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민

코어2 듀오
한때 TV 선전에도 나왔건만 아 옛날이여
참을성이 높은 사람 아니면 못 쓰오

평민

아톰
난 아톰이라 하오
옛날에 나온 거라 성능은 떨어지오만 넷북에서는 쓰인다오


셀러론
많이 팔아서 셀러론이라오 ㅋ
저렴하오
노트북이나 PC에 가격을 낮추기 원한다면 나요, 나를 선택하시오


코어2 쿼드
셀러론이 부족하다면 하나 더 얹겠소 
발열은 높은 편이라오

중인

펜티엄
셀러론 형이요
사무실에서 본 선비도 있을게요

양반

i3
내 양반이오만 벼슬은 없소
서당에서 제자들을 양성 중이오
사무실에서 꽤 쓰이오
i3-9100(9세대)

i5
마, 내가 어제께도 i7이랑 사무업무도하고  
마, 게임도 하고  다 했어 
i5-7640X(7세대6학년)
i3-9100(9세대 1학년)은 9세대라 하나 내 상대가 안되오, 내가 이기오
다만 i3-8350K(8세대 3학년)에겐 좀 밀리오

대감

i7
평민들이랑 겸상은 하지 않소
그저 화폭에 그림그리거나 풍류를 즐기며 게임을 하오
i7-4930MX(4세대)
자웅을 겨뤄 보려 하는 i3-9100F(9세대)와 i5-7640(7세대)가 있다는 소문은 들었소

정승

i9
현재 PC국의 지존이라 하오
i9-8950K(8세대)
자웅을 겨루는 i5-9600KF(9세대)와 i7-9700TE(9세대)가 있소

외국 사신

제온
나는 다른 CPU랑 결이 다르오
서버국에서 왔소

시놀리지 NAS 켜는 방법은 전원 버튼을 누르면 켜집니다.

끄는 방법은 전원버튼을 5초 이상 누르고 있으면 깜박거리면서 종료과정을 거쳐 꺼집니다.

시놀리지 NAS를 종료시키는 다른 방법은 DSM에서 종료시키는 방법이 있습니다.

DSM이란 시놀리지 나스를 관리하는 운영체계 웹입니다.

DSM은 설치시 크롬이든 엣지이든 상관없이 인터넷 브라우저에서 주소입력란에 지정한 IP:지정포트를 입력하고 엔터치면 DSM 창으로 갑니다.

로그인ID와 패스워드를 입력하면 DSM 창에 접속되게 됩니다.

아래처럼 말이죠.

DSM 우측 상단에 사람모양 아이콘이 있습니다.

사람모양 아이콘을 클릭하면  종료라는 메뉴가 있습니다.

종료를 누르면 장비를 끌 수 있습니다.

초보자의 경우 윈도우나 리눅스 운영체계 UI와는 다르기 때문에 전원 끄는 방법을 모르셨을 거에요

시놀리지 나스를 옮겨야 할 수도 있기에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시놀리지 나스는 인터넷 주소창에 IP:포트로 접속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192.168.0.XXX:5000 이런 식으로 기재하고 엔터치면 접속창이 뜹니다.

시놀리지 나스 세팅시 만든 ID와 PW를 넣고 접속합니다.

스토리지 풀과 볼륨 만들기

스토리지 풀과 볼륨은 이렇게 이해하면 쉬운데요

NAS장비를 빌라라고 해볼께요

빌라에는 각 호수가 있죠, 각 호수가 스토리지 풀이에요

각 호수에는 방이 한개도 있을 수 있고 세개도 있을 수 있고 다양한데요, 방을 볼륨이라 생각하면 되요

지금 생성을 클릭하면 스토리지 풀과 볼륨생성 시작이 진행됩니다.

시작 버튼을 클릭하세요

RAID를 구성하라고 나오는데요.

주로 사용하는 RAID는 RAID 1 과 RAID 5입니다.

RAID1은 복제이고요, 예를 들어 2개의 디스크를 RAID1로 묶으면 두개의 디스크가 동일한 정보를 가지고 있어서 하나의 디스크가 고장나도 다른디스크를 사용할 수 있어요

디스크가 2개이고  용량이 1테라, 1테라일 경우 RAID1로 묶으면 1테라만 실제 용량으로 쓸 수 있어요, 나머지 1테라는 복제를 위한 공간으로 쓰입니다.

RAID5는 세개 이상의 디스크가 필요하고 정보를 각 디스크에 나누어 가집니다.

정보를 나누어 가지면서 정보를 묶었을때 각 비트에 저장된 1의 총 개수가 홀수면 1, 짝수면 0을 복구정보에 담습니다.

그래서 한개의 디스크가 고장나면 복구값을 참고하여 비트를 맞추어 복구를 진행합니다.

예를 들어 세개의 디스크 중 한개의 디스크가 고장 난 경우 디스크를 복구하기 위해 값을 맞춰 보세요

디스크1: 0       디스크2 : 고장      디스크3 : 패리티1 

패리티가 1이므로 1의 개수가 홀수개 입니다. 디스크2에는 1이 들어가야 홀수가 됩니다.

디스크1: 1       디스크2 : 고장(패리티)      디스크3 : 1

고장남 디스크2에 패리티값이 복구되야 하는데 1의 개수가 짝수이기에 고장난 디스크에 패리티 값은 0이 들어가야 합니다.

1테라 3개 디스크를 RAID5로 구성하면 2테라를 쓸 수 있습니다. 나머지 1테라는 복구값을 넣는데 활용되는 공간이 됩니다.   RAID5는 한개의 디스크가 고장나도 복구를 할 수 있으면서 디스크 용량을 70% 가까히 쓸 수 있기에 많이 사용됩니다.  

RAID 유형을 RAID5로 바꾸고 다음을 클릭합니다. 

참고로 하단에 보면 스토리지 풀 설명란이 있습니다. RAID로 묶이는 공간을 스토리지 풀이라 하고 빌라의 호수라고 이해하라 했지요

RAID5로 묶을 드라이브들을 선택하고 다음을 클릭합니다.

아래 보면 용량이 7.3테라 인데,빌라로 치면 73면적의 빌라가 생성 되는 것입니다.

할당량은 최대버튼을 클릭해서 전체 크기로 해주세요

하단에 보면 볼륨설명란이 있는데 볼륨이란 빌라 호수의 방으로 비유될 수 있다고 이야기 했었죠

해당 빌라 호수는 전체면적을 다 사용하는 것이기에 볼륨은 원룸이 됩니다.

만약 면적을 나누어 할당한다면 방의 개수 즉 볼륨의 수가 늘어나게 할 수 있습니다. 

Brts 를 선택하고 다음을 클릭합니다.

NAS를 사용하는 이유 중 하나가 SnapShot이라는 복구 기술을 사용하기 위한 점도 있습니다.

SnapShot이란 파일을 실수로 지웠거나 실수로 변경했을때 예전으로 복구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설정에 의해 SnapShot 주기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디스크가 장애 났을때는 RAID 구성으로 복구하고, 디스크 장애는 아니지만 파일이 변경되었을 때 가장 큰건 랜섬웨어에 걸려서 파일을 열 수 없을 때 이전 시점의 SnapShot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그것도 아주 빠르게 말이지요

SnapShot 기능을 사용하려면 Btrfs를 선택해야 합니다.

설정내용을 확인하고, 이상이 없으면 적용 버튼을 클릭하세요

스토리지 풀 최적화 과정이 진행됩니다.

패키지 센터를 클릭하세요 

패키지 센터의 이용약관을 동의해주시고요

패키지 센터의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시놀로지 전원을 켜기 전에  NAS에 LAN선을 연결하고 다른 쪽 끝 선을 공유기에 연결한다.

아래 시놀로지 NAS 전원버튼을 클릭한다.

그러면 삑 소리가 들리게 된다.

그 다음 디스크가 들어 있다며 디스크 초록불이 들어온다.

status가 깜박이게 된다.

시놀로지 운영체계가 설치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시놀로지 운영체계를 설치하기 위해서는 인터넷창에 .https://finds.synology.com/ 이라 입력하고 엔터친다.

그런데 LAN에서 DiskStation을 찾을 수 없습니다. 라는 메세지가 뜰 수 있다.

집에서는 사용하는 네트웍이 단순하기 때문에 이런 메세지를 볼 수 없을 수 있는데 회사에서는 이런 메세지를 볼 수 있다.

위의 그림과 같이 NAS를 찾을 수 없다고 나오는 경우, 일단 synology.com 사이트로 가세요

지원 / 다운로드센터에 이동 후 제품명을 NAS로 지정하고 DS420+를 입력 검색합니다.

전 DS420+이지만 여러분은 여러분이 구입한 제품명을 선택해야 합니다.

데스크톱 유틸리티를 클릭합니다.

synology assistant를 다운로드 합니다.

PC의 OS가 윈도우라면 windows(exe) 밑에 있는 다운로드를 클릭합니다.

선택언어는 한국어로 하고  OK를 클릭합니다.

다음을 클릭해서 설치를 진행하게 합니다.

사용자 동의사항입니다. 설치를 위해 동의함을 클릭합니다.

기본 설치경로는 c:/program files(x86)/synology/assistant 입니다.

시놀로지 장치 소프트웨어를 설치하고 신뢰함을 체크해 줍니다.

기본 체크되어 있으니 체크를 해제하지만 않으면 됩니다.

드디어 설치가 완료 되었습니다.

방화벽에서 dsassistant.exe 를 허용할 것인지 물어 옵니다. 허용을 해주어야 프로그램이 뜹니다.

assistant 프로그램이 실행이 되면 검색을 누릅니다.

그러면 아래 그림과 같이 나스를 검색이 됩니다.

하지만 상태가 연결실패/설치되지 않음으로 나옵니다.

이건 NAS에 네트웍 설정이 정확치 않기 때문입니다.  

기본적으로 DHCP가 있고, 고정IP가 있는데 사내망이 고정IP를 쓴다면 NAS가 사용할 고정IP를 등록해주어야 합니다.

연결실패/설치되어 있지 않음을 클릭합니다.

그럼 아래와 같은 메세지가 나옵니다.

확인을 누르시고 IP주소를 더블클릭합니다.

 IP주소를 더블클릭하니 아래와 같이 네트워크 마법사 창이 뜹ㄴ디ㅏ.

1단계, 관리자 ID / PW 입력하기

여기서 이건 꼭 알아야 합니다.

ID는 기본이 admin 입니다. 패스워드는 없습니다.

후에 ID와 패스워드를 변경할텐데, 처음 설치할때는 admin 이고 패스워드는 없습니다.

admin이 아닌 다른 ID 와 PW를 넣으면 ID와 패스워드가 틀렸다는 메세지만 나오게 됩니다.

참고로 다시 synology assistant는 연결실패 상태일 때만 사용하는 툴입니다. 상태가 준비 상태일 때 실행시키는 건 의미가 없습니다.

2단계, IP 설정하기

assistant로 IP를 설정 한 후 인터넷 창에서 find.synology.com으로 이동하세요

그럼 NAS가 검색됩니다.

아래는 find.synology.com에서 NAS를 찾은 결과 입니다.

연결을 클릭하세요

사용하려면 사용 계약을 하라고 뜹니다.

동의를 해야 다음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DSM 에서 D는 무엇의 약자일까요? 

S는 Synology의 약자인 거 같고 M은 Management 인거 같은데요 

시작버튼을 클릭하면 시놀로지 NAS 운영체계인 DSM 이 설치됩니다.

장치이름은 NAS에서 식별할 알기쉬운 이름을 기재하세요

관리자계정 만들고요

패스워드는 특수문자, 대문자, 소문자, 숫자 섞어서 넣으세요

Web assustant는 체크하지 않고 지나갈께요

다음엔 NAS에 운영체계를 설치하고 IP 변경 그리고 RAID 구성하는 방법을 알아 보겠습니다.

시놀리지 나스가 도착했습니다.

박스를 뜯으면 이런 모습입니다.

제품명은 DS420+ 입니다.

제품명을 풀이 해드리자면

숫자가 4로 시작한다는 건 4개의 디스크를 장착할 수 있는 모델이라는 뜻이에요

+가 붙은 제품이 확장성이 좋습니다.

디스크는 장착되어 있지 않습니다.

장착하려면 아래처럼 밑부분을 당기세요

그럼 아래 사진처럼 당겨져 나옵니다.

사진 속에 있는 이미 디스크를 장착해 놓은 것을 사진 찍은거라 있는거고요

처음엔 디스크가 없습니다.

쭉 빼면 아래 사진처럼 빈케이스가 나옵니다.

모서리 끝부분을 당겨 보세요

그러면 벌어지면서 결합막대가 분리 됩니다.

아래 사진처럼 말이에요

결합막대는 양쪽에 있으니 반대 쪽도 떼내어 줍니다.

결합막대를 떼지 않고 디스크를 끼워 넣으려고 한다면 들어가지 않습니다.

이제 디스크를 넣으세요

3.5인치 디스크를 기준으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결합막대를 아래 사진처럼 끼워 넣으세요

반대쪽도 마찬가지로 결합막대를 끼워 넣으세요

하드디스크를 넣고 결합막대를 끼워 넣었다면 뒷부분을 보겠습니다.

뒷 부분을 보면 나사 구멍이 4개가 있습니다.

이건 2.5인치용 하드디스크를 장착할 때 사용되는데 나사를 넣고 돌려서 고정해야 합니다.

3.5인치 디스크는 나사를 넣고 돌릴 필요는 없습니다.

그냥 이대로 끝입니다.

이제 디스크를 밀어 넣으세요

당겨지는 부분이 밑에 방향으로 넣으면 됩니다.

쭉 밀어 넣으면 아래 그림과 같이 들어 갑니다.

다 들어 갔다면 당겨지는 손잡이 부분도 밀어서 닫아 주세요

NAS에 하드디스크가 장착된 모습입니다.

다음엔 하드디스크 세팅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windows update 설정에서 자동업데이트 방지 설정방법입니다.

서버의 경우 이 작업을 안하면 운영중인 서버에서 자주 다운로드 부하가 일어나고 운영 중인데도 재부팅해야 합니다라는 메시지를 보게 됩니다.

보안을 위해서 windows 업데이트는 권장사항이지만 서버의 경우 업무중에 부하를 일으키면 안되는데 업데이트를 하려고 다운로드 부하를 일으키거나 재부팅을 요청하는 메세지가 뜬다면 관리자로서는 부담이 됩니다.

재부팅을 하라고 해서 재부팅을 하면 반영을 위해 꽤 오래동안 기다려야 사용할 수 있는 상태가 되기도 합니다.

윈도우즈 업데이를 반영하기 위해 서버가 리부팅되고 사용할 수 있는 상태가 되기 까지 직원들이 언제 정상화 되는지 문의가 빗발치게 됩니다.

그래서 서버에 윈도우즈 OS를 설치한다면 꼭 이 설정은 해야 합니다.

지금부터 설정창을 열러 자동업데이트와 관련된 설정에서 자동업데이트 하지 않도록 세팅할 것입니다.

집중하시고 잘 따라오셔야 합니다. 어렵지 않아요. 간단합니다.

설정창의 이름은 로컬그룹 정책편집기라고 합니다.

실행파일이름은 gpedit.msc 입니다.

gpedit.msc를 실행시키려면  윈도우 화면 하단에 검색란에 gpedit.msc 라고 입력하고 엔터치세요

아래 그림을 참고 하세요

정확히 입력하고 엔터를 쳤다면 아래 그림과 같이 로컬그룹정책편집기 창이 열립니다.

경로는 로컬컴퓨터정책 > 컴퓨터 구성 > 관리템플릿 > Windows구성요소 > windows 업데이트를 클릭하면 우측 창에 설정리스트들이 쭉 나열 될텐데 그 중에서 예약된 자동업데이트 설치 시 로그온한 사용자가 있을 경우 자동으로 다시 시작 사용 안함을 더블클릭합니다.

아래 그림을 참고하세요

기본 설정은 구성되지않음 입니다.

사용으로 바꾼 후 확인을 클릭합니다.

이 설정을 사용으로 한다는 의미는 로그인한 사용자가 있는 경우 예약된 자동업데이트 설치를 위해 다시 시작을 사용 안한다 즉 업데이트를 위해 자동리부팅을 하지 않는다라는 의미입니다.

아래 그림을 참고 하세요

그 다음 정책 변경사항을 반영시켜 주는 명령어를 치면 됩니다.

정책 변경사항을 반영시켜 주는 명령어는 gpupdate 입니다.

gpupdate 시키려면 우선 하단 검색란에 cmd라고 입력하고 엔터 칩니다. 그럼 검은색 바탕의 명령프롬프트 창이 뜰거에요

아래 그림을 참고하세요

cmd 창이 뜨면 gpupdate 라고 입력하고 엔터칩니다.

아래 그림을 참고하세요

정책이 반영 되었습니다.

하나 더 설정하겠습니다.

위에서 업데이트를 이유로 자동 재부팅을 방지하도록 설정했습니다.

지금하려고 하는 설정은 업데이트를 다운로드 하고 설치하려 할때 관리자가 진행해라 하고 확인을 눌러줘야 진행되도록 하게 하는 설정입니다.

윈도우즈에서 업데이트할 파일을 다운로드 하고 설치한 후 리부팅하라는 메세지가 뜨는 걸 방지 하기 위해서 입니다.

설정창의 이름은 위와 동일한 로컬그룹 정책편집기를 사용합니다.

로컬그룹정책편집기의 실행파일이름은 gpedit.msc 입니다.

gpedit.msc를 실행시키려면  윈도우 화면 하단에 검색란에 gpedit.msc 라고 입력하고 엔터치세요

아래 그림을 참고 하세요

정확히 입력하고 엔터를 쳤다면 아래 그림과 같이 로컬그룹정책편집기 창이 열립니다.

컴퓨터구성 > 관리템플릿 > windows구성요소 > windows업데이트를 클릭하면 우측 창에 설정할 수 있는 리스트가 나옵니다.

그 중에서 자동 업데이트 구성을 더블클릭하세요

아래 그림을 참고하세요

자동업데이트구성의 기본 설정은 구성되지 않음 입니다.

사용으로 바꿔 주고 옵션에서 2번을 선택 후 확인을 클릭합니다.

3번을 클릭해도 됩니다. 

2번은 업데이트를 다운로드 하기 전에 알려라, 관리자가 다운로드 하라고 확인 버튼 눌러야 다운로드를 시작하는 것입니다.

3번은 업데이트 할 것이 있다면 다운로드해라 다만 설치를 하려면 관리자가 확인 버튼 눌러야 설치를 시작하는 것입니다.

다운로드 부하를 일으키지 않으려면 2번을, 설치는 할 건데 업무종료시간에 설치할 것이라면 3번을 선택하면 됩니다.

아래 그림을 참고하세요

그 다음 정책 변경사항을 반영시켜 주는 명령어를 치면 됩니다.

정책 변경사항을 반영시켜 주는 명령어는 gpupdate 입니다.

gpupdate 시키려면 우선 하단 검색란에 cmd라고 입력하고 엔터 칩니다. 그럼 검은색 바탕의 명령프롬프트 창이 뜰거에요

아래 그림을 참고하세요

cmd 창이 뜨면 gpupdate 라고 입력하고 엔터칩니다.

아래 그림을 참고하세요

정책이 반영 되었습니다.

다음엔 윈도우즈 서버에서 필수적으로 설정해야 할 추가 사항들과 사용해야 할 필수 유틸리티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로지텍마우스와 로지텍키보드는 안정성으로 직장인들이 많이 선호하는 제품입니다.

그 중 무선 로지텍마우스와 로지텍키보드는  PC에 동글을 USB포트에 끼우면  무선으로 연결되어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편리합니다.

동글은 아래 그림처럼 생겼어요

동글은 보통 무선마우스 건전지함을 열면 그 안에 들어있습니다.

예전에 마우스와 키보드 각각 동글이 있는 제품이 있었는데 요즘은 동글 하나로 키보드와 마우스를 한번에 페어링해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 많습니다.

여기서 문제가 하나 있습니다.

마우스가 고장이 나서 바꾸고 싶다면 어떻게 할까요? 가장 쉬운 방법은 무선마우스를 하나 사서 장착하면 됩니다.

새로 사온 마우스 동글을 PC본체 USB에 끼우면 연결이 되겠죠

그런데 마침 집에 남는 무선마우스가 있습니다. 그럼 어떻게 하면 될까요?

그렇죠, 집에 남는 무선마우스 동글을 PC본체에 끼우면 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문제는 집에 방치하다보니 동글을 분실했다면 어떻게 될까요?

그래서 남아 도는 무선 마우스나 키보드가 있는데 동글을 분실한 경우 연결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께요

여기선 키보드도 로지텍이고 마우스도 로지텍인 제품을 기준으로 연결 설정 방법을 설명합니다.

만약 키보드는 로지텍 제품이고 마우스는 다른 회사 제품일 경우는 테스트 못해봤습니다.

연결 성공한 경험 있으신 분은 댓글에 연결 가능하다고 남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선 동글을 보면 눈송이 이미지가 있다면 unifying USB 수신기입니다. 눈송이 이미지가 없다면 일반적인 USB 수신기라 생각하면 됩니다.

서론이 길었습니다.

연결 들어갑니다. 집중하세요

로지텍키보드는 동글이 있고 남는 로지텍마우스는 동글이 없는 상태를 가정합니다.

로지텍키보드 동글을 PC 본체 USB포트에 끼웁니다.

키보드가 이상없이 동작하는지 확인합니다. 이상이 없다면 로지텍연결유틸리티를 다운로드 받아 실행합니다.

로지텍연결유틸리니는 인터넷 검색창에서 logitech 연결 유틸리티를 검색해서 찾을 수 있습니다.

검색이 안된다면 아래  그림의 사이트 주소를 참고하세요

사이트에 접속하면 아래처럼 PC에서 사용하고 있는 운영체제를 선택할 수 있고 운영체제에 호환되는 로지텍 연결 유틸리티가 나옵니다.

사이트를 우리말로 번역하면 버튼에 하십시오 라고 쓰여있는 버튼을 클릭해서 다운로드 받으면 됩니다.

다운로드가 완료되면 인터넷창 아래에 아래 그림과 같은 파일이 다운로드 되었다고 깜박입니다.

클릭해서 실행하면 설치 과정 없이 바로 프로그램이 뜹니다.

아래 그림을 참고하세요

다음을 클릭하세요

그럼 아래 그림과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이런 내용인데요, 연결하고 싶은 무선제품을 켜세요, 만약 이미 켜져 있었다면 껐다가 다시 켜세요

지금 우리가 하려고 하는 예제에서는 남는 로지텍마우스를 연결하려고 하는 것이니까 로지텍마우스를 껐다가 켜면 됩니다. 마우스 전원 스위치는 보통 마우스 바닥에 있습니다.

마우스 전원을 켠 다음 Next 버튼을 클릭하세요

2초에서 5초 정도 지나서 마우스를 잡고 움직여 보세요.

마우스가 잘 움직인다면 아래 그림에서 Yes가 선택된 상태에서 Next를 클릭합니다.

만약 프로그램이 무선 마우스를 찾아 인식할 수 없다면 연결할 수 없습니다는 화면을 만나게 됩니다.

무선마우스가 연결되었고 Next를 클릭하면 연결이 완료되었다는 메세지를 볼 수 있습니다.

만약 위에서 마우스가 연결되어 사용가능하다고 next를 누르지 않고 프로그램을 빠져 나온다면 다시 연결이 해제 될거에요

그러니 무선 마우스 연결이 성공했다면 받으시 Next 버튼을 눌러 완료를 해주세요

이렇게 동글을 분실한 무선 로지텍마우스를 로지텍키보드 동글에 연결하는 방법을 소개드렸습니다.

반대로 무선 로지텍마우스와 동글은 있는데 무선 로지텍키보드가 없는 경우에도 위의 방법과 동일한 형태로 진행하면 됩니다.

동글이 있는 장비를 우선 무선 연결시키고, 연결프로그램을 실행 후, 연결하고 싶은 장비를 껐다가 켜면 되는 순서 입니다.

로지텍이 아닌 다른 무선마우스나 무선키보드도 연결이 되는지는 성공하시면 댓글에 경험을 알려 주세요

.NET 3.5 버전 설치 시 Windows 기능 켜기/끄기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NET Framework 3.5(.net 2.0 .및 net 3.0 포함)를 체크하면 된다고 설명하는 블로그들이 많습니다.

실제로 그렇게 해서 되니까 그렇게 설명하겠지만 제 경우는 그렇지 않더군요

윈도우 버전은 Windows10 22H2 입니다.

Windows 기능 켜기/끄기에서 .NET Framework 3.5를 클릭하면 설치하는 화면이 나타나긴 합니다 하지만 진행은 안 되고 멈춰 버립니다. 

PC 자체가 멈추는 것은 아니고 설치가 멈춘 채 그대로 있습니다.

다운로드 파일이 커서 인가 하고 기다려도, 정확히 하자면 2시간에서 3시간을 기다려도 그대로 입니다.

이쯤되면 작업관리자에서 해당 프로세스를 죽이고 컴퓨터를 다시 시작해보자 하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전원을 클릭해서 PC 재시작을 클릭하면 윈도우를 구성 중입니다 하고 또 기다리게 합니다.

PC를 종료하지 마세요 라고 메세지가 적혀 있어서 끄지 않고 몇시간 또 기다리게 만듭니다. 

결국엔 또 강제 종료 밖에 답이 없음을 느끼고 강제 종료 합니다.

이렇게 .NET Framework 3.5를 클릭해서 설치하는 방법은 무언가 윈도우 업데이트에 접속해서 다운로드 받고 확인 하는 과정에서 멈춰집니다.

그럼 직접 다운로드 받아서 설치할 수ㅠ무 있는 파일을 구하는 것이 답이라 생각되는데요

블로그에 등록되어 소개되고 있는 많은 파일들이 셀프설치파일이 아닌 윈도우업데이트를 확인해서 설치하는 파일이더라고요

이 파일은 위에서 이야기한 것 처럼 무한 기다림을 만듭니다.

해결 방법은 이렇습니다.

셀프설치 파일을 구하세요, 설치 파일을 못 찾겠다면 아래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 사용하세요

이 파일은 제가 설치할 때 사용했던 파일 입니다.

컴퓨터를 부팅 한 후 바로 셀프설치 파일을 실행하세요

그러면 .NET Framework 3.5 가 설치 됩니다.

일반적인 설치 시간은 3분 미만입니다.

설치가 완료되었다는 메세지가 뜨면 재부팅을 해줍니다.

재부팅 후 Windows 기능켜기/끄기에 들어가보면 .NET Framework 3.5가 체크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닷넷 3.5 버전 설치 오류 해결방법 dotnet 이거면 됩니다글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