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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킨라빈스게임11 - 8 9 10

 

졌다고 회내지 마시라고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할인정보 알려 드릴께요

요새 누가 제 돈 다 내고 먹어요, 할인 상품권 가격으로 할인 많이 받고 드세요

 

 

던킨 베스킨라빈스 상품권 5만원권 코스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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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판매처 및 파트너스 수수료 제공사는 쿠팡이기 때문에 새벽 퀵배송이 가능해서 주문 하면 다음 날 받을 수 있다고 해요

 

 

베스11게임 재도전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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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킨라빈스게임11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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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킨라빈스31 필승 시뮬레이션 베스11 게임 그리고 할인 정보

베스 11 게임에 오신 직장인 여러분 환영합니다.

 

게임 방법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게임 방법은 베스킨라빈스31 게임과 유사합니다.

 

베스 11은 컴퓨터와 참자가가 서로 번갈아 가며 연속된 번호를 최대 3개까지 부를 수 있습니다

만약 11을 부르게 된다면 지게 되는 게임 입니다.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컴퓨터가 1이라는 숫자를 부른다면  

참가자는 1 이후의 이어진 최대 3개의 숫자를 부를 수 있습니다.

2 또는 2, 3  또는 2, 3, 4 를 부를 수 있습니다.

다음 컴퓨터가 이어진 최대 3개의 숫자를 부르게 됩니다.

서로 숫자를 부르다가 11을 부르게 되면 지게 됩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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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부르기

2, 3 부르기

2, 3, 4 부르기

 

 

 

 

우리나라 아이스크림 기업으로는 롯데와 빙그레, 해태가 빅3 라고 생각됩니다

우리나라 기업은 왜 베스킨라빈스를 뛰어 넘는 아이스크림 체인점을 못 만들고 있을까요

우유수급 문제 때문일까요?

질 좋은 원유가 나는 네델란드나 호주에서 만들어진 우유를 그 곳에서 만들어 냉동식품이기 때문에 냉동해서 오면 문제 없지 않나 싶은데 그게 어려운 일인가 봅니다

 

여행 다녀온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외국에서 먹는 아이스크림은 더 맛있다고 합니다

뭔지 우유 맛이 더 풍미가 있고 좋데요

 

초원에서 풀을 먹고 성장하고 있는 젖소랑 좁은 사육장에서 자라고 있는 젖소와는 아무래도 생산 품질에 있어 차이는 있어 보입니다.

베스킨라빈스는 어떤 우유를 사용하고 있는지 우리나라에서 제조하고 있는지 외국에서 제조한 후 우리나라로 오는건지 궁금하네요

 

요즘에는 치즈나무숲이라는 아이스크림이 나왔다고 하는데 이것도 한번 먹어봐야겠네요

 

 

아, 혹시 베스킨라빈스 치즈나무숲을 드실 분은 오백원 동전 더 내고 더블로 받으세요

이게 더 이득인거 같아요

 

우리나라 아이스크림도 맛있는데 브랜드 아이스크림을 먹으면 하, 수저를 놓을 수 없게 하는 마성의 맛이 있어요

그러다 보면 한 통 다 비우게 되더라고요

궁금한게 아이스크림을 만든 사람은 발명상 받았는지 모르겠어요

전세계 사람들 중 아이스크림 싫어 하는 사람은 없을 거 같아요

원더우먼 이라는 영화에서 보면 세계대전 전에도 아이스크림은 있었던 거 같은데 말이에요

 

아무튼 배스11 게임 승리해보세요

보너스로 베스킨라빈스 싸게 사서 먹을 수 있는 방법 알려 드릴께요

오징어게임에 베스킨라빈스게임은 왜 안나왔는지 모르겠어요. 이것도 추억의 게임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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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피고 돈 버는 방법 흡연자 담배꽁초 수거보상금 정리

직장인 중 흡연자분들 계시죠

스트레스를 풀만한 것이 담배 때문일거라 생각 됩니다.

 

애연가 또는 담배꽁초를 보면 못 참는 분들에게 좋은 소식이 있습니다

담배꽁초를 수거해서 주민센터에 가면 돈을 준다는 소식입니다

 

서울 강북구에서는 지급금을 최대 6만원까지 준다고 합니다

 

무게 기준이 있나요?

네, 담배꽁초 수거량은 최소 200g 이상은 되야 합니다

 

아무 때나 주민센터에 가서 담배꽁초 받아주나요?

수요일과 목요일에만 받는다고 해요

 

주민센터 갈 때 알아야할 사항이 있나요?

꽁초와 신분증, 통장사본을 가져가야 합니다

참고로 담배꽁초 수거를 하기 전에 주민센터에 미리 접수한 후 교육을 받아야 한다고 해요

 

허리룰 숙이면 허리가 아프기 때문에 담배꽁초를 주워서 지급금을 받으려는 분은 아래 그림 처럼 배낭형 청소기를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베낭형 담배꽁초수거기 보러가기 : 수수료 파트너스사 쿠팡

 

주말이나 저녁에 내 집 앞 보도에 있는 담배꽁초도 수거하고 돈도 받아 내 집 앞 도로도 깨끗해지고 돈도 번다면 일석이조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그런데 이거 참 애매한 점이 있습니다.

담배꽁초가 강북구 담배꽁초라고 적혀 있는 것도 아니고 어떻게 강북구 길거리에 있는 담배꽁초라 확인 가능할까요

 

만약 시내 주위에 있는 빌딩 주위의 흡연장소에 보면 담배꽁초가 엄청 쌓여 있는데 이것만 털어서 가져가도 6만원 버는거 아닐까요?

도봉구 시민만 담배꽁초를 통해 돈을 지급 받는다면 타지역에 거주하는 분 중 당근마켓이나 중고나라를 통해서 담배가 많이 나오는 바둑 기원에서 담배를 모아다가 강북구 주민에게 팔게 되지 않을까요?

 

한가구당 하나의 담배꽁초만 모아진다고 해도 대단지 아파트인 경우 금액이 쏠쏠히 모일거 같은 정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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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둘래길 1코스 걷고 기념품 받고 기념품 신청방법 기념품 소진 임박

직장인의 주말 대표적인 여가생활 중 하나가 등산이 아닐까 싶습니다

등산이나 둘레길 걷기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희소식이 있습니다

 

서울둘레길을 걸어 완주스템프를 받으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서울둘레길 완주를 어떻게 증명하죠?

지정한 곳에서 스템프를 받아야 합니다

 

스템프 북은 어디서 받을 수 있나요?

아래 사진에 보면 배부처가 나옵니다.

 

서울둘레길 책 바로 보러가기, 수수료 파트너스사 쿠팡

 

 

책자에는 각 스템프를 받을 수 있는 장소가 있고 그곳에서 스템프를 찍으면 됩니다.

스템프를 찍는 곳은 붉은 색의 우체통 모양으로 되어 있어 찾기가 용이합니다

 

 

완주를 하면 아래와 같은 완주 인증서를 줍니다

좋은 추억이 되겠죠

 

완주인증서 신청은 어떻게 하면 될까요?

서울둘레길안내센터에 방문합니다.

안내센터는 서울시 도봉구 마들로 916 1층 서울둘레길 안내센터에 있습니다

양재에도 있는데요 서울시 서초고 매헌로 99 양재시민의숲 서울둘레길안내센터 입니다

 

직장인인데 주말이나 공휴일 아무 때나 가도 되나요?

도봉구 안내센터는 화,수,목,금,토,일 오전9시에서 오후6시까지 가능하고요

양재동 안내센터는 화,수,목,금,토 오전9시에서 오후6시까지 가능합니다

아 참, 법정공휴일인 경우 이곳도 휴무이니 참고하시고요

 

방문해서 스템프를 찍은 스템프북과 함께 신청하면 됩니다.

 

기념품은 매년 주는 행사가 아니고 이번에 특별히 주는 것이니 둘레길 좋아하시는 분은 둘레길 걸으시고 기념품도 받으세요

 

기념품은 뭔가요?

그건 완주자 끼리의 비밀~

중요한 건 기념품 때문에 둘레길을 걷는게 아니기 때문에 비밀이에요

둘레길 걸으면서 추억도 만들고 완주하면 기념품도 받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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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청년취업사관학교 이은 서울시 청년 교통비 10만원 지급 건

서울시 청년들에게 교통비 10만원을 무차별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서울시는 청년들의 취업을 돕고자 청년취업사관학교제도를 하고 있는데요

이어서 청년들을 위한 정책으로 교통비를 10만원 지급한다고 하는데 어떤 정책인지 살펴 볼께요

정부의 정책은 모르면 못 받고 알아서 해당하면 신청해서 받을 수 있는 거 아시죠? 

서울시에서는 19~24세 청년에게 이용금액의 20%에 해당하는 금액을 교통마일리지로 지급하자고 했다는 보도에 대해 반박 설명했습니다

 

주요 수혜층은 코로나 19등 경제활동, 학업활동에 피해를 입고 있는 청년이 될 것이라 합니다.

 

여기서 의문인 것은 경제활동, 학업활동에 피해를 받고 있다는 것을 누가 판단할 것이냐는 것이고 결국 판단이 모호해서 19~24세에게 적용되는 보편적인 혜택이 될 것 같습니다

 

시에서 연말에 예산을 소진하려고 많은 노력을 기울입니다.

왜 그렇게 생각하냐면 예산이란 전년도 실적 기준으로 내년도 예산을 산정하기 때문에 많이 쓰면 쓸수록 내년 예산이 그만큼 보장 받기 때문이겠죠

그런데 말입니다.

예산이란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게 아니고 국민들이 낸 세금이라는거죠

특히 유리지갑인 직장인들의 급여에서 나가는 돈인데 쓰는게 많은 만큼 세금도 계속 증가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결국 직장인들의 돈을 빼서 이곳 저곳에 나눠주고 있는 것이죠

 

생계가 곤란한 분들은 당연히 사회에서 보호해줘야겠죠

그런데 이런 형식의 19~24세에게 교통마일리지를 지급하는 것은 약간 예산쓰기 위한 노력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19~24세 청년 중 대기업을 다니는 직장인도 있을 것이고 공무원도 있을 것이고 부유층이라 일을 안하고 있는 청년도 있을텐데 어떻게 선별적으로 판단하여 지급한다는 것인지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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