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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코칭/병원 이야기 (32)
병원 공급사 등록

입고관리 전에 공급사 코드를 생성해야 합니다.

 

왜 공급사코드를 생성해야죠?

어디에서 물품이 입고되었는지를 알려면 공급사를 기재해야 하기 때문이에요

 

공급사코드 만들지 말고 공급사명 이나 사업자번호 넣으면 되지 않을까요?

이 프로그램은 여러사람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이에요

애경이라고 하는 공급사가 있다고 할때 어떤 사람은 에경 이라고 입력하고 또 다른 사람은 애경이라고 입력하거나 애 경이라고 입력한다면 사람은 읽어 보고 잘못 입력했나 보네 하고 알겠지만 컴퓨터는 띄어쓰기나 문자 하나 틀려도 완전히 다른거라 생각하거든요.  그럼 향후 집계나 데이터를 찾을 때 어려움이 생겨요

그래서 영문자나 숫자로 함축된 기호를 만들어 통일하는거에요

애경은 AK로 쓰는거야 알겠지 하고 말이죠

 

코드는 반드시 넣어야 하고 이름과 연관된 약자를 입력하면 됩니다.

자리수는 4자리입니다.

 

확장성

이 프로그램은 향후 전표생성 및 부가세 신고 확장성을 위해 사업자번호, 대표자, 업태, 종목 항목이 있습니다.

대표전화는 회사 대표 전화번호를 의미합니다.  대표이사의 전화번호가 아닙니다.

담당은 영업담당을 의미합니다.

담당전화는 영업담당자 전화번호를 의미합니다.

영업담당과 영업담당자 전화번호가 있어야 입고 문재시 담당자에게 연락을 취할 수 있습니다.

영업담당자가 이직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최신 연락처를 여기에 저장한다면 임직원이 담당 영업직원을 찾기가 명확해집니다.

 

평가 항목을 넣었습니다.

이것은 구매를 진행하면서 공급사의 업체평가등급을 넣는 곳입니다.

S, A,B, C, D  총 다섯개 중 하나의 등급을 부여할 수 있습니다.

왜냐면 서비스 품질이 안 좋거나 배송지연 등이 발생하면  평가등급을 낮게 주어 구매자에게 참고성 정보를 제시하는 것입니다.

 

비고란에 참고 사항을 넣을 수 있습니다. 한글 기준 20자 정도 넣을 수 있습니다.

 

코드 사용

코드 사용은 Y , N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Y는 사용한다는 의미이고, N은 사용하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향후 이 거래처와는 결별이야, 또는 이 거래처는 폐업했어 이럴 때 사용하게 됩니다.

 

아 참 중요한 것 한가지 알려 드립니다.

코드는 한번 등록해서 사용하면 코드나 코드명은 변경하면 안됩니다.

예를 들어 AK 회사의 제품입고량이 있는데 AK를 SK로 변경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기존에 AK로 입고되었던 재고가 일괄적으로 SK로 변경될 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아닙니다.  코드 AK가 없어지면 AK로 입고되었던 정보를 찾을 수 없게 됩니다.

코드를 바꾸는 것은 마치 국정원 블랙요원의 안전을 위해 주민번호를 말소시켜 이전 기록을 찾을 수 없게 하는 행위와 같은 것입니다.

코드는 주민등록번호처럼 생성된 후 사용되어지면 변경하면 안됩니다.

새로운 코드가 필요하면 추가 생성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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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입고 재고관리 사용자 등록
접속 하려면 사용자로 등록되어야 합니다.

사용자등록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전산담당자에게 사용자 등록을 요청하세요

 

 

사용자번호는 어떤 것을 입력해야하나요?

사용자번호는 생년월일입니다.

예를 들어 2001년 2월 3일이 생일이라면 사용자번호는 년도2자리 + 월2자리 + 일2자리입니다. 

그래서 010203

쉽게 이야기 하면 주민번호 앞 6자리라 생각하면 됩니다.

 

그렇다면 생일이 같은 경우는 어떻게 될까요?

생년월일 + 구별자가 지정됩니다.

이건 전산담당자가 사용자등록 후 알려 드립니다.

 

 

비밀번호를 자주 잃어 버리는데 쉬운 거 사용해도 되나요?

보안을 위해 비밀번호는 대문자, 소문자, 숫자, 특수문자를 혼용해서 8자리 이상을 권장 드립니다.

 

 

비밀번호 만드는거 어렵던데 쉽게 만들 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

간단한 방법 알려드리자면 이름을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아버지 성함이 이몽룡이라고 할때 영문자 상태에서 한글 치듯 입력하면 2ahdfyd 입니다.

이는 영문자 상태에서 한글치듯 입력하면 dl 이 맞는데 왜 2로 하나요?

그건 숫자 혼용을 하기 위해 이는 우리나라 숫자 발음으로 2와 같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받침이 없는 이름은 8자를 넘기 어려운데요

그럴때 사용하는 것이 특수문자 입니다. !@#$ 중 좋아하는 특수문자 사용하면 됩니다.

응용해보세요

잊지 않을 만한 영화제목이나 명언의 단어를 위의 방법처럼 하나 만들어 놓으면 편합니다.

 

 

비밀번호를 잊어 버리면 어떻게 해요?

아직 본인인증을 위한 문자인증이나 메일인증 기능이 없기 때문에 전산담당자에게 요청하면 확인 후 초기화 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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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진 재진 비용 차이 이유, OCS 공통 설정 사항

초진비란 무엇일까?

초진이란 방문 병원에 처음 진료 받는 경우를 의미한다.

 

왜 초진과 재진을 구분할까?

초진 환자는 증상을 관찰해야할 내용이 많다. 과거 병력이나 생활습관 등 여러면에서 질의와 검사 후 기재해야 한다.

 

왜 초진환자에게 병력이나 생활습관을 물어 볼까?

우리 몸은 하나이기 때문에 병이나 통증이 생기면 연관성도 고려해야 하고 그에 따른 치료를 해야 한다.

간이 안 좋은 환자에게, 병증에 효과는 좋지만 간에 무리를 주는 약을 처방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초진은 진료 첫방문일을 의미할까?

반드시 그렇진 않다.

다솜메디컬 OCS 기준으로 살펴보면 아래 그림과 같다.

초진진찰료 산정기간이 있다.

예를 들어 30일로 설정하면 30일 이내 다시 방문하면 초진이다.

 

초진과 재진의 다른 점은 무엇일까?

환자가 느끼는 다른 점으로는 진료비일 것이다.

초진비용이 재진비용보다 비싸다.

 

왜 초진비용이 재진비용보다 비쌀까?

서두에 이야기 했듯이 초진일 경우 세심하게 살펴봐야 할 것이 많다.

그에 따른 노임 비용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야간 과 공휴일 진료시 비용이 같을까?

OCS 시스템상 같게 할 수도 있지만, 현실은 대부분 야간과 공휴일에 할증이 붙도록 설정한다.

직장인들도 야간근무나 휴일근무시 평소시간운임 보다는 더 받듯이 마찬가지 개념으로 보면 된다.

의사나 의료인들도 직장인이기에 노동법에 따른 운임이고, 병원에서도 의료인들에게 야간, 휴일에 근로한 임금을 지불해야 하기 때문이다.

 

다솜메디컬 OCS에서는 처방전 과 수납계산 처리를 어디서 처리할 지 설정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아래 그램에서 처방전을 수납실로 세팅했다고 해보자

그러면 처방전은 의사가 바로 적어서 환자에게 바로 주는 것이 아니라 수납실에 가서 비용을 지불하고 받아야 하는 것이다.

그런 수납실로 지정하면 전산에서 무엇이 달라질까?

OCS에서는 외래, 퇴원, 접수, 수납, 입원 프로그램이 분리 되어 있다.

수납 프로그램에서만 실행처리 되게 되는 것이다.

설정 중에 소아기준 나이를 설정하는 곳이 있다.

0을 입력하면 사용안함이고, 숫자를 입력하면 해당 나이 이하는 소아로 보게 된다.

소아와 노인은 복지혜택에 의거 진료비 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대상 나이를 설정하는 것이라 보면 된다.

 

토요일에 복약처방을 내리고 처방에 대해 설명할 경우 추가 비용이 발생할까?

시스템상에서는 설정할 수 있다.

대부분 병원이 추가 비용 발생으로 설정하는 것으로 보면 되지 않을까 싶다.

 

다솜메디컬 OCS에서는 진료대기자 날짜 상관없이 전체보기 설정이 있다.

날짜 별로 보면 편할텐데 왜 이런 설정이 있을까?

9시에 문 열고 6시에 문 닫으면 날짜별로 보는게 편하다.

하지만 24시간 운영하는 병원은 어떨까? 

저녁 11시 50분에 병원에 방문했는데 대기하다가 다음날 0시가 넘었다.

이경우 시스템상으로는 날짜가 바뀌었기 때문에 진료대기자 날짜 상관없이 전체보기가 적용으로 설정되어야 대기자가 보인다.

만약 미적용으로 설정 했다면 대기는 하고 있지만 다음날 0시가 지나면 대기자 명단에서 사라지게 된다.

그럼 기다리던 환자가 없는 것으로 알고 환자 호출이 없을 것이고 환자는 기다리다 지쳐서 항의하게 되는 사태가 발생된다.

 

입원도 공휴일이나 야간에는 할증이 붙도록 설정 가능합니다.

이부분도 대부분 병원이 할증 설정합니다.

전국민 의료보험 시행으로 보험 적용이 안되는 내국인은 없습니다.

하지만 빈 틈은 있습니다. 내국인 이지만 주민번호가 없는 사람, 출생신고를 하지 않았든 말소가 된 사람은 의료보험 혜택을 못 받게 되는데요

그런 분들은 의료보험 적용받는 분들에 비해 얼마나 더 비용을 부담하게 될까요?

그 부분은 산정기준에 비율을 설정 할 수 있습니다. 

 

진료시간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왜 설정하냐면 할증요금을 받으려면 해당 시간을 정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야간가산시간은 몇시부터 몇시인지를 설정하는 것입니다.

다음에는 OCS 진료 프로세스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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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안과전문병원 리스트

안과전문병원은 수술이 가능한 시설과 의료종사자가 있는 의료기관입니다.

일반적인 눈병은 일반 안과에서 치료 가능하지만, 일반 안과에서는 수술을 할 수 있는 인력이나 장비가 없기에 수술이 필요한 백내장, 녹내장, 황반변성, 망막박리, 당뇨망막병증, 노안수술, 안구건조증, 라식, 라섹, 렌즈삽입술은 전문병원에 치료 및 수술을 합니다.    안과 전문병원은 소아안과, 드림렌즈도 합니다.

 

서울

 

김안과병원 

서울 영등포

1962년 개원

1577 2639

 

영등포이안과 

서울 영등포

김안과병원 진료부장님 독립 개원

02 6382 7007

 

누네안과병원

서울 강남구

대구 중구

경기도 남양주시

2006년 개원

1661 1175

 

세브란스 안과병원

서울 서대문구

1923년 안과개원, 1996년 병원개원

1599 1004

 

혜민안과병원

서울 송파구

02 3012 1800

 

실로암안과병원

서울 강서구

02 2650 0700

 

 

 

경기도 

 

새빛안과병원

고양시 일산동구

031 900 7700

 

서울 성모안과병원

경기 수원시 영동구

031 211 8261

 

 

인천
한길안과병원

인천 부평구

1577 7117

 

 

광주
보라안과병원

광주 서구

062 380 5800

 

부산
정근안과병원

부산 진구

051 668 8000

 

부산성모안과병원

부산 해운대구

1600 0775

 

대구
제일안과병원

대구 동구

053 959 1751

 

대전
밝은누리안과병원

대전 둔산동

042 485 6644

 

다음엔 각 안과 병증에 대해 기술합니다.

백내장 초기 증상이 어떤 것인지, 녹내장 초기 증상이 어떤 것인지, 비문증 등 병증의 증상을 알고 있어야 담당 전문의를 찾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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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의약품 구매
병원의 의약품 구매에 대해 알아 본다.

 

약의 종류는 너무도 많다.

일반인에게 널리 알려져 있는 마데카솔, 물파스도 있지만 병원에서 처방하는 의약품 종류는 너무도 많다.

 

제약사는 약을 만든다.

잘 팔리는 약이 있다고 해서 안심했다간 다른 제약 기업에게 뒤쳐저 선두주자 자리에서 후발주자로 탈바꿈 하게 된다.

물론 약의 부작용이 발견되지 않는 이상, 약은 IT기업 처럼 기술의 발전에 따라 쉽게 사장되지는 않는다.

다만 더 효능이 좋은 신약 제품이 개발되면 사장 될 수 있기 때문에 제약사는 안주할 수 없다.

 

누구나 살 수 있는 건강보조제 약품은 일반인이 사장시킬 것이냐 아니냐를 결정한다.

그래서 건강보조제는 TV광고에 자주 등장한다.

그중 많이 들어 본 제품이 박카스나 우루사일 것이다.

간에 좋은 영양제 하면 우루사 였다,  밀크시슬이 등장하기 전까지는 말이다.

밀크시슬은 상대적으로 저렴하면서 간에 유효한 영양분이 더 많다고 알려져 우루사는 고전하고 있는 모습이다.

하지만 선택은 소비자가 한다.

그래서 광고를 통해 소비자를 유혹한다.

약의 효능과 가격은 둘째 치고 소비자가 사주는 제품이 살아 남는다.

 

건강보조제가 아닌 의약품은 일반인이나 환자가 아닌 병원에서 사장 여부가 결정된다.

병원에서 해당 제약사의 제약품을 구매해주면 명맥을 이어가는 것이고 아니면 끝이다.

그래서 제약사들은 제약유통사를 만들고 제약유통사 영업 직원들은 병원에 발이 달도록 홍보를 한다.

 

병원에서 약품 고르는 기준은 무엇일까?
첫번째, 부작용이 없거나 미미해야한다.

약효가 아무리 좋아도 부작용 심하면 환자로부터 소송 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

 

두번째, 효능은 있어야 한다.

치료가 100% 되는 약품은 없는 것 같다. 

중고차에게 고급 엔진오일을 넣는다 해서 새차처럼 고급차가 되진 않느다.

단지 현상을 유지하면서 더 오래 탈 수 있게 하는 역할을 한다.

약품도 마찬가지다.

약품은 환자의 상태가 호전되도록 치료를 돕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환자에 투약했을 때 어느 정도 효과는 있어야 환자가 다시 병원에 찾아 온다.

어느 병원에 갔더니 효과를 봤어, 이 정도는 구전효과에 의해 소문이 나야 병원이 돈을 벌 수 있다.

병원의 수익면에서만 본다면 가장 안 좋은 약은 의료보험수가가 적고 효능은 엄청 좋은 약품이 아닐까 싶다.

투약하면 치료가 되어 다시 병원에 오지 않으니 말이다.  하지만 그런 약은 없다.

 

세번째, 수익에 도움이 된다면 좋다

백신처럼 한번 접종으로 끝나지 않고 2차, 3차 접종을 해야 하는 제품이 좋다.

꾸준히 복용해야 한다면 환자가 병원에 정기적으로 올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네번째, 생산에 차질이 없는 제품이 좋다.

제조사가 부실해서 생산과 공급에 차질이 생기면 병원에서는 대체약품을 찾아야 되기 때문에 다소 난감할 수 있다.

A약품을 투약해 호전되고 있는 환자에게 다른 약품을 투약 처방하는 것은 의사로서도 환자로서도 내키지 않는 일이다.

요즘은 마음만 먹는다면 의약정보를 인터넷을 통해 쉽게 검색할 수 있다.

환자는 이 약이 어떤 제품명이고 어떤 제조사에거 나온 것이고 어디에 쓰이는 제품인지 알 수 있다.

그래서 예민한 환자들은 투약 제품들을 살피고 약이 바뀌면 왜 바뀌었는지 물어보는 경우도 있다.

 

다음엔 의약품 구매 영업을 하는 제약사 영업직원에 대해 기술하려한다.

제약사 영업직원이 알아야할 사항들과 병원의 특징이 서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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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S 기준정보 와 DRG 정의 포괄수가제 수술비용 부담액 얼마

OCS 환경설정에 대해 이야기 해 보고자 한다.

환경설정은 다솜 메디컬에서 개발한 차트매니저를 기준으로 설명 되어 있다.

 

기준정보

기준정보는 국민건강, 의료급여, 산재/자보, DRG/정신과, 기타로 구성되어 있다.

여기서 DRG는 생소할 것이다.

DRG란 포괄수가제를 의미한다. diagnosis related group 의 약자다

diagnosis 진단을 의미하는 단어이기에 해석하면 진단과 관련된 그룹이라는 뜻이다.

하지만 통용되는 한글 명칭은 포괄수가제이다.

 

포괄수가제란 병원에 입원해서 퇴원까지 진료받은 진찰, 검사, 수술, 주사, 투약의 양과 관계 없이 정해진 진료비를 부담하는 것을 의미 한다.

포괄수가제를 적용하는 7개 질병군이 있다.

백내장수술, 편도수술, 항문수술, 탈장수술, 맹장수술, 제왕절개분만, 자궁 수술이 해당된다.

포괄수가제라 해서 비용이 다 같은 것은 아니고 병증의 상태에 따라 52개로 세분화되어 진료비가 책정되어 있다.

 

왜 DRG에 대해 언급했냐면, 보험 때문이다.

보험에 하나 정도는 가입했을 것이다.

포괄수가제에 적용된 수술을 하게 되면 보험사는 보험금 지불을 위해 DRG코드를 알려달라고 한다.

 

설정값 중 법에서 정한 설정 요율은 모든 병원이 동일하겠지만 그 외 자체적으로 정할 수 있는 것은 다를 수 있기에 설정값은 따로 이야기 하지 않겠다.

 

건강보험 외래 본인부담율은 30%이다.

다시 말하면 70%는 의료보험에서 병원에 대신 지불한다는 것이다.

대신 지불한다는 의미는 병원이 진료 후 의료보험 심사평가원에 청구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럼 심사평가원에서 적합한 청구인지 심사 후 해당 병원계좌로 입금처리를 하는 것이다.

 

국민건강에서 중요한 나이 기준이 있는데 아이와 노인의 구별이다.

아이는 6세미만이고 노인은 65세 이상으로 정하고 있다.

일반연령에 대비해서 본인부담금에 차이가 있다. 

 

 

의료급여는 기초생활수급자가 부담하는 요율이다.

일반 건강보험대상자 보다 낮은 부담율이 정의 되어 있다.

기초생활수급자는 1종과 2종으로 나뉘는데 보통 1종은 기초생활수급자 2종은 차상위계층으로 해석한다.

본인부담율이 작다는 것은 건강보험공단에서 병원에 대신 지불하는 금액이 크다는 의미다.

 

산재 외래(통원치료), 입원은 본인부담금액이 없다.

산재의 이해관계자는 환자, 병원, 공단, 회사이다.

환자는 산재 처리 받으면 금액적으로 이득이다.

병원은 환자에게 받던 공단에서 받던 진료한 금액을 받는다. 그래서 추가이득은 없다.

공단은 병원에게 환자 치료비용 전체를 부담해야 하므로 산재를 발생시킨 회사를 싫어 할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산재가 많은 회사에 안전교육과 안전 조치 준수를 제대로 실시하고 있는지 관리 감독하고 요주의 회사에 등록된다.

이 기록은 회사 대상으로 정부에서 주관하는 혜택이나 제도에 소외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그래서 회사는 산재처리를 싫어한다.

 

 

DRG 부담률은 보험에서 80% 본인이 20% 부담한다.

통합수가제는 국가가 복지적 차원에서 정한 노인과 여성 그리고 일반인에게 발생빈도가 많은 7개 수술에 대해 환자의 부담을 경감시켜주는 것이다.

다음에는 OCS의 공통정보에 대해 알아 보겠다.

공통정보에는 초진과 재진의 비용이 왜 다른지, 휴일과 야간의 비용등 이런 이야기가 서술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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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이안과 가는 방법

1.버스, 영등포시장입구에 내린 경우

 

 

 

5분 정도 걸을거에요.

영등포시장 정류장 앞에 영신상가 있습니다. 나르지오워킹화 방향으로 가세요

 

 

 

인도따라 쭉 가면 횡단보도 나옵니다.

웨딩그룹위더스라는 가장 높은 빌딩이 보입니다. 그쪽 방향으로 가야 합니다. 

4차선 횡단보도 건너세요

 

웨딩그룹위더스 빌딩 지나면,

새길병원이 나오고,

바로 옆에 이안과가 있습니다.

3층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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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버스, 김안과병원에 내린 경우

 

5분 정도 걸을거에요.

꽃과생활 가게 방향으로 가세요, 큰 커피집도 있습니다.

 

인도따라 쭉 가면 새길병원 나옵니다. (주의 : 4차선 횡단보도 건너지 마세요)

새길병원 바로 옆에 영등포이안과 있습니다.

3층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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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전철, 영등포역에 내린 경우

 

10분 정도 걸을 거에요.

영등포역 6번출구로 나오세요,

6번출구를 못 찾겠다면 다른 출구로 나와서 우체국 빌딩방향으로 길 건너세요

 

계속 직진 입니다. 신세계백화점이 보입니다.

 

횡단보도 나오면 긴 건너세요. 계속 직진입니다.

큰 사거리가 나오면 웨딩그룹리더스라는 높은 빌딩 보입니다.

그쪽 방향으로 직진입니다.

 

더 가면 새길병원이 나오고

바로 옆에 이안과가 있습니다.

3층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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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지하철, 영등포시장역에 내린 경우

20초 정도 걸을거에요

5호선 영등포시작역 4번 출구 입니다.

나와서 직진하세요, 100걸음 정도만 걸어 가면 이안과가 나옵니다.

 

 

진약국이 보이고 바로 옆에 현대자동차 가게도 보입니다. 

그 건물 3층 입니다.

 

 

========================================

5.버스. 영등포시장 정거장 내린 경우

 

계피부과 길 건너편에 이안과가 있습니다.

 

새길병원 바로 옆이고 

3층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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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버스, 영등포시장 정거장에 내린 경우

 

내리면 웨딩그룹위더스 빌딩이 보이고 오른쪽으로 20M 가세요

 

새길병원 보이고 바로 옆에 이안과가 있습니다.

3층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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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S 로그인과 작업권한그룹

 

예를 들어 설명드릴 소프트웨어는 다솜메디케어 병의원 시스템 소프트웨어 입니다.

업계에서는 이런 부류의 소프트웨어를 OCS라 하기도 하고 병원 행정관리 소프트웨어라고도 합니다.

줄여서 부르는 걸 선호하기 때문에 통상적으로 OCS라고 합니다. 

 

접속하면 버전 체크를 통해 새 프로그램 파일이 있다면 다운로드 받습니다.

웹시스템이 아니기 때문에 로그인 할 때 체크해서 업데이트된 파일이 있으면 다운로드 받습니다.

ID와 패스워드를 입력하고 login 버튼을 클릭 하세요

접속 하면 아래 화면이 뜹니다.

패스워드를 변경하길 원한다면 접속 후에 비밀번호 변경을 클릭하세요

 

 

사용자를 추가하고 싶은 경우에는 환경설정을 클릭합니다. 

 

그럼 아래 화면이 뜹니다.

user관리를 클릭 합니다.

사용자등록 버튼이 있는데요, 클릭하세요

우선 신규등록 버튼을 클릭하세요

다음 사용자정보를 입력한 후 저장 버튼 클릭하면 됩니다.

새 사용자를 등록하기 위해 신규등록을 클릭한 것입니다. 

기존 사용자 정보를 조회하거나 수정하려면 신규등록 버튼 클릭하면 안 됩니다.

사용자정보등록을 하면서 사전에 필요한 설정이 작업권한입니다.

작업권한 그룹을 미리 생성해 두고 신규 사용자에게 어떤 권한을 부여할 지 지정해야 합니다.

작업권한 그룹을 지정하기 위해 좌측에 있는 그룹관리를 클릭하세요

작업그룹리스트에서 더블클릭하면 우측에 프로그램 리스트가 나옵니다.

작업그룹에 권한을 넣어 주고 싶은 프로그램을 체크해 준 다음 저장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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