이크로 스마트폰이나 카메라, PC 등에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연결 방식은 유선 방식이고, 이어폰 단자처럼 생긴 마이크 단자를 꼽는 방식입니다.

배터리가 들어가는데 LR44 타입의 배터리입니다.

배터리는 음성을 받아 주위 잡음을 필터하고 깨끗한 음질을 전달하는데 쓰이는 전력으로 보입니다.

아래 건전지 함과 마이크 회로가 들어간 본체 부분입니다.

카메라와 스마트폰일때 스위치를 교환해 줘야 합니다.

PC에 연결할 때는 스위치를 카메라 쪽으로 해 줘야 하는 점 참고 하세요

마이크 입력 부분에는 핀이 달려 있습니다.

옷에 부착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목소리가 큰 분은 옷 깃에 붙여도 또렷한 소리가 전달 됩니다.

하지만 목소리가 작은 분이라면 최대한 입 가까이 위치 하시길 권해 드립니다.

노래방 마이크 처럼 매우 큰 마이크는 입력 범위가 넓지만, 핀 마이크의 경우 입 가까이 대야 소리가 또렸한 점은 있습니다

마이크 부분은 스펀지로 싸여있는데 콧소리나 숨소리를 거르기 위한 것입니다

녹음 품질은 숨소리나 콧소리 없이 음성만 크게 들렸고, 주위의 잡음 또한 들어가지는 않았습니다

보야 BY-M1은 마이크 선이 상당히 깁니다.

그래서 방안에서 이곳 저곳 다녀도 문제가 없는 6M라는 긴 선을 제공합니다

움직이면서 이야기 하거나 스마트폰을 거치해 놓고 사용할 때 연장선 없이도 가능한 녀석입니다.

하지만 가까운 거리에서만 사용하는 사용자라면 부담스러운 길이인데요 그래서 보야 BY-M1은 찍찍이가 있어

선을 정리 할 수 있도록 해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선이 너덜너덜해지지 않고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었어요

마이크를 사용한 후 어디에 보관해야 할까요?

보야 BY-M1은 파우치를 제공 해줍니다.  그래서 깔끔하게 정리 됩니다.

보야는 마이크 전문 업체 답게 이런 면까지 신경을 쓴 거 같습니다

보아 BY-M1은 LR44 타입의 건전지를 쓰는데 아래 그림과 같이 케이스를 돌리면 건전지를 넣을 수 있는 함이 나옵니다

제품 구입시 배터리는 제공됩니다.

본체 뒷 부분에는 클립이 달려 있는데 정장을 입고 있다면 행커칩을 넣을 수 있는 윗 포켓에 끼울 수 있습니다.

녹음 방식은 무지향성 입니다

마이크는 무지향성과 지향성 마이크로 나뉘는데요

무지향성은 360도 소리를 담는다 생각하면 되고 

지향성 마이크는 마이크 단자 전면 약 60~90도 정도 소리만 담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야외에서 방송을 하는데 아나운서 목소리만 담고 싶으면 지향성 마이크를 써야 하고, 아나운서 소리와 함께  주위의 새소리도 함께 담으려면 무지향성을 쓰면 됩니다.

그런데 조용한 실내에서 사용한다면 무지향성이나 지향성이나 큰 의미는 없더군요

몇 십만원 이상 가는 중급 마이크를 살 거 아니라면 개인방송이나 실생활에서 부담없는 가격에 깨끗한 음성 녹음을 원한다면 이 제품은 가성비면에서 괜찮은 마이크 입니다.

가격이나 다른 사용자들의 평도 궁금하시다면 아래 제품 링크를 참고 해보시고요

중형급 마이크를 구매할 생각이 아니라면 부담 없는 가격에 녹음면에서 괜찮은 품질을 제공하는 보야 BY-M1을 소개 해드렸습니다

쿠팡에서 직접 사서 사용해 본 후기 입니다.

제품 구입과 파트너스 수수료 제공사는 쿠팡입니다

남자들은 스킨을 많이 사용할 수 밖에 없는데요

왜냐하면 성인이라면 면도를 매일 해야 하는데 스킨으로 손상된 피부를 진정 시켜 줘야 하기 때문이죠

타임리스 블랙 옴므 모이스처 스킨을 쿠팡에서 구입해서 써봤는데 향이 참 좋은 스킨입니다.

남자들이 풍기는 머스크 계열의 잔잔한 향이 오래 남습니다.

향이 진하면 왠지 싸구려 같고 금새 향이 났다가 사라지잖아요

타임리스는 향이 은은하면서 고급스러운 향이 괜찮더군요

피부에 발랐을 때 시원함이 있고 자극적이지도 않습니다.

값싼 쉐이빙 스킨은 발랐을때 알코올 성분이 많아 피부가 수축되면서 따끔거리는 것이 있는거 아시죠

타임리스는 면도 후에 발랐을때 피부에 자극적이지 않아 좋고 피부에 잘 스며 듭니다.

바른 곳과 안바른 곳을 비교해보면 아 여기는 바른 곳이고 여긴 안 바른 곳이구나 하는 느낌을 아실 거라 생각됩니다.

바른 곳은 상대적으로 피부에 스킨이 스며들어 적당한 촉촉함을 주거든요

타임리스의 병 색상은 깊은 심해 바다를 연상시키게 하는 색상이에요

위쪽은 진한 불투명의 검은색이고, 아래쪽으로 가면 색이 옅어지면서 투명해지는 그라데이션이 있는 병입니다.

병이 바다 느낌이 난다고 해서 아쿠아 향은 아니에요

블랙계열의 색상이 탁자 위에 있어도 왠지 고급진 느낌이 납니다.

탁자에 놓았을때 제품의 앞면이 영어로만 되어 있어서 이거 외국에서 건너온 물건인가 착각할 정도의 멋진 스타일이죠

무엇보다 성인남자가 손에 딱 잡기 좋은 사이즈에요

아래 백원짜리 동전으로 크기를 비교할 수 있게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참고 해보세요

용량은 130ML 입니다.  가성비 괜찮죠

아, 성분이나 가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그런데 저라면 세트를 구매할 거 같아요

타임리스 스킨 단품구매하는 거랑 스킨이랑 로션 세트로 구매하는 거랑 가격을 비교해보면 지금 세트가 할인율이 더 세서 4천원 밖에 차이가 나지 않거든요 

세트로 구매하는게 훨씬 이득인거 같아요

무슨 좋은 향이 나는데 향수를 뿌린 것도 아니고

전지현씨가 광고인가 영화 속에서 한 대사 처럼

내 살냄새야 

뭐 이런 느낌 아시는 분에게 권하는 타임리스 스킨입니다.

상품은 직접 사서 사용해 본 후기입니다.

상품 구입처 및 파트너스 수수료 제공사 : 쿠팡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직장 근처로 이사 하곤 합니다.

이때 고민인것이 빌트인으로 냉장고가 있으면 문제 없겠지만 아파트 전세로 들어갈 경우

냉장고는 어떤 것을 고를까 하는게 고민이 됩니다.

냉장고는 소형냉장고와 대형냉장고로 나눌 수 있습니다.

결혼을 하지 않은 직장인들 중 많은 분들이 집에서는 식사를 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점심은 당연히 직장에서 먹고 저녁도 야근하면서 직장에서 먹거나 퇴근하면서 식사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 소형냉장고를 선택해야 하는데 특정 브랜드를 고집하지 않는다면 하이얼 3도어 냉장고가 좋더군요

소형냉장고는 보통 2도어 냉장고가 일반적인데요

3개의 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건 중간에 약냉장칸이 있어서 인데요

약냉장칸이 있으면 왜 좋냐면 고기나 냉동식품을 해동시킬 때 서서히 해동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서서히 해동시켜야 영양 손실이 최소화 되고 육즙이 빠지는것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거 아시죠?

냉장고 밖에서 해동시키면 날파리 꼬이고, 쉽게 변질 될 수 있어 꺼림직 하고요

냉장칸에 넣으면 해동되면서 다른 음식에 고기 냄새나 균을 옮기는건 아닐까 꺼림직 하죠

그래서 약냉도칸이 별도로 준비된 하이얼 냉장고는 괜춘

더군다나 하이얼 냉장고의 장점은 소형냉장고 임에도 브랜드 냉장고처럼 상냉장, 하냉동 구조로 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윗칸이 냉장칸인게 얼마나 편한지 아시나요?

냉동과 냉장 중 많이 사용되는 곳은 냉장칸이에요.

그런데 냉장칸이 밑에 있다면 매번 허리를 숙여서 물건을 꺼내야 하는거죠

그래서 요즘 나오는 냉장고는 냉장칸이 위에 있고 냉동칸이 밑에 있어요

소형냉장고라 공간을 상대적으로 많이 차지하지도 않고 있을건 있는 냉장고인거 같아요

디자인은 깔끔한 직사각이고, 내부등은 주광색 LED를 사용하여 냉장고 안을 훤히 들여 볼 수 있습니다.

냉장고 문에 부착된 수납함도 크기별로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공간 효율성이 좋습니다

높이나 부피가 작은 것은 작은 수납함에 긴 물병이나 쥬스병은 긴 수납함에 보관할 수 있어요

냉동고는 냉기를 차단할 수 있도록 함에 보관할 수 있답니다.

고객 편의성에 대해 많이 고민해서 만들어낸 냉장고 인거 같아요

일반 소형냉장고는 가격을 낮추고 저가 컴퓨레셔를 달아 냉각시 소리가 큰게 단점인데 하이얼 냉장고는 저소음 컴퓨레셔를 달아 냉각시 소리도 적더군요.

백문이 불여일견 제품상세페이지에서 사양을 한번 보세요~

결혼을 한 직장인이라면 대형 냉장고가 필요할거에요

특히 아이가 있는 가정이라면 냉장고는 클수록 좋겠죠

요즘 인기 있는 냉장고는 당연 비스포크 냉장고 입니다.

지금까지 냉장고는 흰색의 별반 특이한 점이 없는 디자인의 냉장고 스타일에서 뭔가 이색적인 느낌으로 변화된 냉장고 인데요

비스포크 냉장고가  좋은 점은 냉장고 문 색상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점

집 인테리어에 맞게 냉장고 색을 고를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소비자는 회사에서 만든 색상만 쓸 수 있었는데 이건 큰 변화인 거 같아요

비스코크 냉장고는 각각의 칸마다 온도설정을 할 수 있는데요

윗칸은 냉장칸인데요 문은 양문으로 열지만 공간은 열려 있어서 수납하기 좋은 구조를 가졋습니다.

그래서 부피가 큰 것도 넣을 수 있습니다.

크기별 수납함도 다양해서 계란이나 치즈, 쥬스 보관하기도 좋고요

양문으로 되어 있어 한쪽 문만 열수 있기에 불필요한 냉기 손실도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하단엔 냉동칸과 약냉동칸이고요.   

온도를 설정할 수 있어서 해동이 필요한 육류를 해동하는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냉동칸에는 조각 얼음을 만들어 주는 아이스메이커도 탑재 되어 있는게 좋더라고요

아이스 커피 만들 때 조각얼음 필요하잖아요

직장인 취향을 고려한 냉장고 아닐까 생각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