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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식품 김치 명인 1호 김순자 대표의 애벌레 곰팡이 쓰레기 범벅 김치 현장

우리나라 대표 식품은 김치라 할 수 있습니다.

김치는 국내 소비량이 많아 담가 먹는 분도 많지만 사서 먹는 분 또한 많은 게 현실입니다.

아시겠지만 직접 김치를 만들어 먹는 금액이 제조공장에서 만드는 금액 보다 비싸거든요

그래서 김치 공장이 국내에 많은데요

 

김치로 명인 칭호를 얻은 분이 김순자씨 입니다.

김순자 씨는 명성에 힘 입어 한성식품이란 식품회사를 설립합니다.

그런데 공익신고자가 영상을 찍어 신고를 했습니다.

MBC에서 신고 영상을 확보해 방송에 나가게 되었는데요

그 작업 현장이 처참했습니다.

배추와 무가 썩고 병들어 있는 것을 작업자가 손질을 하고 있었습니다.

손질하면서 나는 이런 거 줘도 더러워서 못 먹겠다, 냄새도 난다고 까지 하는 이야기가 영상 속에 담겼다 합니다.

말 의미대로라면 누군가 못 먹을 상태인데도 작업하라 지시했다는 이야기 이거든요

더군다나 깍두기 무를 담아 놓은 상자에 검은 물때가 끼어 있었고 완제품을 보관하는 박스에는 애벌레들이 붙어 있는 모습도 영상에 담겼다고 합니다.

 

김순자 대표는 김치 장인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김치를 널리 알렸다 하여 2007년 농림축산 식품부에서 김치명인이란 호칭을 얻었습니다.

김치명인이란 호칭으로 식품회사를 차려 운영하면서 2012년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으로부터 식품 명장이라는 호칭을 얻게 됩니다.   

 

 

이후 2017년 금탑산업훈장을 받게 됩니다.

문제의 영상은 한성식품의 자회사인 효원이 운영하는 충북 진천 김치공장의 모습입니다.

효원이 김치를 만들어 한성식품 김순자 명인 김치 상표를 달아 판매되는 것이죠

공익신고자는 국민권익위원회에 신고했으며 식품의약품 안전처에서 조사를 착수해 현황이 드러났습니다.

아마도 한파 속에 작업을 위해 작업장 온도를 올리다 보니 습기가 생기고 곰팡이가 생기고 배추와 무가 썩은 것으로 보입니다.

문제는 이런 재료들은 폐기하고 좋은 재료만 엄선해서 김치를 담가야 하는데 물량을 맞추기 위해 그대로 작업을 진행한 것입니다.

한성식품의 자회사 관리감독 문제도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모회사가 직접 그렇게 하라고 지시했는지 아니면 자회사 사장 독단적으로 벌인 일인지도 감사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꼬리 짜르기가 되고 말 수도 있겠지만, 공익신고자를 통해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됐으면 합니다.

직장인들이 안심하고 밥 좀 먹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으면 좋겠습니다.

이래서 어디 중국산 식품이 나쁘다고 비하할 수 있겠습니다.

우리부터 깨끗한 식품을 만들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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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공장초기화 방법 알면 버벅임 그리고 개인정보 걱정 해결

휴대폰을 쓰다 보면 답답할 만큼 느려짐 현상이 발생할 수 있는데요 

그때마다 구형 휴대폰 버리고 새 휴대폰 구매할 수는 없잖아요

돈이 안들면서 간편하게 처음 상태로 만드는 방법을 안내해드릴게요

바로 휴대폰 공장초기화 방법입니다.

 

이 방법으로 초기화하면 핸드폰 프로그램들이 처음 핸드폰 구매했을 때와 동일한 상태로 됩니다.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방법은 설정에서 초기화하는 방법일 거예요

그 방법도 초기화는 맞지만 데이터 초기화인데요

지금 알려드리는 방법은 최초 공장 출시되었던 상태와 같게 하는 더 근본적인 초기화입니다.

초기화하기 전에 배터리는 충분해야 한다는 거 아시죠?

설정에서 초기화나 지금 알려드리는 초기화나 작업 중 배터리 방전으로 꺼져버리면 목각폰이 될 수도 있어요

그럼 서비스센터 가야 하거나 호두를 깔 때 내려치는 망치 용도로 쓸 수밖에 없어요

안전하게 전원코드를 연결하고 작업하는 걸 권해 드립니다.

 

초기화하는 방법은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1. 휴대폰 설정에서 초기화하는 방법

이 방법은 휴대폰을 눌러 설정에 들어갈 수 있는 상태일 때 가능한 방법입니다.

많은 분들이 한번쯤 해본 분도 계실 거예요

2. 버튼으로 초기화하는 방법

이 방법은 핸드폰이 켜지다가 종료된다거나 먹통이 되는 경우에 초기화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단말기 터치로 설정에 들어갈 수 없으니 단축키를 활용해야 합니다 

 

우선 휴대폰 전원을 끄세요

전원조차 꺼지지 않는 상태라면 배터리를 빼보시고 밧데리 분리형이 아니라 일체형이라 밧데리 분리가 어렵다면 방전될 때까지 기다려주세요

휴대폰이 꺼졌다면 전원 키와 볼륨 버튼 위쪽 부분을 누르고 계세요

홈키가 있는 휴대폰이라면 홈키도 함께 눌러 주고 있어야 합니다.

언제까지 누르고 있어야 하냐면 안드로이드 화면이 나올 때까지입니다.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리냐면 버튼을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3초에서 5초 정도 지나면 안드로이드 화면이 나올 거예요

 

아래 사진처럼 선택할 수 있는 메뉴 화면이 나오면 되는데요

이동을 터치를 해서 이동하는 게 아니라 볼률키로 위아래 이동할 수 있어요

선택은 전원 키를 누르면 됩니다.

우리는 공장초기화를 하려고 하기 때문에 공장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factory 란에 불이 들어오도록 볼륨 키를 활용해 이동시켜 준 후 전원 버튼을 눌러 선택하면 됩니다.

 

그럼 아래 사진처럼 정말 진행하겠느냐 Yes /NO  선택 화면이 나옵니다.

볼륨키를 활용해  Yes로 맞춰 주고 전원 키를 눌러 진행하게 합니다.

전원 키는 공장초기화 시도할 때처럼 계속 누르고 있으면 안 됩니다.

똑딱이 버튼처럼 짧게 딸칵 누르면 됩니다.

 

 

 

그럼 안드로이드 파일들을 공장 출시 때 파일들로 다 바꾸는 작업이 진행됩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다시 아래 사진처럼 메뉴 화면이 나오게 됩니다.

그럼 이제 작업을 다 마쳤으니 재부팅하라고  Reboot system now를 볼륨키를 활용하여 위치를 맞춰주고 전원 키를 눌러 진행시켜 주세요

부팅이 되면 공장초기화 상태의 휴대폰을 만나게 됩니다.

 

휴대폰이 느려지거나 먹통이 되는 원인은 아래와 같아요

앱을 많이 설치한 경우

특히 은행이나 증권과 같은 돈이 오가는 앱들은 보안 프로그램이 동작하는데 네트워크를 오가는 자료를 검토해야 하기에 속도가 느려집니다.

앱들끼리 충돌이 일어나 재부팅되거나 멈출 수도 있죠

 

인터넷을 많이 사용하는 사용자라면 방문 정보랑 이미지들이 쌓여 느려질 수도 있어요

특히 카카오톡을 많이 쓰는 사용자라면 그동안 주고받은 이미지와 채팅 기록 때문에 휴대폰 사용 가능한 저장 용량이 계속 줄어갈 거예요

시스템이 돌아가려면 메모리도 중요하지만 어느 정도 저장공간도 필요한데 저장공간이 부족하면 느려지게 되겠죠

 

초기화 작업 전에는 반드시 사진, 연락처, 계정 등 중요한 정보를 백업해 둔 후 초기화하세요

만약 핸드폰이 켜지다가 먹통이 되는 경우라면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이 없긴 한데요

매우 중요한 데이터가 있어서 손실되면 안 된다 싶으면 서비스센터나 휴대폰 복구 업체를 찾아보시고요

핸드폰만 다시 켜지면 된다 하는 분은 초기화를 진행하면 됩니다.

 

쓰던 핸드폰을 팔려고 하는 경우에 사용하면 좋을 듯합니다.

이런 경우가 있다고 해요

애인과 찍은 사진들, 제출을 위해 계좌번호 사본이나 증명서를 찍은 사진들을 완전 삭제 없이 다른 사람에게 판 경우 말이에요

특히 연예인이나 공인이라면 조심해야겠죠.

보통 연예인이 휴대폰을 중고로 파는 경우는 없지만 아는 동생에게 줄 수는 있잖아요

아는 동생이 쓰다가 다른 사람에게 팔 수도 있는 거고요

이런 경우엔 구매자가 안 좋은 사람이라면 악의적인 이용이 가능할 거예요

그러니 반드시 체크하시고요

 

이런 경우도 있어요

사진도 지우고 전화번호부, 메시지함도 다 지웠는데 구글 계정을 지우지 않은 경우 말이에요

이 때는 구글 계정으로 자동 로그인하게 되어 있다면 구글에 저장된 전화부와 사진을 다시 가져올 수가 있거든요

조심하시고요

이런 걱정을 없애드리는 방법이 공장초기화입니다.

 

다음엔 스마트폰에 있지만 몰라서 못쓰는 유용한 기능들을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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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축통화국 거론에 대선출마자 말다툼

대선후보들이 경제회복을 이유로 앞다투어 대선 승리시 추경 예산 편성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직장인들의 피 같은 세금이 나가며 외치는 절규가 들려 옵니다.

 

대선 후보들이 TV토론에서 경제관련 토론을 했습니다.

안철수 후보가 이재명 출마자에게 기축통화에 대해 물었고 이재명 후보자는 답했습니다.

한국의 기축통화국이 될 수도 있다는 가능성에 대해서 말이죠

 

기축통화란 한마디로 키가 될수 있는 통화, 더 쉽게 말하자면 어느 나라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통화라는 것인데요

우리나라 원화는 세계 통화 주 국가적 사용률이 20위에도 들지 않는다고 해요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외국 여행가면 달러나 유로로 환전 하잖아요

달러가 기축통화거든요

 

기축통화란 망하지 않을 것 같은 나라의 발행통화이며 국가신임도와 경제력, 방위력이 센 나라의 통화가 기축통화가 됩니다.

만약 북한의 화폐가 기축통화가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money!

내래 안 갚는다고 했네, 우리도 성깔있다 야

자꾸 보채면 민족의 영혼을 핵탄두에 담아 불바다를 만들어 버리가써

이럼 어떻게 되겠어요 북한에게서 대금을 지급 받아야 하는 곳은 폭삭 망하게 되지 않겠어요

 

피 같은 돈이 날아갈 위험이 없어야겠기에 국가의 신임도는 매우 중요하죠

우리나라가 신임도가 낮다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전쟁 휴전 중인 국가라서 전쟁이 나면 우리나라 화폐는 휴지조각이 될 수 있는 위험이 있지요

그래서 한국은 경제대국이긴 하지만 객관적으로 휴전상태의 한국통화는 전세계가 보기에 안전한 통화는 아닙니다.

 

이재명 후보의 답변에 야당은 비난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이재명 후보도 경제연합의 보고서에 따라 가능성에 대해서 좋은 의미로 말했지만 다른 당의 대표는 현실감각이 없다는 의견을 표출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돈이 기축통화가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외국에 나갈 때 환전하지 않는다면 환전수수료도 필요 없고 말이죠

수출 수입하는 회사들도 환율등락에 마음 조일 필요도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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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산불 원인 과 산불로 인해 화재가 된 영덕대게

직장인들에겐 화재 소식은 강 건너 불구경일 수 있는 담소 소재 일 수도 있겠지만 관련자에게는 막대한 피해를 주는 재앙인데요

영덕에 큰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영덕산불 원인과 영덕대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영덕의 위치를 알아볼게요

영덕은 세종시와 같은 수평선에 있는 경상북도에 있습니다

태백산맥 너머에 있는 해안가에 접한 영덕은 수산업이 발달되어 있습니다.

이쪽 지역은 불이 붙으면 바다 바람을 타고 화재가 급속도로 퍼져서 진화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입니다.

 

영덕 산불의 원인은 바로 농업용 반사필름이 전신주에 닿아서 발생했다고 합니다.

 

 

무언가 전신주에 닿으면 모두 화재가 발생하는 것은 아닌데요

예를 들면 새들이 전신주에 앉아 있다 해서 통구이가 되는 건 아니거든요

먼저 전력선에 대해 알아야 해요

 

산에는 고압선이 지나가는데요

왜 산에 고압선을 설치할까요?

가장 큰 이유는 내 집 근처에 고압선이 지나가는 걸 원치 않기 때문이에요

전기선에서 나오는 전기 파장이 몸에 해로울 거라는 의식 때문이죠

전기장에 의해 유산이나 머리가 아프다 등 다양한 의혹들이 있거든요

 

 

또 하나는 땅 값의 이유예요

산은 다른 땅에 비해 가격이 싸거든요

한국전력도 기업이기 때문에 돈을 벌어야 하는데 비싼 지역의 땅을 매입하거나 임대해서 전력 타워를 구축할 수가 없는 거예요

 

전기 타워에는 벼락을 맞으면 복구에 힘들어 지기 때문에 희생양이 될 선이 한가닥 지나가요

피복을 벗겨낸 나선인데요

아무래도 피복이 없으니 벼락이 내리면 전기가 통하기 쉬운 쪽으로 흘러가게 되거든요

물도 위에서 아래로 흐르듯 자연적 현상도 진행하는 방향이 있어요

 

그리고 전압선이 흐르는데 고전압이 흐르는 선이에요

왜 고전압으로 할까요?

전압을 낮게 하면 안전할 텐데 말이죠

왜냐면 열과 관련되어 있어요

전력은 전압 곱하기 전류라는 기본 공식 아시죠

전류는 열에너지로 바뀔 수 있어요

 

전류가 크다면 전류가 흐르면서 전선에 열이 많이 발생해요

그러면 어떻게 되겠어요

전선에 열이 나서 화재가 나지 않겠어요

그런 이유로 전류 대신 전압을 세게 하는 거예요

전압을 세게 하고 전류를 약하게 하는 거죠

그러면 전선에 가해지는 열이 미약하게 발생해서 전선 두께도 얇게 할 수 있고 피복도 적당한 두께를 쓸 수 있어요

장점만 있는 건 아니에요

만약 장애가 나서 고쳐야 된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전류가 매우 약한 것은 사람에게 치명타를 주진 않아요

하지만 전압이 세다면 사람에게 쇼크 감전사를 일으키게 할 수 있어요

 

이번 영덕 산불은 비닐피복 자체는 전기가 통하지 않지만 송전선 양쪽에 닿으면 정전기로 인해 불꽃이 튈 수 있어요

비닐은 불꽃이 닿으면 녹아내리면서 불이 붙게 됩니다.

그러면 불 방울이 밑으로 떨어지면서 불씨를 만들게 되고 불씨가 나무나 풀에 붙어서 화재로 변하게 되는 거예요

소방헬기가 가서 진화하고 있는데 작은 불씨가 바람에 다시 살아나서 퍼지기 때문에 진화에 어려움을 겼고 있어요

소방헬기가 뿌리는 진화제가 토양 영양제가 아니기 때문에 토양이 회복하는데도 꽤 오랜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영덕 산불 화재로 인해 영덕대게 또한 화재가 되었는데요

영덕 하면 대게로 유명하잖아요

하지만 수온 상승 온난화로 인해 대게가 잘 잡히지 않는다고 해요

잡혀도 속이 꽉 찬 대게가 아니라 비실비실한 대게가 잡힌다고 하네요

 

좀 더 북쪽으로 가서 대게를 잡아야 하는데 위쪽에서는 중국어선과 북한 어선이 쌍끌이 망으로 대게를 몽땅 잡아들이니 씨가 마르고 있다고 해요

 

이제 대게도 한반도에서 초토화되고 있고 온난화 때문에 동해에서 참치도 잡을 수 있다고 하네요

제일 안타까운 건 명태예요.

명태는 동해의 수온에서 서식하기 좋은 어종인데요 수온이 상승하면서 점점 북쪽으로 가고 있어요

우리 밥상에 명태를 빼놓고 이야기할 수가 없잖아요

동태탕, 명란젓, 노가리, 북어포, 생태탕 등 명태가 없으면 대체할 만한 마땅한 어종이 없어요

맛 좋고 비린내 없고 더 군다가 값싸고 덩치 큰 녀석인데 말이죠

 

아무쪼록 영덕에 피해가 최소화되었으면 합니다.

다음엔 영덕산불로 인한 인명피해와 구조관들의 현장 이야기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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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데이 초콜릿 만들기 5분 완성 초간단 추천 비법

직장인이라면 한 번쯤 동료로부터 초콜릿 받아 본 적 있을 거예요

바로 밸런타인데이 날인데요

 

발렌타인데이 초콜릿 만들기를 알려드릴게요

5분 만에 뚝딱하고 완성되니 잘 따라와 주시고요

초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 집에서도 만들 수 있는 강력 추천 방법이랍니다.

 

일단 몰드가 있어야 해요

몰드란 초콜릿을 담을 용기인데요

작고 귀여운 몰드 보다는 사각형의 몰드를 준비해주세요

초콜릿 위에 글씨를 넣을 거라서요

 

몰드는 여기서 참고 했습니다.  

https://bit.ly/3BlVses     

관심 있는 분은 참고하시고요  

 

자, 초콜릿을 준비하세요

비싼 초콜릿이 맛있긴 하지만 발렌타인데이 초콜릿은 맛보다 의미 전달이 커요

그러니까 양 많고 값이 싼 초콜릿을 사용하면 좋아요

아 그리고 초콜릿이 알록달록 하다던가, 안에 캐러멜이라든가 다른 게 들어 있는 초콜릿은 쓰지 않는 게 좋아요

초콜릿을 녹일 건데 섞여 있으면 색상이 예쁘게 안 나오거든요

 

초코릿을 녹일 때는 아주 아주 약한 불로 천천히 녹여야 해요

빨리 녹이려고 하다가는 초콜릿에 탄 맛이 더해져 맛없게 돼버려요

 

자 비법 나갑니다.

믹서기로 초콜릿을 가루로 만드세요

미리 초콜릿을 냉동에 얼려 둔 것을 사용하면 좋아요

왜냐면 눅눅한 초콜릿을 믹서기로 돌리면 날에 초콜릿이 달라붙거든요

냉동에서 꺼낸 초콜릿을 믹서로 갈면 고운 가루가 됩니다.

믹서기가 없다면 그냥 손으로 잘게 뿌솨 주세요

 

초콜릿 가루를 알루미늄 틀에 넣습니다.

알루미늄 용기는 쉽게 구할 수 있어요

알루미늄 용기가 없다면 집에 있는 알루미늄 포일로 틀을 만들어도 되요 

알루미늄 호일로 틀을 만들면 왠지 울퉁불퉁한 느낌이 나게 만들 수 있어 수제 창작 느낌이 나기도 해요

 

틀을 보온밥솥 위에 올려놔요

보온 밥솥 뚜껑 위 온도가 30도 정도 되거든요

미지근한데 초콜릿을 올려두면 천천히 녹을 거예요

 

자 이제 프린터로 초콜릿에 넣을 문구를 만드세요

출력해서 문구대로 오릴 거니까 복잡한 문구 말고 간단하게 넣을 문자나 그림이어야 해요

보통 이니셜 정도면 좋더라고요

아니면 하트랑 물음표 정도면 아둔한 남자라도 의미를 알겠죠

프린터가 없다면 그냥 종이에 글씨 쓰고 칼로 글씨를 오리세요

 

다 됐다면 녹은 초콜릿을 내려놓고 그 위에 종이를 대고 금가루를 뿌려 줍니다.

금가루가 없다면 파슬리 가루로 해도 되고 파슬리가 없다면 깨 가루로 해도 됩니다.

그럼 초콜릿 위에 문자가 생겼을 거예요

그대로 식히면 끝입니다.

 

처음 발렌타인데이는 이런 의미였어요

여자분들은 좋아하는 남자에게 먼저 고백한다는 건 왠지 두렵고 떨리거든요

왜냐면 남자가 싫다고 하면 시련의 상처가 깊게 남기 때문이에요

그러면 여자들이 좋아하는 남자에게 나 너를 좋아해 하고 말이 아는 다른 의미로 알려 주는 건 뭐가 있을까 생각해봤어요

예전에 여자들은 밥이나 쿠키를 구웠거든요

그래서 쿠키를 만들어서 주면서 마음을 표현했다고 해요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하나 발생해요

눈치 없는 남자들이 간식 주는 줄 알고 고맙다고 말하곤 끝인 거예요

나도 널 좋아해 또는 미안하지만 난 너를 친구로만 생각하고 있어 이런 답을 줘야 하는데 말이죠

 

그래서 여자들은 생각했어요

뭔가 보통 쿠키와는 다른 걸 줘서 다른 의미가 있다는 걸 알려줘야 해

여기서 만든 게 만들어진 쿠키에 초코릿을 박아 넣은 초코칩 쿠키인데요

남자들의 반응은 이런 거죠

쿠키에 검은 게 있네, 이거 뭐니? 하고 신기하다는 반응 말이에요

그때 여자가 말해요

널 향한 내 마음이야, 나중에 답해줘

 

그때부터 여자들이 좋아하는 남자에게 초콜릿 쿠키를 주며 고백을 하는 것을 따라 하게 되었는데요

요즘은 여자들이 쿠키를 굽는 가정은 드물죠

그렇다 보니 쿠키 대신 초콜릿을 전달하는 걸로 바뀌었어요

올해도 많은 커플들이 이어져서 아이들 많이 낳으셨으면 좋겠어요

다음엔 발렌타인데이 고백으로 이어진 연예인 커플에 대해 알아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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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손예진 결혼 발표 결혼까지 헤어질뻔한 에피소드

손예진과 현빈이 결혼을 발표했습니다.
2000년도 혜성처럼 등장한 예쁜 여배우라면 손예진과 송혜교가 아닐까 싶어요


우리나라 3대도둑 있죠
한가인 연정훈  


김태희 비


간장게장 밥

이었는데 간장게장 대신 한때 송혜교 송중기였다가, 손예진 현빈으로 바뀔 거 같아요


현빈과 손예진씨는 사랑의 불시착이라는 드라마에서 만나게 되었어요
손예진 씨와 현빈 씨 중 누가 먼저 결혼하자고 고백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어요
하지만 추측은 가능해요
사랑의 불시착 드라마와 인질 영화로 호흡을 맞추면서 자연스럽게 만나게 되었죠

아, 먼저 연예인들 생활 패턴을 아셔야 할거 같아요
연예인은 촬영을 위해 일반인들이 자고 있는 밤이나 새벽시간에 일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래서 다른 분들과 만날 수 있는 시간이 그렇게 많지는 않아요
촬영하고 집에가서 대본 외우거나 운동하거나 카페에서 커피 마시거나 이런 생활들이에요
낮에는 잠들어 있는 경우가 많아서 가끔 공백기 아니면 얼굴 구경이 어려울 수 있기에 연애할 시간이 일반인들과 안 맞아요
배우들과도 맞을 수가 없죠. 왜냐면 촬영지가 서로 틀리니까요

그래서 같은 드라마나 영화를 통해 만난다는 건 또 다른 인연인데요 마음만 맞으면 연인이 될 수 있는 거죠
밥 한번, 술 한잔 하면서 친해지고 그러면서 우리 연인관계를 이어가자고 약속하게 되요
현빈 씨 밥이나 함께 먹어요
현빈 씨 술이나 한잔 할래요
예진 씨 우리 사구 볼래요
그래요
그러면서 현빈씨와 예진 씨가 키스했을 거라 추측되네요


2년간 열애가 이어졌어요
그동안 기쁜 소식이 있다면 현빈씨와 손예진 씨의 부동산 투자 성공 이야기 아시죠
아래 사진처럼 몇 백억대 자산가가 됐어요


이제 선택지가 별로 없게 됐죠
서로 자신보다 더 나은 외모, 재력, 인품 있는 분을 찾는다는 게 어려워진 거예요
그래서 결혼에 동의하고 결혼 발표를 하게 된거죠

현빈 씨와 손예진 씨는 사귀는 도중 헤어질 뻔하기도 했어요
연예인들은 일반인들처럼 출 퇴근시간이 일정하지 않아요
출장 촬영도 많고 새벽에 들어 올때도 많고 말이죠
그래서 서로 뜸한 시간도 있었거든요
서로 안 보는 시간이 많아지면 마음도 멀어지는 거 아시죠
이후 거리가 멀어질 뻔 했는데 공백기 동안 다시 만나면서 우리 이 참에 결혼할까요
하고 고백이 성사 된거죠

현빈은 그 전에도 드라마에서 많은 여주인공과 러브스토리의 주인공 역할을 했었는데요
가장 유명한건 시크릿가든이었죠
부자 도련님인 현빈과 스턴트맨 하지원 길라임의 애틋한 사랑이야기는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그때 현빈이 입었던 반짝이 츄리닝은 상당히 인기가 있었죠
윗몸일으키기 열풍도 불었었고요, 요즘도 가끔 패러디되더라고요


현빈 씨는 남성미가 넘치는 거 아시죠
해병대 출신 현빈 씨는 실제로 보면 키도 크도 제법 근육질의 덩치가 있거든요
야성미가 넘치죠


현빈씨는 미남이었지만 초창기에 그리 인기가 많다고는 볼 수 없었어요
까칠한 말투를 하는 미남 배우 역할을 해서인지 두각 되지는 않았죠
그러다 시크릿가든에서 까칠한 재벌이지만 애뜻한 사랑이야기가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주고 인기가 올라갔어요
이후 많은 드라마와 영화가 있었지만 시크릿가든을 뛰어넘는 대작이 없었고요
제대 후 사랑의 불시착이 대박을 터트렸어요


손예진씨는 예쁘고 귀여운 이미지 역할을 잘하는데요
보통 예쁜 분들은 수줍고 참한 이미지 역할을 많이 하는데 반해 손예진 씨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연기를 잘 소화해 내는 연기자였어요
현빈의 남성미 뿜뿜 풍기는 연기에 귀엽고 사랑스러운 손예진 씨의 연기 더해져 히트를 치게 됩니다.
심지어 북한에서도 남 몰래 DVD를 구해 시청했다고 하네요

손예진 씨와 현빈 씨의 결혼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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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증상 두드러기 등 증상순서 별 초기 대처방법

코로나 바이러스 변종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코로나 변종 중 전염성이 강하다고 알려진 변종이 오미크론인데요

오미크론 증상에 대해 알아보고 증상 순서별 초기 대처방법에 대해 알려 드리겠습니다.

 

먼저 왜 오미크론 이라는 이름이 붙여지게 되었을까요?

그건 바이러스 명칭을 정할 때 그리스 알파벳 순서대로 명칭을 부여하기 때문인데요

보통 발견을 하면 최초 발견한 과학자명을 붙이곤 하는데요

바이러스에 본인 이름이 붙는다면 별로 기분 좋은 일은 아니기에 의미 없는 알파벳 순서대로 부르는 거예요

15번째 변이라고 그리스 알파벳 15번째인 오미크론을 바이러스 명칭으로 부르는 거죠

우리가 알고 있는 변이는 몇 개 없는데 과학계에선 15번째 변이를 관찰했나 봐요

나온 변이는 많은데 대중에게 알려진 건 전염성이 강해 널리 퍼진 오미크론만 알게 된 건지도 모르죠

 

알려드리는 김에  COVID-19의 어원에 대해서도 알려드릴게요

CO 는 Corona

VI 는 Virus

D 는 Disease

19 는 2019 를 의미합니다.

 

코로나는 라틴어에서 유래된 말인데요

바이러스를 현미경으로 관찰해 봤더니 동그란 원형 모양이 마치 왕관 모양으로 생겼다고 해요

그래서 라틴어로 왕관이 코로나이기에 코로나로 이름 붙였다고 해요

 

아무튼 오미크론 증상에 대해 알아볼게요

오미크론도 코로나의 일종이기 때문에 증상은 대동소이한데요

코로나의 증상은 오한, 발열, 호흡곤란, 피부 두드러기, 구토, 식은땀 등이에요

 

오미크론에 걸리면 초기 증상은 발열이에요

바이러스가 몸에 침입하면 우리 몸의 자체 방어체계가 발현되면서 바이러스를 몰아내려고 체온을 높이거든요

체온을 높여도 바이러스를 물리치지 못하면 백혈구와 같은 항체가 바이러스를 둘어싸서 괴멸시키게 되는데요

신종 바이러스는 항체가 아직 형성되지 않았기 때문에 속수무책이 되겠죠

 

두 번째 단계 증상은 기침이에요

바이러스를 외부로 배출하려고 우리 몸은 기침을 내기 시작해요

보통 공기를 통해 폐로 들어오는 바이러스의 경우이죠

 

세 번째 단계 증상은 근육통이에요

코로나 바이러스는 근육 신경계를 침투하여 영향을 주기 때문에 근육이 강직되면서 근육통이 생기는데요

근육통과 고열로 인한 두통도 발생돼요

 

네 번째 단계 증상은 구토인데요

기침으로도 바이러스를 배출할 수 없으니 우리 몸은 살기 위해 구토를 시작하게 해요

 

마지막 단계 증상은 설사이죠

동물이 설사를 한다는 건 내가 먹은 영양분을 다 내놓을 테니 제발 나가 달라는 애원이거든요

 

 

초기 대처방법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보건소나 119에 연결하여 격리치료받는 거예요

하지만 상황상 여의치 않은 경우 예를 들어 섬과 같은 격오지에 있다거나 한다면 초기 대응이 필요한데요

 

열이 나는 경우 열을 내리기 위해 아스피린을 복용하면 좋아요

아스피린이 없다면 무 또는 도라지도 괜찮아요, 인삼도 괜찮냐고 물으시는 분이 있는데 인삼은 체온을 올리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사람의 체질에 따라 달라요. 삼이 체질에 맞는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거든요

무 도 없고 도라지도 없다면 결명자 차나 보리차라도 드세요

 

근육통이 오는 경우 타이레놀이나 아스피린을 먹으면 괜찮은데 이런 약이 없다면

따뜻한 곳에서 누워 안정을 취하세요

 

구토나 설사가 나오는 경우 빨리 치료소로 가는 게 좋은 데 갈 수 없는 상황이라면 가급적 음식물은 따뜻하고 소화가 쉬운 죽 종류로 드시고 반찬은 마늘이나 고추 같은 캡사이신이 들어간 김치와 같은 채소를 섭취하는 게 좋아요

 

근육통 외에 두드러기가 나타나는 사람도 있는데요

주로 피부가 연약한 사람이 열에 의해 두드러기로 발현되는 경우가 많아요

두드러기는 습진처럼 많이 가렵지는 않은데 두드러기 나온 부분을 손으로 만져 자극하지 마시고 수건에 찬 물을 적셔서 올려 주세요

 

초기대응방법은 보건소나 병원에 바로 가지 못하는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일이니 병원에 갈 수 있음에도 초기대응방법을 시도하며 치료시기를 놓치지 마세요 

 

다음엔 코로나 걸리면 어디에 연락해야 가장 빠른 조치를 받을 수 있고 어떤 조치를 받게 되는지 알려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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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방역지원금 300만원 아닌 1000만원 상향 조정됨 신청대상 지급기준 정리

소상공인 분들께 기분 좋은 소식 전해드립니다.

소상공인 방역지원금이 300만 원에서 1000만 원으로 상향 조정되어 인상되었습니다.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대상과 지급기준을 설명드릴께요

소상공인이라 함은 소규모 상업, 공업을 업으로 하는 분을 말하는데요

매출 규모가 업종별 매출액이 10~120억 사이이어야 해요

음식, 숙박업이면 10억 원, 도소매는 50억 원, 제조는 120억 원 이하이어야 합니다.

 

개업을 언제 했냐도 중요한데요

지원금 시행 공고가 효력이 생긴 시점인 2021년 12월 15일 이전에 개업한 상태여야 하고요

 

폐업시기도 중요한데요

지원금 시행 공고가 효력이 생긴 시점인 2021년 12월 15일 기준 폐업상태가 아니어야 해요

이런 경우 있겠죠 2021년 12월 16일 날 경영이 어려워 폐업이 된 경우 말이에요

이 경우는 애매한데 방역지원금이 경영을 유지 지원하기 위한 금액 지원이라 해당 안 될 수 있는데 조건 상 해당 기준 시점에 영업을 한 것은 맞으니 일단 신청해보고 안되면 어쩔 수 없는 방향으로 진행하면 좋을 듯싶어요

 

지원 대상은 매출이 감소 또는 감소가 예상되는 소상공인이어야 하는데요

미래를 누가 예측할 수 있겠어요. 

매출이 감소했다고 하면 대부분 해당될 거 같아요.

지원 대상은 사업체당 100만 원을 지급한다고 해요

 

지원기준은 2021년 12월 18일 이후 중앙대책본부의 영업시간 제한 조치를 받은 소상공인, 소기업이 해당돼요

그러니까 영업시간 제한 조치를 적용받았던 소상공인은 대상이 된다고 보면 되겠죠

영업시간 제한조치를 받지 않는 곳도 있을 거예요. 

영세 슈퍼마켓 같은 곳 말이에요

이 중 버팀목 자금 플러스, 희망회복 자금을 지급받은 사업체가 해당되는데요

왜냐면 이 자금을 지원받았다는 건 이미 매출 감소가 되었다는 검토를 받은 거니까요

자금을 지원받지 않았더라도 매출 감소 기준을 충족한다면 지원 가능해요

 

이런 경우 있을 거예요

영세 사업장을 여러 곳을 운영하는 경우 말이에요

이런 경우 4개 사업장까지 지원돼요, 사업장당 100만 원 지원이니까 총 400만 원 지원이 되는 거죠

 

사업장을 공동대표로 여러 사람이 운영한다면 지원금을 나누어 주는 게 아니라 대표자 한 사람에게 지급한다고 하니 참고하시고요.  지급받을 대표자는 대표자에게 지급을 동의한다는 다른 대표자들의 위임장을 제출해야 한다고 하네요

 

영세사업장 중 이런 사업장은 지원에서 제외되는데요

사행성업종, 전문직(변호사, 회계사, 병원, 약국), 금융.보험 업종은 안돼요

다만 강력한 영업제한 대상 시설이었던 유흥업소, 콜라텍은 지원대상에 포함한다고 하네요

 

비영리기업이나 단체.법인  조합도 지원 가능한데요

사회적기업이나 협동조합도 지원대상에 포함된다고 해요

 

다만 지원대상 중 집합금지, 영업지원 제한 조치 위반으로 적발되었던 곳은 신청은 할 수 있지만 지원에서 제외될 수 있다고 합니다.

 

지원시기는 12월 매출액이 감소했는지 확인 후 2월 초부터 지급을 시작한다고 해요

 

신청방법은 온라인에서 신청받는데요

인터넷 주소창에 소상공인방역지원금.kr 입력하면 해당 사이트가 보일 거예요

 

참고로 소기업 판단기준은 아래 그림과 같아요

 

매출감소 판단 기준은 아래 그림과 같고요

 

일반 소상공인은 버팀목자금플러스나 희망회복자금을 지원받은 소상공인은 매출감소로 인정해준다고 해요

 

매출액 비교기간은 아래 그림과 같아요

 

매출감소 여부 확인 기준 중 한 가지라도 만족만 하면 지원된다고 해요

 

 

유의사항은 매출액은 국세청에서 확인되는 자료만 인정된다고 하니 개별 영수증 증빙은 준비할 필요는 없어요

신청 문의는 1533-0100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까지 운영되니 참고하세요

 

다음엔 소상공인 지원금 온라인 신청 예시를 사진과 함께 적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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