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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유용한 제품 (27)
겨울 선물 연말 그리고 새해에 주면 좋은 1만원 3만원 부담없는 선물 올해 대상은

직장인들이 겨울이 오면 고민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지인 분들께 연말 선물을 드려야 하는데 부담없이 드릴 수 있는 선물을 고르는 것이죠

 

곧 새해도 오는데 어떤 선물을 해야할까요 알아 봤습니다.

먼저 가격대는 1만원, 3만원대가 가장 많았어요

왜냐면 김영란법 때문인지는 몰라도 대세가 5만원 이하의 상품을 선물로 주는게 부담없다고 생각하는 듯 해요

 

그러면 1만원대, 3만원대 선물 중 직장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선물은 무엇일까요?

먼저 1만원대 가장 선호하는 선물은

전 치약 세트나 비누세트일 줄 알았는데, 다른 분들은 실내화를 많이 샀어요

겨울 철 실내에서 따뜻하게 신을 수 있는 실내화를 포장지로 예쁘게 싸서 선물하는거죠

 

 

3만원대 가장 선호하는 선물은 

바로 표고버섯 세트였습니다

아무래도 버섯이 주는 이미지가 건강식품, 천연식품이라는 이미지가 있어서 건강을 챙기는 마음이 담겨 있어서 일거에요

흔한 치약, 샴프세트는 후순위에 머물렀는데요 아마도 다른 분들과 차별성도 있어야 하기에 그렇지 않을까요

모두가 치약, 샴프세트를 선물한다면 

어 치약이야? 우리 그거 많은데 하면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마음이 좀 그렇겠죠

 

 

겨울 철 건조한 날씨에 맨발로 다니면 각질 생기잖아요

발도 따뜻하게 해주고, 각질 예방도 하고,  양말처럼 신을 수 있고 그렇다고 땀이 차지는 않더군요

양말처럼 빨아 신을 수도 있어서 세탁기에  넣어서 돌리면 되서 편했어요

특히 아이들이나 어르신들 미끄럼 방지에 좋아요

겨울철에 실외든 실내든 미끄럼 사고나면 안되겠잖요

층간소음 줄여주는 일석이조 효과도 있고요

 

1만원대 선물에선 건강식품을 고르기에는 좀 무리가 있었어요

왠지 저가느낌이 있어 중국산느낌이 날 수도 있고 그래서 받는 사람이나 주는 사람이나 꺼림직 하거든요

3만원대에서는 건강식품을 고를 수 있는데 버섯은 천연식품, 건강이미지가 있어서 좋더라고요

 

 

가격이나 품질, 더자세한 정보는 여길 참고하시고요

올 한해도 저물고 있네요

새해 계획도 세워야하고, 계획대로 새헤에는 더 좋은 일들만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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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지 곰팡이 제거 방법 중 가장 효과적이고 빠른 방법

벽지에 곰팡이가 생겼을 경우 제거 방법을 알려 드릴게요

 

우선 곰팡이가 생기는 원인을 알아야 처리방법을 찾을 수 있으니 원인을 살펴보겠습니다

곰팡이는 습기와 온도가 맞으면 곰팡이 포자가 증식하는 것입니다.

곰팡이는 균체이기에 물이 없으면 살아갈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제거법도 물기가 생기지 않도록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강력한 탈수 효과를 지닌 제품이 뭘까요?

삼투압 효과라고 아시죠? 염분의 농도가 강하면 체내의 수분을 밀어내고 그 자리를 차지합니다.

배추 절이는 것을 생각해보면 쉽습니다.

탱탱하던 배추가 소금물에 절이면 배추 안으로 소금물이 침투하면서 배추 안에 있던 채소 물기는 밖으로 빠져나오게 됩니다.

그럼 소금으로 만든 강력한 탈수 효과를 지니면서 값싼 재료는 무엇일까요?

그건 바로 락스입니다.

 

하지만 락스는 아시다시피 냄새가 역하고 치아산염 가 들어 있어 피부 기공과 안구를 통해 흡수될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한 제품입니다.

그럼 락스를 대체해서 벽지를 손상 없이 곰팡이 제거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곰팡이가 실내 벽지에 많이 생기는 곳은 모서리 부분입니다

특히 전선배선이 있는 곳이죠

왜냐면 전선 배선에는 공기구멍이 있기 때문에 다른 벽체보다 단열층이 좀 더 약하고 구석에 있기 때문에 환기가 취약하기에 곰팡이가 오래 머물 수 있는 구조이기 때문이에요

벽지 전용 곰팡이 제거제를 뿌려봤습니다.

어때요, 곰팡이가 깔끔히 제거되었죠

 

실내 벽지 외에 곰팡이가 많이 생기는 곳 중 하나가 베란다입니다.

베란다는 외부와 바로 접해 있는데 실내는 따뜻한 공기가 있고 바깥은 차갑기에 이슬이 생깁니다.

전문용어로는 결로라는 말을 많이 씁니다.

결로가 생기면 물이 생기고 실내에 따뜻함이 곰팡이가 자라는 조건이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 곰팡이 제거제를 뿌려 봤습니다. 어때요 뿌린 후 다음 날 깔끔해졌지요?

 

 

곰팡이가 죽으면 사체가 남아서 검은 상태 그대로 있는 거 아니냐고 생각할 수도 있을 거예요

그런데 곰팡이 제거제는 곰팡이를 죽이면서 표백효과도 있고 곰팡이를 완전히 괴사시키게 하기 때문에 깨끗한 벽체만 남게 되는 것이죠

 

 

천정 모서리도 곰팡이가 서식하기 좋은 장소인데요

창문을 열면 차가운 공기와 뜨거운 공기가 서로 섞여 환기가 돼야 하는데 가장 늦게 환기가 되는 곳이 모서리이기 때문에 다른 곳보다 오랜 시간 기존 공기가 머물면서 곰팡이 포자도 좀 더 오래 머물기 때문이에요

곰팡이 제거제를 뿌린 후 다음 날 곰팡이가 제거되었습니다.

 

 

사진에서 공통점 발견하셨나요?

맞아요? 흰색입니다.

제품은 어느 정도 표백 효과가 있는 제품입니다.

그래서 흰색 계열은 무관하겠지만 색이 있는 벽지 위에 뿌릴 경우 먼저 적은 부위에 살짝 뿌려보고 변색이 되는지 아닌지 확인 후 작업을 진행해야 합니다.

 

그리고 실크벽지는 겉이 비닐이고 속이 종이이기 때문에 곰팡이는 내부 종이에 생기게 됩니다.

그러니 실크벽지인 경우 바늘을 이용하거나 틈을 이용해 안 쪽에 뿌려줘야 하고, 합지벽지는 겉과 속이 종이 재질이기 때문에 겉에 곰팡이 제거제를 뿌립니다.

 

아무리 곰팡이 제거 효과가 뛰어나더라도 인체가 가급적 해가 되는 물질이 적어야 합니다.

그러니 아래처럼 벤젠, 비소, 폼알데히드가 포함된 제품인지 아닌지는 확인해보셔야 해요

 

벽지 곰팡이 제거제로 많이 찾는 제품은 곰팡이 백신이라 불리는 이 제품인데요

가격이나 인체 유해성분이 있는지 상세 성분 인증서는 여기를 참고해보시고요

 

곰팡이는 불쾌한 냄새도 문제지만 독소가 있어 폐렴을 일으키는 원인 물질이 되기도 합니다.

더군다나 곰팡이가 한번 생기면 곰팡이 몸체의 그물구조상 벽체에 달라붙어 웬만해선 제거가 쉽지 않기 때문에 보이는 즉시 초기에 박멸하는 게 중요합니다.

곰팡이는 소량의 습기로도 오랜 기간 생존할 수 있는 녀석이므로 방안에 습기가 생기지 않도록 적절한 환기와 건조를 유지시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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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오르골 고르는 꿀 팁 홈파티 선물 끝판왕

크리스마스가 다가옵니다.

크리스마스는 직장인에게 또 다른 의미가 있죠

공휴일이기도 하고 복지후생이 좋은 곳은 크리스마스 선물이나 조기 퇴근이 있기 때문이지요

 

크리스마스에 많은 분들이 오르골을 선물로 하거나 구입하고 있는데요

오르골은 작지만 그 느낌만큼은 작지 않아서 일거예요

 

상자에서 나오는 부드러운 음악과 조명 그리고 와인 한 병이면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기가 막힙니다

아이에게 선물로도 좋고, 연인끼리 선물로도 인기 좋죠

 

자, 오르골은 우선 디자인이 우선 독특해야 하고 신비로워야 합니다.

보통 사각 박스에 회전체가 있거나 공 모양 형태의 오르골을 많이 선호합니다

 

 

거기에 조명이 더해진다면 분위기는 더 살아나겠죠

 

 

마술을 할 수 있다면 손에서 오르골이 나오면 정말 환상적일 거예요

마술 전에 스토리는 필수겠죠

너에게 소개시겨 줄 사람이 있어, 지금 왔는지 모르겠네, 널 너무 보고 싶어 해

아마 너도 보면 알 거야

넌 내 마음속 오르골의 별이야

 

 

네가 잠이 들어있는 때도 난 항상 널 그리워하지

 

 

어느덧 그 그리움은 은하계를 넘어서게돼

 

그럴 땐 창문을 열고 달을 바라보곤 하지

 

그럼 네가 하늘 속에서 나에게 와 줄 거 같아

 

나에게 유니콘이 있다면 네가 보고 싶을 때 언제든 찾아갈 수 있을 텐데

 

오르골 조명과 함께 함에서는 신비롭고 감미로운 음악이 흘러나오죠

음악이 없는 건 오르골이라 하기 그렇죠, 오르골의 뜻도 음악상자이니까요

전 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듣는답니다.

 

와인 한잔, 케이크와 함께 오르골에서 나오는 감미로운 음악

우리는 추억 속에 살고 추억을 간직하고 기억하며 살아가니까요

크리스마스 오르골이 주는 기쁨은 참 소중하고 큰 거 같아요

 

 

 

크리스마스에 지인분에게 선물했더니 좋아해서 저 또한 크리스마스에 좋은 선물한 거 같아 기분 좋더군요

오르골 보실 분은 여기 참고하시고요 

올 한 해도 이렇게 마무리됩니다.  새해에도 좋은 일들로 풍성한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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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용 온풍기 제품 장단점 비교

직장인 여러분은 어떤 난방기를 사용하시나요?

온풍기는 틀자마자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가장 빠른 난방기계 인데요

 

가정용 온풍기의 제품과 장단점을 알아 볼께요

 

가정용 온풍기는 선풍기처럼 둥근 팬처럼 생긴 형태가 있고 점보대 처럼 길쭉하게 생긴 형태가 있습니다

 

첫번째 팬이 돌아가는 제품이기에 소음이 적어야 합니다.

두번째 열 바람을 전달하는 난연체가 냄새가 없어야 합니다.

 

책상에 놓고 손과 상체를 따뜻하게 하는 작은 탁상형 온풍기가 있고 바닥에 놓고 몸 전체에 온풍을 전달하는 온풍기도가있습니다.

온풍기는 따뜻한 바람을 만들어 내는 것이므로 실내에 먼지가 없는게 좋습니다.

그래서 공기정화기나 가습기가 함께 사용되는게 일반적입니다.

 

자 그럼 어떤 제품이 있을까요?

이 제품은 소음이 적고, 팬이 일체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일체형이란 이런거에요

초기 온풍기는 상단에 팬 하나만 달려 있었는데 윗 방향으로 바람을 내 보냈기에 몸은 따뜻해지지만 발은 시려웠습니다.

이런 단잠을 개선하기 위해 팬을 여러개 달아 아래와 중간 윗 방향으로 따뜻한 바람을 보냈습니다

따뜻함은 있었지만 바람과 바람이 두딛치면서 소음이 생겻습니다.

그래서 개선되어 나온 제품이 팬을 일체형으로 하면서 따뜻한 바람을 고루 보낼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 이 제품과 같은 제품들입니다. 

 

팬이 여러개 있던 것을 하나로 통합해서 전기 절감 효과를 가진 제품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온풍기에 있어 난방효율과 전기세는 중요합니다. 

틀자 마자 바로 따뜻한 바람이 곧 나와야 하기에 발열체가 좋은 것을 써야 합니다.

발열체가 좋지 않으면 전기냄새라고 할까요, 따뜻하긴 한데 안 좋은 냄새가 나면 사용하기가 꺼려지게 되거든요

 

이 제품은 PTC 발열체 모듈을 사용했네요

같은 시간 온풍기를 가동 했는데  PTC발열체를 사용한 것과 아닌 제품의 따뜻함의 차이가 다릅니다

 

 

 

전기소모가 적어야 자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더군다나 저녁에 틀어 놓았을 떄 소음이 있다면 자주 사용할 수도 없을거에요

 

위 사양들을 만족하는 직장인들이 가정용으로 선호하는 제품이 이 제품인데요

사양과 사이즈가 궁금하신 분은 여기를 참고하시고요

 

 

 

탁상형 제품으론 서큘레이터와 비슷하게 생긴 제품이 있습니다

아래 그림과 같은 제품이 있는데요

좌우로 회전이 되어 열바람을 주위로 보낼 수 있습니다.

이런 제품은 가정용 보다는 사무실에서 주로 사용되는데요

외곽 교대 근무자들이 손을 녹이거나 몸을 녹일 때 많이 사용합니다.

 

전기난로는 한방향에 강한 따뜻함을 전달하기에 가까운 곳은 너무 뜨겁고 먼 곳이나 사각지대는 춥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온풍기는 공기의 대류현상을 이용해 골고루 따뜻함을 전달하고 피부에 닿아도 뜨겁다기 보다는 따뜻함을 느낄 수 있기에 마치 온탕에 들어가 있는 듯한 편안함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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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세탁기 와 삼성 세탁기 장단점 비교 그리고 통돌이 세탁기 와 드럼 세탁기 장단점 비교

인류 발명품 중 세탁기의 발명은 다섯 손가락에 드는 굉장한 발명입니다.

세탁기가 없었던 시절 여자 분들은 밥하고 세탁하다가 하루를 다 보내고 다음 날에도 반복된 삶을 살아야 했습니다

지금은 직장인들을 위해 세탁기가 육체노동을 줄여주고 있으니 얼마나 귀중한 발명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세탁기를 크게 2개로 분류하면 아래 그림과 같아요

첫째. 통돌이세탁기

둘째, 드럼세탁기

 

 

둘 다 통이 돌아가는데 왜 이렇게 부를까요?

실제로 통이 많이 돌아가는 건 드럼세탁기인데 말이죠

통돌이는 통 안에 소용돌이를 일으키는 물살 회전체에 의해 세탁물이 움직이면서 통에 있는 오돌토돌한 면에 부딪치고 옷끼리 서로 부딪치면서 세탁이 되는 원리입니다.

 

반면에 드럼세탁기는 회전하면서 위로 올라간 세탁물이 중력에 의해 떨어지면서 물과 충격으로 때를 분리시키는 방식이죠, 오래전에 빨래터에서 빨래를 방망이로 두드리며 세탁하는 모습과 같은 원리라 생각됩니다.

 

 

자 원리는 이렇고 lg세탁기와 삼성 세탁기의 장단점을 알아보겠습니다.

lg세탁기의 장점은 조용하면서 깨끗한 빨래를 원하시는 분들이 많이 선택하고 있습니다.

삼성 세탁기의 장점은 옷감이 덜 상하는 빨래를 원할 때 많이 선택하고 있습니다.

깔끔한 세탁이냐 옷을 덜 손상시키는 세탁을 할 것이냐

완벽하게 구분된다고는 볼 수 없습니다. 점점 기술의 발달로 인해 서로의 단점을 보완하고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점점 격차는 없어지고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닌 단계입니다.

 

외형을 살펴보죠

통돌이를 기준으로 보면  lg세탁기는 세 개의 작은 회전날개가 돌아갑니다.

통 안에 튀어나온 것이 많을수록 옷과의 마찰로 옷이 손상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드럼세탁기에 비해 통돌이 세탁기는 옷이 바닥에 닿지 않기 위해 물도 더 많이 채우고 회오리를 이용해 세탁물을 위로 올립니다.

 

삼성 통돌이 세탁기는 lg세탁기에 비해서 바닥면이 부드러운 곡선이고 바닥에 튀어나온 부분에 굴림 쇠가 있어 

옷 감이 이동이 용이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아무래도 바닥에서 만큼은 옷감 손상이 적을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LG와 삼성 두 세탁기 모두 옷의 엉킴이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통돌이의 경우 물살이 순방향으로 회전하다가 역방향으로 회전하게 되면 옷 소매가 서로 얽히면서 옷이 꼬이게 되는데 이점을 물살로 띄워 올리기와 털어주기로 많이 줄였고 반대방향으로 물살이 바뀔 때 속도 차이를 주면서 꼬임을 줄이게 만들었습니다

모터를 비교하면 최초의 세탁기 모터는 AC모터였습니다.

측면에 설치된 모터에 벨트를 통과 연결해 통을 회전시키는 방식입니다.

진화딘 모터는 DD모터입니다.  통에 모터를 연결해 바로 회전시키는 방식입니다.

아무래도 회전력이 더 세지게 됩니다.

여기서 한 단계 더 진화하면 DD+모터입니다

이 모터는 세탁물의 양에 따라 모터의 힘을 조절해 전기 소모를 줄일 수 있습니다.

엘지에 많이 쓰이는 인버터 모터는 세탁기가 세탁물의 양에 따라 회전력을 가변 시킬 수 있는 모터입니다.

 

 

LG와 삼성 통돌이 세탁기 장단점 정리할게요

옷감 손상이 덜 가는 세탁, 옷 부푸러기 거름이 잘되는 세탁을 원하면 삼성 세탁기

깨끗한 세탁, 전기 소모를 줄이는 세탁을 원하면 LG 세탁기

다만 기술력의 발전으로 양사의 세탁기는 단점과 장점 격차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LG 세탁기와 삼성 세탁기 중 직장인이 가장 선호하는 모델은 여기에 모았으니 관심 있는 분은 참고하시고요

 

 

통돌이 세탁기와 드럼세탁기의 장단점 비교해보겠습니다.

통돌이 세탁기는 세탁물이 바닥에 가라앉아 있으면 회전 마찰력으로 옷 감이 상하고 세탁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통돌이 세탁기는 드럼세탁기에 비해 물이 많이 필요합니다.

물세는 더 나올 거예요

통돌이 세탁기는 세탁 중 일시 멈춤을 할 수 있어요

일시멈춤 후 통을 열어 세탁물을 추가하거나 빼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드럼세탁기는 세탁 도중 세탁물을 더 넣거나 뺄 수가 없습니다.

문을 열면 물이 쏟아지게 때문에 세탁 탈수가 완료된 상태가 아니면 문을 열지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통돌이 세탁기와 드럼세탁기의 무게를 비교하면 통돌이 세탁기는 20~50Kg입니다.

덩치가 있지만 성인 두 명이 함께 들면 쌀 20Kg 한 포대 무게이므로 충분히 옮길 수 있는 무게입니다.

드럼세탁기는 드럼과 모터가 함께 연결되어 있는데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아령을 위로 들고 있는 것과 아령을 앞으로 나란히 상태로 들고 있는 것과 비교하면 당연히 앞으로 나란히 상태로 버티는 것이 더 힘이 듭니다.

마찬가지로 드럼세탁기가 모터가 드럼통을 들고 회전시켜야 하므로 더 힘센 모터와 구조물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무게도 그만큼 무겁습니다.

거의 100Kg에 육박하는 무게이기 때문에 구르마 같은 기구를 이용해서 옮겨야지 일반인 두 명이 들어서 옮기기에는 버거움이 있습니다.

더불이 드럼세탁기는 낙차를 이용해 빨래가 떨어지면서 세탁하는 방식이라 상대적으로 많은 양의 세탁물을 넣기 어렵죠

 

하지만 드럼세탁기의 장점이라면 옷감 손상이 현저히 적다는 것과 소음도 적고 물 소비량도 적고 건조기능도 있다는 것이죠

 

통돌이와 드럼세탁기 장단점 정리하겠습니다.

세탁물이 소량이지만 매일매일 세탁이 필요하고, 말려서 나오는 것이 필요하면 드럼세탁기가 좋습니다.

세탁물이 대량이고 모아서 빨래하면 되고 빨래를 말릴 공간이 있다면 통돌이세탁기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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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투칸방한화도 반한 남자 방한화 가데 GDH520

가데 GDH520 방한화 입니다

가격은 만이천원대

가격 착하죠

배송은 이렇게 상자로 옵니다

 

 

 

박스 하단에 보면 GDH520 이라고 상품번호가 나와 있습니다

 

 

상자를 열어 볼까요

정면 모습입니다.

구두 스타일이라서 사무직도 출근길에 신고 가도 전혀 이상함이 없습니다.

구두로 보일거에요

안쪽은 밤색 털로 되어 있어 따뜻함을 줍니다

 

 

이런 스타일은 방한화는 많은데 왜 가데를 선택했냐면 칸투칸방한화 처럼 광고문구가 마음을 움직였어요

같은 가격이라면 이왕이면 다홍치마 아니겠어요

겨울철 퇴근길에 버스를 기다리시는 아버지가 가데방한화를 신고 계신 모습이었어요

 

 

뒷 부분에는 손잡이 고리가 있어서 구두주걱 없이도 편하게 신을 수 있어요

이게 없으면 구겨 신게 되서 금새 신발이 헤지거든요, 

 

옆에 보면 은색 스텡으로 포인트가 들어가 있습니다

 

 

뒷 부분을 볼까요

구두 뒷굽처럼 생겼죠, 누가 봐도 구두라고 알거에요

 

 

중요한 밑바닥을 보시죠

굴곡 선이 있어서 걸을 때 편하겠죠

눈길에서도 왠만하면 미끌어지지 않을거 같아요

 

옆 면을 볼께요

밑 창의 굴곡 보이시죠

겨울철 눈오는 날 미끄러질 일은 없을거 같아요

밑 창에 굴곡이 없으면 추운 겨울철 고무가 얼었다가 굽혀지면서 밑창이 갈라지는 경우가 종종 있거든요

굴곡이 있으면 그런 현상은 없을거 같아요

 

밑 창을 구부려 봤습니다

생각보다 말랑합니다.

착용감은 편할 듯 하네요

 

밑 바닥을 손가락으로 눌러 봤어요

손가락 힘으로 들어갑니다

이 점은 아쉽습니다. 밑바닥이 눌러도 안들어 가야 발의 피로감이 적은데 말이죠

사무실이나 아스팔트길에서는 문제 없겠지만 흙길이나 비포장도로에서 신기에는 부담스러울 듯 보입니다

 

 

부츠형 방한화인데 지퍼는 없습니다.

대신 고무밴드 처리 되어 있어요

그래서 신고 벗기에는 문제 없었어요

지퍼가 있으면 편하긴 한데 처음에는 괜찮은데 시간 지나면 지퍼가 고장나는 경우 종종 있잖아요

그런 면에서는 밴드도 괜찮은거 같아요

 

신발과 밑창의 접합은 본드접착이에요

본드접착의 장점은 매끄러운 외관이죠,  강하게 접착 되었다면 실자국이 없어 외관이 깔끔해서 좋습니다

만약 허술하게 접착되었다면 밑창의 벌어짐 원인이 되기도 하죠

외관상으로 살펴 본 바에 의하면 접착에는 이상 없었어요

 

무게는 500그람이에요

가법지도 그렇다고 너무 무겁지도 않은 적당한 무게감의 구두형 방한화에요

 

방한화를 개봉했을 때 새 신발 냄새가 났어요

아시죠? 새 구두 냄새

뭐 이정도야 새 신발이면 이 정도 냄새는 다 있지 않아 하실 수도 있고 

예민한 분들은 한번 세탁해서 신어야 겠다 할 수도 있을거에요

저도 천연가죽이 아닌 합성피혁 제품이니 세탁을 해봤어요

 

락스를 희석한 물에 털깔창을 담그었습니다   여러분은 하지마세요

털깔창이 처음엔 짱짱했었는데 락스물에 녹아서 흐물흐물해져 버렸습니다.

그래서 사진처럼 다른 깔창을 넣었어요

 

기본 방수도 되기에 겨울철 눈오는 날 신기에 부족함 없어 보이는 가데 방한화 후기였습니다

방한화 구입하실 분은 25% 할인 판매하는 곳 좌표 알려 드릴테니 여기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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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900리터 김치냉장고 소리 원인과 해결 방법

직장인은 바쁘기 때문에 매번 요리를 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없습니다

그래서 한번에 넉넉히 먹을 반찬을 준비한 후 냉장고에 보관하게 됩니다

냉장고 대형은 900리터 입니다.

1인 가족으로서는 크지만 4인 이상의 가족이라면 바쁜 직장인들에게 귀중한 식량창고가 되어 줄거에요

 

냉장고를 사용하다보면 소리가 나게 되는데요

처음에는 소리가 안들려요

소리가 나더라도 아 기계가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구나 하는 느낌의 가벼운 작동음  정도이죠

하지만 1년 2년 해가 바뀜에 따라 윙하는 소리도 크게 들리고 뚝뚝 끊어 지는 듯한 소리도 들리게 됩니다

바로 냉각을 담당하는 컴퓨레셔가 돌아가는 소리와 냉각관의 수축하면서 나는 소리 입니다.

관도 점점 노후화 되고 그러면 일정하게 수축 팽창하던 관이 굽은 쪽에서 좀 더 수축한다던지 하는 관의 수축과 팽창의 차이가 발생합니다. 그러면 소리가 뚝뚝하면서 나게 되는거죠

냉각할 때 나는 윙하는 소리는 다들 아실테고요

관 청소는 개인이 할 수 없는 영역입니다.

대신 내부의 먼지 흡입 정도는 할 수 있겠죠

갑자기 먼지 예기는 뭐냐고요?

관에 먼지가 달라 붙었다고 해보죠. 주방에서 기름에 볶음 요리를 하면 기름의 유증기가 공기중에 날아 다니면서 주변에 달라 붙게 됩니다. 냉장고 관에도 붙게 되겠죠. 수증기와 유증기는 먼지를 다른 곳에 가지 못하게 꼭 붙들어 놓는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주방 주위에는 기름 때가 끼는 거에요. 먼지와 유증기의 합작품이죠

아무튼 냉장고에 기름때 이든 수증기에 의한 먼지 때이든 붙게 되면 관이 먼지 옷을 입은 것과 같아요

먼지가 안 달라 붙은 밑면에 비해 보온효과가 있겠죠

그러면 냉각기체가 돌면서 어느 부위는 좀 더 빨리 냉각되고 어느 부위는 좀 더 늦게 냉각되는 차이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먼지를 제거 해주는 일도 어느 정도 뚝뚝 소리를 줄여주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냉장고를 들어 낼 수 없거나 손이 안 닿는다면 아래 댓글에 제가 사용하는 좌표를 남겼으니 참고 해보세요

 

냉장고가 20년 전엔 커도 300리터 미만이었어 그래서 성인 한명이 충분히 냉장고를 밀고 댕기도 할 수 있었는데 지금은 냉장고가 많이 커졌어요 900리터면 김치도 어느정도 넣을 수 있고 어머님이 싸 주신 반찬도 옹기종기 모여 있게 할 수 있게 됩니다

요즘엔 디자인을 신경쓰면서 내 마음에 드는 문색을 선택할 수 있는 S사의 비스포크 냉장고를 많이들 선택하시더라고요

 

아, 냉장고 먼지 청소 주기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그건 사용환경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한달에 한번 정도는 해주는게 좋을거 같아요

매월 1일에 냉장고 먼지 청소 해보세요

꿀 잠을 위해 코골이 냉장고 안녕~ 시켜야 합니다

그래야 직장에서 피곤함에 졸음을 예방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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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인테리어 싱크대 시트지 셀프시공 주의점 과 꿀팁

코로나로 직장인들이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 났습니다.

집에 있다보면 인테리어에 신경쓰게 되는데요, 오늘은 시트지 셀프시공 주의점과 꿀팁에 대해 소개드릴께요

시트지는 시트지 자체에 접착력이 있어 부착이 쉽고 무늬가 다양하기 때문에 초보자가 원하는 무늬로 쉽게 인테리어를 바꿀 수 있는 도구인데요

 

시트지는 기포와의 싸움이자, 접착력 그리고 정확한 절단으로 승패가 가름이 난답니다

 

기포가 있으면 왠지 어설퍼 보이고 하지 않는게 더 낫지 않았을까 하는 느낌이 들 수가 있거든요

기포는 완벽하게 제거해줘야 해요

다이소에 가면 오백원에 시트지 밀대를 살 수 있는데요

추천은 하지 않을께요

왜냐면 재질이 딱딱해서 시트지에 스크래치를 줄 수 있기 때문이에요

더군다나 자꾸 밀다보면 이녀석도 상처가 나기 때문에 상처가 난 곳으로 시트지를 밀다보면 시트지가 손상될 수도 있고요

가격은 착한데 쓰는 환경에 따라서 좋을 수도 있고 안 좋을 수도 있어요

 

저는 우레탄으로 된 밀대를 주로 사용하는데 시트지 손상을 주지 않으면서 공기를 제거 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노동 작업은 장비빨이라는거 아시죠

조금 더 비싸지만 더 좋은 결과물을 위해 이정도는 구비 해야할 거 같아서 쓰고 있어요

 

시트지를 구입할 때 주의해야할 점이 있어요

이런 거 구입하몀 후회 할 수 있어요

납작하게 접혀서 나온 시트지는 구매하면 안되요

왜냐면 접착할 때 졉혀진 부분이 밀대로 밀어 부치면 펴지겠거니 생각하겠지만 이게 쉽지가 않아요 

다이소에 가니 납착하게 접혀진게 있어서 들고가기 편하겠다 싶어 샀는데 후회 막심이지 뭐에요

플라스틱이나 유리에 붙일 때는 그나마 밀착할 수 있지만 코팅된 목재가 아닌 이상 밀착이 어렵거든요

붙였다고 해도 약간의 접힌 부분이 티가 나요, 

그러니 시트지를 살 때는 반드시 롤 형태로 말려 있는 걸 구매해야 합니다.

 

 

시트지가 접혀진 부분이 티가 나는데 헤어드라이기로 열풍을 쐬어 주면 주름이 펴질까요?

답은 글쎄올시다 입니다.

일단 약간의 펴짐은 있어요 그런데 주름도 펴지지만 옆풍을 쐰 부분의 시트지도 늘어날 수 있기 때문에 우글쭈글한 상태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지요

그러니 시트지는 처음 부터 주름이 없는 시트지가 제일 중요하고요.

주름이 생긴 시트지라면 열을 가하면 수축해서 팽팽해지는 시트지인지  여부를 확인 후 구매하는게 좋아요

 

두번째 팁은 시트지는 이어붙이기 할 생각은 하지 마세요

붙일 곳 전체를 커버할 수 있는 넢이를 구매해야 합니다.

아주 전문가가 아닌 이상 접합 부위가 티가 나고요, 무늬도 안 맞고 왠지 싸구려 느낌이 되거든요

 

세번째 팁은 프라이머라는 접착제 사용을 권합니다.

시트지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떨어지게 되거든요, 바람에 접착성분이 말라서 이든, 물기에 접착성분이 약해져서 이든 말이지죠

그럼 힘들게 붙여 놓은 시트지인데 너무 아깝잖아요

프라이머는 시트지를 접착을 도와주는 접착제인데 강하게 접착을 위해 프라이머를 한번 바른 후 시트지를 접착하는 것을 강력 추천합니다

프라이머는 써보니 이게 괜찮은거 같더라고요

좌표는 댓글에 날긽테니 참고 해보시고요

시트지 대신에 페인트 작업을 생각하고 계신 분도 있을거에요

시트지는 접착력과의 싸움이라면 페인트는 덧칠과 세심함의 싸움인데요

왠만하면 시트지, 2m 미만 적은 부위엔 시트지, 넓은 부위엔 페인트 이렇게 선택하면 좋을 거에요

페인트 작업은 젯소 칠하고 페인트 칠하고 덧칠해서 원하는 색이 나올 때 까지 칠하는게 일이기도 하고요

주변에 칠하지 않아야할 경계선 너머 페인트가 뭍기라도 하면 난감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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