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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내려와 키워드로 직장인들 집값 대책 분노 폭발 이유

온라인에 문재인 대통령님을 향한 비난의 글이 폭주하여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등록되었습니다

현재 여당은 국민들을 위한 당으로 중산층,서민층에게도 공평한 기회를 주자는 취지의 정책을 펴왔습니다
과거 노무현 대통령님 떄도 그랬고 이번 문재인 대통령님 때도 그렇고 취지는 좋은데 집 값은 청개구리 마냥 거꾸로 달립니다.
투기를 막고 집값을 막으려 했는데 집 값은 과거 정권에 비해 너무나도 올라 허탈감을 보여준 것이죠


부동산 여러개 가진 사람에게 세금을 왕창 부여하면 부동산 투기 수요가 줄어드는 거 아닌가요?
부동산에는 풍선의 법칙이 있습니다.
한 곳을 누르면 다른 곳이 튀어나오는 효과를 말합니다

가격이 싼 된 곳은 좀 올라도 상관 없잖아요?
음, 부동산은 가격이라는게 정찰제가 아니에요
비교를 통해 가격이 형성되는거죠
가장 비싼 땅을 기준으로 그 옆은 얼마 더 멀리 떨어진 것은 얼마 이런 식으로 비교식으로 가치가 형성됩니다
그런데 가장 비싼 곳이라 칭하는 강남을 누르니 강남 주변 지역이 강남 가격대 근처까지 오릅니다
이후 다른 지역도 옆 지역이 이만큼 올랐으니 여기도 이정도는 올라야돼 하면서 시세가 형성 됩니다
강남 또한 다른 지역이 이 정도 가격이면 강남은 너무 저렴한 편이라 생각되어 가격 폭증이 기댜립니다.
그래서 현금부자들은 가격 차이가 이정도면 강남 사지 하면서 비싸도 사 버립니다
결국 전체적으로 오르게 되는거죠

그렇다고 강남 가격을 그냥 놔두기도 그렇잖아요, 계속 오르던데요.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은 기대감에 부품 곳에 모이고 가치에 비해 싼 곳에 모입니다
강남의 집 값을 잡고 있으니 돈이 있는 투자자는 감사합니다 하고 사버리는 거에요
그럼 아직 그만한 돈을 모으지 못한 투자자는 각종 대출규제에 그림의 떡이 되었다고 망연자실하게 되는 것이죠

주택 대출이 문제라면 대출 자체를 안해주면 되지 않나요?
쉽지가 않아요. 대출 없이 돈을 모아서 집을 사려면 고액 연봉자나 사업가가 아닌 이상 직장인 월급으로는 수도권 아파트를 사려면 최소 나이가 50대 이상이 되어야 할 거에요
그 전까지는 월세나 전세로 살아야 하는 것이죠
그렇다면 매년 집 없는 설움을 가진 서민 투표자들이 대출규제를 하는 정권을 찍어 줄 리가 없잖아요
결국 대출을 원천적으로 막기는 어려워요

부동산은 토지가격 때문에 가격이 오른다던데 토지 가격을 못 오르게 하면 되지 않나요?
토지가격을 중앙에서 통제하려면 중국이나 베트남처럼 토지공개념이 되야 하겠죠
토지를 국가 소유로 하고 국가로 부터 일정기간 빌려 쓰는 계약 하는 것이 토지공개념인데요
처음부터 토지공개념을 도입했으면 모를까 한순간에 바뀌기란 어렵죠.
국가가 토지를 사들여야 하는데 그만한 자금력은 없기도 하고, 토지를 다 사들이면 시장에 풍부해진 현금 유동성 떄문에 인플레이션이 일어날지도 몰라요

현재 여당의 정책은 집 없는 서민에게 집을 살 수 있는 기회는 주자는게 취지인데요
참 아이러니 하게도 집이 없는 사람은 집 값이 떨어지거나 안정되길 바라다가도, 집을 사게 되면 집 값이 오르길 바란다고 해요
결국 집 없는 사람이 집 살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열어 주는 건 집 값이 오르길 바라는 사람으로 전환 되는 수가 많아 진다는 것이지요
결국 현재는 집 가진 사람 보다 집을 사려는 수요가 많아 서민들에게 지지를 얻다가도 70% 이상이 집을 소유하게 되면 집 가격이 적정 수준으로 오르게 하는 정책을 여는 곳에 투표자가 몰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런데 현재의 문제는 집 없는 서민까지도 정부의 정책에 반대 의견을 보내고 있어 난감할 거라 생각이 되네요
처음에 매우 강한 규제가 나와야 하는데 규제를 내놓고 안 된다 싶으면 조금 더 강한 규제를 하는 건 내성이 생겨서 규제에 대한 약발이 점점 떨어지거든요 그래서 부동산 가격이 너무도 오른 현시점에서의 강력한 규제는 지금까지 뭐했냐는 지적을 받는게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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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직장인, 한소희 블로그 게시된 심정 발표 내용

한소희씨 어머니 빚에 대해 한소희씨가 심정을 블로그에 밝혔다고 해요

한소희씨의 본명은 이소희씨입니다

아래 한소희씨의 블로그에 게시된 글입니다

 

 

수박-한소희씨 블로그

연예인이면 부모님도 여유롭지 않나요?
일반인이 생각하기에 연예인은 돈을 많이 버니까 부모님도 여유로운 생활을 할 것이라 생각이 들죠
실제로 성공해서 부모님께 집도 사드리고 가게도 사드리는 경우가 많긴해요
하지만 부모님과 사이가 좋지 않은 경우도 있어요
부모남이 경제적으로 여유롭지 않으면 또는 욕심을 낸다면 돈을 빌리는 경우가 생기는데요
보통 은행에선 담보를 요구하는데 담보가 없다면 은행에서 돈을 빌리기는 어렵고 결국 지인에게 빌리게 되는데 이때 자녀가 공인인 연예인이라면 자녀를 보고 빌려주는 경우가 있는거죠
나중에 돈을 갚아야 하는데 못 갚으면 자녀를 보고 돈을 빌려 줬는데 하면서 자녀 이름이 거론 되는 거에요
한소희씨도 집안의 속사정은 정확히 모르겠으나 그런 경우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수박-연예인


연예인은 처음부터 럭셔리한 환경에서 자란 것 처럼 보여요
맞아요, 우리는 보여지는 대로 믿게 되요
그들이 연기자이고 가수인 것을 알면서도 연기 내용이 그 사람의 인생인 것 처럼 보이고 노래가사가 그 사람이 호소하는 내용인 것 처럼 들리죠

좋은 환경에서 자란 사람도 연예인이 되기 어려운데 그렇지 못한 환경에서 연예인이 되기 어렵지 않나요?
어렵죠, 그 만큼 노력을 많이 한 거 아닐까요?
이런 환경을 벗어나려면 성공해야 하니까요.
꼭 그런 것이 아니라 해도 도와주신 분들에게 보답을 하기 위해서라도 말이죠
그리고 스스로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도 열심히 노력 했을거라 생각되요

얼굴 이쁘면 연예인 되는게 쉽지 않을까요?
유리한건 사실이겠죠
하지만 연예인 된 후에 계속 인기를 이어 가느냐는 별개의 문제에요
사람들은 예쁜 꽃을 보면 좋아해요. 가까히 가서 보고 싶어하죠
그런데 꽃이 고약한 냄새가 나거나 가시가 너무도 치명적이라면 꺼리게 됩니다
연예인이 된다 해도 그들의 성품이나 배려가 갖추어져야지만 "저 사람 참 열심히 하고 성격도 좋아 이왕이면 저 사람 쓰는거 어때?" 하면서 계속 불러 주는 곳이 생기는 거지요  한소희씨도 얼굴도 예쁘지만 인품이 좋기에 인기연예인이 된거 아닐까요
직장인도 마찬가지 입니다.
스펙이나 자격증도 중요합니다만 직장에 들어 가서는 인품과 배려를 갖추도록 노력하세요

그것이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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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혁 여자친구가 누구냐면

양준혁 여자친구가 누구인지 밝혀진 것은 없습니다
다만, 연예인이 아닌 일반인이고 음악에 관계된 일을 했던 분이라는 소식이 있습니다
나이는 38세, 양준혁 선수가 52세니까 14살 차이입니다

 

수박-양준혁 여자친구가 누구냐면


여러분은 10살 이상의 나이 차를 배우자감으로 어떻게 생각하세요?
최근 나이의 경계가 점점 없어지고 있는 느낌이 듭니다

여자 분들은 신랑감이 사회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준비가 된 신랑감을 좋아 합니다.
누구이든 그렇지 않을까요
그런데 젊은 나이에 사회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성공한 사람은 매우 소수이죠
대부분 마흔 중반이 넘어서 빛을 내기 시작합니다

경제력이 갖춰진 남자 분은 신부가 이야기가 잘 통하고 좀 더 건강해서 2세를 가지는데 무리가 없는 여성을 좋아합니다.

이런 서로의 요구가 맞아 신랑 보다 나이 차가 많은 커플이 탄생하는 건 아닌가 싶습니다.

반대의 경우도 있지 않을까요?
물론 여성의 경제력 성장에 따라 젊고 멋진 남성을 배우자로 맞이 하는 경우도 있겠죠
하지만 여성이 나이가 많고 남자가 나이가 적어 10살 이상의 차이가 나는 경우는 매우 소수라 생각들어요
남자의 사회적 인품이 갖추어지는 시기는 대락 40이 넘어서 이거든요
물론 30세 쯤 탁월한 인품을 갖춘 분도 계시겠지만 보편적인 뇌피셜로 40 이상이라는 것이지요
40세와 여자분 나이 50세는 서로 이야기가 통하고 가치관이 맞다면 부부의 연으로 이어질 수 있겠죠
그런데 남자가 2세를 생각한다면 아무래도 50세 신부에겐 무리일 거라 생각해요
젊은 사람도 힘들어 하는 출산을 사랑하는 50세 신부에게 바라기엔 마음이 좋지 않은 것이죠
그렇다 보니 남자가 나이가 많고 여자가 나이가 어린 경우가 반대의 경우보다 많은 듯 해요

 

수박- 여자 친구


운동선수도 여자 친구를 만날 시간이 있나요?
부지럼함이 뒷 받침 되어야 겠죠
모든 일이 그런 거 아닐까요? 부지런함, 끈기
힘든 훈련을 마치고 힘들어도 여자친구에게 전화도 해주고 찾아가 주는 노력
반대로 훈련을 마친 선수에게 찾아가 따뜻한 차라도 건내는 정성
힘들면 매사가 귀찮고 바로 쉬고 싶고 그래서 몸이 이끄는대로 한다면 여자친구를 사귈 시간은 없겠죠

운동선수들은 어떤 여자를 좋아할까요?
그건 각각의 선호도가 달라 규정 짓기는 뭐한데요
운동선수이든 일반인이든 딱 하나, 공통적인 것이 있는데 서로 이야기가 통하는 분을 좋아한다고 해요
말을 하면 유쾌한 말을 되돌려 줄 수 있는 사람 말이죠
말을 했는데 비꼬거나 독설이 되돌아 오거나 말 중에 경멸, 무시 등이 섞인 듯한 말을 하는 사람은 남자든 여자든 얼굴이 잘생기든 못생겼든 재력이 좋든 안 좋든 처음엔 호감이 갔을지 모르지만 시간이 지나면 호감이 비호감으로 바뀌는건 당연한 일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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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돗물 유충 사태로 스마트스토어 잘 팔리는 상품


수도물 유충 사태가 인천 서구에서 발생하여 서울, 파주에서도 나타났다는 소식입니다
최초 인천 서구에서 수도물 필터에서 유충이 발견되습니다

수도물 유충이 정수장에서 나온 것인지 어떻게 알 수 있죠?
관계기관의 검사 결과 수도물사업소에서 채취한 유충과 가정에서 발견한 유충의 유전자가 일치했기에 수도물 정화시설에서 유충이 발생해 급수관을 통해 가정에 흘러 들어간 것으로 추정 됩니다

 

수박-수돗물 유충의 정체


유충의 정체는 뭔가요?
유충의 정체는 4급수에 주로 사는 깔따구 유충이라고 하는 군요

4급수라면 수질이 안 좋은 곳에서 사는 유충인데 어떻게 정수장에서 발견 된건가요?
요즘 물이 갈수록 오염이 심해지고 날씨가 고온화 되면서 해충이 살기 좋은 수질 환경이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아직 어떤 과정에 의해 해충이 번졌는지 확실한 원인은 나오진 않았지만 필터가 되는 흙에 유충이 침투했고 알을 낳은 것이 아니냐는 설이 있는 상황입니다.

시민들이 불안감이 클텐데 관련하여 스마트스토어나 온라인몰에서 많이 팔리는 제품은 뭔가요?
가정에서는 우리 집 수도관에서도 유충이 나오는 건 아닌가 하는 불안감에 필터 구입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샤워기 필터, 싱크대 필터 등 다양한 필터 제품들의 구매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수도권 과밀인구 지역인 인천과 서울에서 유충이 발견되었다는 소식에 한동안 필터 구매는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수박-코로나 대비 항바이러스 필터


그 밖에 또 판매량이 늘고 있는 제품이 있나요?
필터 구입과 함께 최근 코로나 여파로 공기청정기와 필터 또한 매출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공기청정기 중 항바이러스필터가 부착된 제품의 판매가 돋보입니다 
코로나가 진정되는 기미가 보이지 않아 마스크도 지속적인 판매량을 보이고 있고, 모기가 많이 발생하는 계절의 탓도 있겠지만 모기에 의한 코로나 간접 전염을 막기 위해 모기기피제 또한 판매량이 늘고 있습니다

모기기피제는 화학물질이라 몸에 해롭지 않을까요?
최근에는 화학적 제품 대신 모기가 싫어 하는 냄새를 가진 식물을 원료로 만든 제품들의 수요가 늘고 있습니다
집에서도 간단하게 만들 수도 잇는데 계피 껍질이나 바질이나 레몬타임에 소주를 넣고 하루 이틀 지나 스프레이에 담아 사용하는 것입니다.
공장에서 최적의 비율로 만든 것 보다는 못하겠지만 어느 정도 효과는 있다고 하니 캠핑시 활용하면 좋을 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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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뉴딜 유망기업 100사 발굴의 의미

환경부와 중소벤처기업부는 그린뉴딜 유망기업 100을 선정하겠다고 공고 했습니다.

그린뉴딜이라는 것은 뭘까요?
자연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산업이라 이해하시면 좋을 듯 해요
그린뉴딜에 적합한 기업을 선정해서 지원을 하겠다는 건데요
3년간 기술개발과 사업화에 필요한 자금을 최대 30억원 한도로 지원한다는 것이 주요 내용입니다

 

수박-그린뉴딜이 뭐요?


지원 대상이 되는 회사는 중소기업이기 때문에 벤처나 스타트업 기업도 될 수 있겠지만 공적 자금이 들어가는 이상 기존 중소기업 중에서 자연환경 관련 특허나 기술력을 가진 회사가 선정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자연환경 관련 기업이라는건 무엇을 말하는 건가요?
자연환경 중 특히 공기 측면에서 알아 볼께요
공기라면 매연을 저감하거나 매연을 막는 기업이 대상이 될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매연을 막을 수 있을까요?
우리나라는 반도체, 자동차, 철강 주력 기업입니다
이 중 도시 매연의 주범은 자동차가 되겠죠
자동차의 매연을 줄이려면 석유연료를 대체할 연료가 필요하고 현재 국내에선 전기연료를 유망하게 보고 있습니다

바이오 에너지도 많은데 왜 전기를 택한거죠?
우리나라의 우수한 기술력은 화학과 전기 쪽입니다.
풍부한 생산력을 가지고 있고 전기는 쓰고도 남을 만큼 생산하고 있습니다

 

수박-그린뉴딜 왜?


전기가 남는데 왜 태양열발전을 권하는거죠?
전체적으로 보면 전기는 충분히 생산되지만 전기 수요가 갑자기 몰릴 때가 있습니다
폭염 때문에 에어컨 가동률이 높은 때가 대표적인 예가 되겠죠
이때 태양열은 필요시 발전소에서 매꿔 주지 못한 필요한 전기량을 조금이나미 매꿔 줄 수 있을 겁니다
거시적으로 보면 발전소의 필요 전기량을 줄이고 친환경이기도 하죠
물론 태양열 장비를 설치하면서 발생하는 전자파와 같은 문제를 제외 한다면 말이죠

전기배터리 하면 국내 대기업도 많은데 중소기업에 지원을 하는 이유가 있나요?
대기업은 대량의 설비와 인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소규모 설비 공정과 인력으로 운영해야 하는 작업도 있죠
대기업에서 소규모 작업 공정을 운영한다면 소규모라 작업이 금새 끝나면 설비와 인력은 남아 돌게 됩나다
생산이라는건 투입대비 효과가 기본인데 설비와 인력이 남는다면 단가가 상승할 수 밖에 없어 단가 경쟁력이 뒤떨어질 수 밖에 없죠
따라서 소기업에서 여러 대기업에 필요한 소규모 공정을 처리해서 대기업에 납품하는 연결고리가 생겨 난 것입니다
그런데 소기업은 자본력이 부족해서 기술을 더 보완 개발할 수 없는 환경에 놓여 있습니다
여기에 자금을 지원해서 기술력을 더 향상시키라고 지원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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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타는 차는 네가 타는 람보르기니 보다 비싸다

나, 차 한대 뽑았어, 어때 죽이지? 넌 어떤 차 타냐?

 

넌 어떤 차 타냐?

 

네거 보다 좀 비싼 차야.

 

네거 보다 비싼 차야

오~ 기사도 있냐?

 

응, 있어

 

정말이야? 기사한테 줄 돈도 있냐?

 

응, 얼마 안되지만 드리고 있지.

 

대단한데, 차 이름이 뭔데?

 

차 이름이 뭔데?

 

Electric car

 

처음 들어 보는데, 테슬라에서 나오는 전기차니?

 

아니, 이건 만드는 기간이 좀 걸려서 소량이야

 

이야, 소량 한정판인거야? 너네 재벌이니? 나도 한번 태워 주지 않을래?

 

그래, 언제든지

 

그래 언제든지

 

정말, 그럼 저녁에 술한잔 살께. 기사분이 몇 시 퇴근이니?

 

새벽 1시, 기사분이 집에서 숙식 하시니? 새벽까지 운전 해주고

 

아니, 교대로 운전 하셔

 

오, 대박, 그럼 저녁에 어디서 볼까?

 

강남역에서 보자

 

거기 주차비 비쌀텐데?

 

괜찮아, 기사분은 드라이브 다니실거야

 

정말 대단해, 다시 보게 된다야.

 

 

(우리는 다들 대단하다, 다들 모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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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의 관계

친구를 돕는 건은 좋은 마음입니다

 

 

 

도움은 대가를 기대하지 않는 마음이어야 합니다

 

 

내가 도와 준 만큼 너도 나를 도와야해 라고 생각하고 도와 주는건 도움이 아니라 거래입니다.

 

 

 

당신은 친구에게 어떤 관계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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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슬픔을 거침없이 하이킥 해야 오는 것

아들아 열심히 공부해서 의사나 판사, 검사 되야 한다

 

 

 

 

아들은 공부를 열심히 해서 한의사가 됐습니다

결혼도 하고, 아들 딸도 낳았습니다. 

학군으로 유명한 목동아파트에도 거주하게 되었습니다.

 

 

 

 

한의사가 되면 행복의 길이 펼쳐 질 줄 알았는데

한의사가 되니 한의사들과의 경쟁이 시작 되네요

최신 시설도 갖추어야 하고 인테리어도 해야 하고

 

부채로 인한 갈등이 시작 됩니다.

       

 

행복은 학력이나 재산이 많다고 가질 수는 없는거 같아요

누구에게나 삶에는 고민과 고통이 있죠

슬픔과 고통을 이겨내야만 행복은 찾아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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