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와 Dell은 둘 다 서버 제조 업체로, 서버 제품군에서 선두 주자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각각의 제품군에는 서로 다른 장단점이 있습니다.

하드웨어 비교

HP 서버는 품질과 안정성에 강조를 두며, 신뢰성과 견고한 하드웨어를 제공합니다. 그러나 비싼 가격대에 있어서 경제적인 측면에서는 약간의 불리함이 있습니다.
Dell 서버는 좀 더 경제적이며, 저렴한 가격에 높은 성능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유연한 구성과 모듈식 디자인을 제공하여 확장성이 뛰어납니다.

성능 비교

HP와 Dell 모두 고성능 서버를 제공하지만, HP는 대부분의 서버에서 더 높은 성능을 제공합니다.
그러나 Dell은 좀 더 경제적인 가격대에 높은 성능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기술 지원

HP와 Dell 모두 탁월한 기술 지원을 제공합니다. 하지만, HP는 기술 지원 및 관리에 대해 조금 더 엄격하게 강조하며, Dell은 좀 더 개인화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확장성 비교

HP와 Dell 모두 모듈식 디자인을 사용하여 확장성이 뛰어납니다. 그러나 HP는 대규모 기업 및 기관에 더 적합한 서버를 제공합니다. Dell은 중소기업 및 중간 규모 기업에 더 적합한 서버를 제공합니다.
요약하면, HP와 Dell은 모두 고성능 및 높은 신뢰성을 제공하는 서버를 제공하지만, HP는 대규모 기업 및 기관에 더 적합하고, Dell은 중소기업 및 중간 규모 기업에 더 적합합니다. 또한, HP는 경제적인 측면에서는 약간의 불리함이 있으며, Dell은 유연한 구성과 저렴한 가격을 제공합니다.

구체적으로 실사례를 들어 비교하면서 알아 보겠습니다

Dell R740 장비입니다.

디스크는 아래 그림처럼 일열로 줄서듯이 배열하거나

아래 그림처럼 수직으로 쌓아서 배열할 수도 있습니다.

빼곡하게 넣을 수 있어서 공간 효율성이 좋습니다.

전면부에 USB포트와 비디오포트가 있어 외부장치를 앞에서 연결하여 작업하기 좋습니다.

당연히 뒤에도 포트가 있습니다. 

앞면에 포트가 있다는 건 하드램프의 상황을 보면서 작업할 수 있어서 작업자에게 편리함을 줍니다.

아래 그림은 후면 모습인데요

파워가 2개가 들어 있습니다.

파워가 1개 들어 있으면 파워 고장시 파워를 구매해서 교체할 때까지 서버는 멈춰 있게 됩니다.

중요한 서버는 업무시간 중 꺼지면 상당한 피해가 발생합니다. 업무 중단은 물론이고 고객들 업무 지원을 할 수 없어 항의가 빗발치게 됩니다.

그래서 이렇게 파워 2개가 들어 간다는 것은 하드웨어 가용성을 높여줍니다.

뒷면에 랜포트와 3.0USB 포트도 있습니다.

USB3.0 포트의 유무는 중요합니다.

디스크에 담긴 내용을 외장하드로 백업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는데 USB2.0 과 USB3.0의 전송속도 차이는 굉장히 큽니다.

파일의 양과 수가 많을수록 그 차이는 벌어집니다.

단점으로는 비디오카드입니다.

서버는 사실 비디오카드는 중요한 부품은 아닙니다.

대부분 PC에서 서버를 접속하여 사용하므로 PC의 비디오카드를 이용하기 때문인데요

서버 비디오카드는 서버 작업할 때만 필요합니다.

서버에서 동영상을 볼 것도 아니고 그래픽 작업을 할 것도 아니기에 고해상도 비디오카드도 필요 없습니다.

그래서 dell은 비디오카드 성능을 낮췄습니다.

그 결과 포트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VGA 포트입니다.

비디오카드 발전 순서는 VGA  DVI  HDMI  DP 포트 순으로 출시 되었는데 요즘 나오는 모니터는 VGA포트가 없는 모니터도 많습니다.  너무 구식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서버에 넣는 모니터는 VGA포트가 달린 모니터를 구해야 합니다.

아니면 VGA 컨버터를 구해야 하는 것이지요

아래 제품은 VGA를 HDMI로 바꿔 주는 컨버터입니다.

VGA 컨버터를 사용하면 DELL 서버에 VGA포트를 연결하고, 모니터가 VGA를 지원하지 않고 HDMI를 지원하더라도 HDMI연결케이블로 모니터와 연결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DELL은 CPU와 파워 등 효율성있게 구성하고 불필요하다 싶은 부품의 사양은 낮춰서 가격 경쟁력을 높힌 제품입니다.

이에 비해 HP서버는 그래픽카드나 구성에 있어 빠지는 부분이 없이 잘 구성되어 있고 다만 그만큼 아니 그 이상 가격도 비쌉니다.

다음엔 지원 관리도구와 기술지원 서비스에 대해 비교해보겠습니다.

컴퓨터는 고장 납니다.

언젠가는 고장이 납니다.

고장이 나면 복구를 해야하는데 어디가 고장났는지 확인도 해야하고 찾다 찾다 못찾으면 윈도우 재설치도 하게 됩니다.

이 경우 c드라이브에 저장했던 파일은 지워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컴퓨터가 2대인 경우 하드디스크를 빼서 다른 컴퓨터에 연결하고 복사를 하기도 합니다.

이 또한 번거로운 일입니다.

오류가 나기 전에  복원지점을 만들어 주면 오류시 복원이 용이합니다.

아래 그림처럼 윈도우 하단 검색란에 복원이라고 입력합니다.

그럼 아래 그림처럼 복원 지점 만들기가 뜹니다.

클릭해서 복원지점만들기를 엽니다.

그럼 아래처럼 시스템 속성 창이 뜹니다.

하단에 있는 만들기 버튼을 클릭합니다.

그럼 아래처럼 복원 지점 만들기에서 설명란이 있는 창이 뜹니다.

설명란에는 복원지점을 인식할 수 있는 설명을 입력하세요

주로 날짜와 주요설명을 입력합니다.

예를 들어 오늘이 2023년 1월 1일 이고 윈도우와 오피스까지 설치한 상태로 복원지점을 만든다면 이렇게 작성합니다

20230101_윈도우_오피스

이렇게 저장하면 후에 복원 필요시 리스트에 20230101_윈도우_오피스가 나옵니다.

여러 개의 복원지점을 만들었다면 그 중 선택해서 클릭하면 해당 시점으로 복원됩니다.

인텔CPU 번호의 의미를 알려 드립니다.

예를 들어 아래 그림의 CPU는 어떤 의미의 CPU 인지 알려 드릴께요

Intel은 제조사 입니다.

i는 브랜드입니다.

5는 모델입니다.

3,5,7,9 순으로 모델번호가 높을수록 고사양입니다.

3은 문서작업용, 5는 일반용, 7은 게임용, 9는 고사양용 정도로 인지하면 되겠습니다.

10 이건 세대입니다. 

CPU 기술의 변화가 있을때 칩설계에 따라 세대수가 바뀝니다.

10세대 CPU라는 것이고 세대수가 높을수록 고사양입니다.

위 그림에서 나온 CPU는 10세대 입니다.

10세대 정도이면 5년 이내에 만들어진 제품 정도 됩니다.

400은 모델번호입니다. 사용자가 알 필요는 없고 그냥 제조사에서 구별을 위한 번호입니다.

F는 그래픽카드 별도 필요한 CPU라는 것입니다.

그래픽 작업을 요하는 작업을 할 경우 원보드가 아닌 별도 고급 그래픽카드를 넣을때 이런 CPU를 사용합니다.

인텔 CPU 번호는 해당 프로세서의 모델, 세대, 기능 등을 나타내는 일련의 숫자와 문자 조합입니다.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형식으로 표기됩니다.

[브랜드명][숫자][문자]

예를 들어, "Intel Core i7-10700K"의 경우, 다음과 같은 의미를 갖습니다.

• 브랜드명: 인텔의 CPU 브랜드 이름
• 숫자: 세대 및 모델 번호. 높은 숫자는 보통 더 최신의 모델을 나타냅니다.
• 문자: 추가적인 기능이나 다른 변형을 나타냅니다. 예를 들어 "K"는 해당 CPU가 오버클럭을 지원한다는 것을 나타내고, "F"는 내장 그래픽 기능이 없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다른 예시로는 "Intel Xeon E5-2697 v4"와 같은 CPU가 있습니다. 이 경우 "Xeon"은 해당 CPU가 서버용으로 디자인되었음을 나타내며, "E5"는 해당 CPU가 인텔의 Xeon E5 프로세서 패밀리 중 하나임을 나타냅니다. "2697"은 모델 번호를 나타내며, "v4"는 해당 모델이 4세대임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AMD CPU 번호도 인텔 CPU 번호와 유사하게 해당 프로세서의 모델, 세대, 기능 등을 나타내는 일련의 숫자와 문자 조합입니다.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형식으로 표기됩니다.

[브랜드명][시리즈명][모델번호]-[추가옵션]

예를 들어, "AMD Ryzen 7 5800X"의 경우, 다음과 같은 의미를 갖습니다.

• 브랜드명: AMD의 CPU 브랜드 이름
• 시리즈명: CPU 패밀리 또는 시리즈의 이름을 나타냅니다. 예를 들어 "Ryzen"은 AMD의 고성능 데스크탑 및 노트북용 CPU 시리즈를 나타냅니다.
• 모델번호: 해당 CPU의 성능을 나타내는 번호입니다. 일반적으로 높은 숫자는 더 높은 성능을 나타냅니다.
• 추가옵션: 해당 CPU의 기능을 나타내는 문자입니다. 예를 들어 "X"는 해당 CPU가 오버클럭을 지원한다는 것을 나타내고, "G"는 내장 그래픽 기능이 있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다른 예시로는 "AMD EPYC 7742"와 같은 CPU가 있습니다. 이 경우 "EPYC"은 해당 CPU가 서버용으로 디자인되었음을 나타내며, "7742"는 모델 번호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AMD CPU 번호는 인텔 CPU 번호와 조금 다르지만, 기본적인 의미와 비슷합니다.

내장 그래픽 기능이 없는 CPU와 내장 그래픽 기능이 있는 CPU의 주요 차이점은 그래픽 처리와 관련됩니다.

일반적으로 CPU는 데이터 처리를 위한 중앙 처리 장치(CPU)와 이미지 및 비디오 처리를 위한 별도의 그래픽 처리 장치(GPU)로 구성됩니다. 그러나, 몇몇 CPU는 내장 그래픽 기능을 갖고 있으며, 이는 CPU 내부에 GPU를 통합하여 시스템에서 독립적인 그래픽 카드를 필요로 하지 않도록 합니다.

따라서 내장 그래픽 기능이 없는 CPU를 사용할 경우, 시스템에서 별도의 그래픽 카드를 추가로 설치해야 하며, 그래픽 처리를 위해 별도의 전력 공급 장치도 필요할 수 있습니다. 반면 내장 그래픽 기능이 있는 CPU를 사용하는 경우, 별도의 그래픽 카드를 추가로 구매할 필요가 없으며, 전력 공급도 상대적으로 적게 필요합니다.

내장 그래픽 기능이 있는 CPU를 사용하는 경우, 일반적으로 게임 등 고성능 그래픽이 필요한 작업을 수행하기 위해 별도의 그래픽 카드를 추가로 설치해야 할 수 있습니다. 반면 내장 그래픽 기능이 없는 CPU를 사용하는 경우, 별도의 그래픽 카드를 추가로 구매해야 하므로 초기 구매 비용이 더 많이 들 수 있습니다.

MySQL 또는 Maria DB 사용 중 cant connect to mysql server on localhost 10065 메세지를 보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10065는 연결할 수 없는 호스트로 소켓 작업을 시도했습니다. 라는 의미의 코드입니다.

첫번째 확인 할 것은 랜선 입니다.

랜선이 잡 꽃혀 있는지 확인합니다.

그리고 허브에 랜선이 잘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합니다.

그래도 이상이 없다면 서비스로 이동합니다.

서비스 중 mariadb가 실행 중인지 확인합니다.

정지 되어 있다면 실행시키고, 실행 중이라면 중지했다가 재실행 시켜 주세요

HP서비스 기본 요금은 분해시 약 3만원이고 부품을 교체시 별도 정품에 상응하는 가격을 청구 합니다.

가기 전 꼭 서비스센터에 가야하는지 점검은 필수 입니다.

예를 들어 노트북이 부팅이 안된다

이 경우 단순한 설정이나 조립 문제이면 서비스센터에서 3만원 정도에 해결됩니다.

하지만 부품교체가 필요하다면 10년이 경과된 제품은 부품이 없습니다.

필요한 부품을 중고시장에서 구해서 직접 수리하거나, 중고시장에서 구입한 부품을 가지고 가서 서비스센터 직원에게 수리를 의뢰해야 합니다.

노트북이 부팅이 안되는 이유 중 전원이 들어 오는데 CMOS 화면 조차 안나온다.

이거는 비디오카드가 나갔다고 보는게 좋습니다.

노트북은 비디오카드가 메인보드 일체형으로 된 제품일 경우 메인보드의 교체가 필요한데 메인보드는 일정기간 지나면 생산을 멈춥니다.

여기서 궁금한 점 있을거에요

분해를 해봤더니 메인보드 이상으로 확정되고 부품이 없어 교체가 안 될 경우 비용을 서비스센터에서 청구하느냐인데요

HP서비스센터에서는 수리가 되지 않은 제품은 비용은 청구 하지 않더라고요

그리고 꼭 알아야 할 사항이 있어요

구글에서  HP서비스센터를 검색한 결과와 네이버에서  HP서비스센터를 검색한 결과가 다릅니다.

예를 들어 구글에서 HP본사빌딩이 있는 영등포 근처의 HP서비스센터를 알아 보면 아래 그림과 같습니다.

하지만 네이버에서 조회하면 아래 그림과 같습니다.

구글에서는 신길동과 대림동에는 HP서비스센터가 없는데 있다고 나오지요, 하지만 없어요

예전엔 있었겠지만 지금은 없어요

네이버 기준으로 가장 가까운 수리점을 가야 합니다.

업데이트 속도가 네이버가 더 빠르고 정확해요

아 이것도 알아야 합니다.

근무시간인데요

평일은 오전 9시에서 7시까지이고요

토요일은 오전 8시에서 3시까지에요

일요일이나 국경일은 쉽니다.

직장인들은 6시에 퇴근이잖아요

노트북을 수리 맡기면 바로 해결해서 주는 경우도 있지만 몇시간 기다리거나 나중에 찾아가야 할 경우가 생기거든요

직장인이 보통 평일 6시까지 근무하니까 오후7시까지 도착할 수 있는 거리의 서비스센터나 주말에 갈 수 있는 교통편 좋은 곳으로 서비스센터를 정하는게 좋습니다.

이상 HP서비스센터 가기전 꼭 알아야 할 사항과 팁이었습니다.

다음엔 하드디스크 복구방법과 오피스 인증방법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닷넷 3.5버전 설치가 필요하면 아래와 같이 합니다.

윈도우 하단 검색란에 기능이라 입력합니다.

아래 화면처럼 windows 기능 켜기/끄기가 나옵니다. 열어 주세요

window 기능 켜기/끄기 화면이 나옵니다.

아래에 보면 .net framework 3.5(.net 2.0 및 3.0 포함) 체크가 안되어 있을 거에요

.net framework 3.5(.net 2.0 및 3.0 포함) 체크를 하고 확인을 눌러줍니다.

그럼 인터넷에서 설치파일을 다운로드 받아 설치를 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문제가 있는 경우가 있어요

다운로드가  시작되더라도 중간에 멈춘 듯 안되거나, 적어도 20분이상 지나도 제자리면 문제가 있는 겁니다.

그래서 강제로 시스템관리자에서 windows 기능 프로세스를 종료 하실거에요

그리고 컴퓨터를 리부팅하면 종료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리세요 하고 꺼지지 않는 경험도 생깁니다.

더군다나 컴퓨터가 리부팅 되도 새로운 기능을 반영 중입니다. 하면서 부팅에 오랜 시간 걸리기도 하죠

설치가 안되는 이유는 뭐라 설명하기가 어려운 문제 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코딩 개발자가 원인을 분석해야 할텐데 일반인들은 원인을 찾아내긴 어렵죠

다만 추측컨데 3.5버전은 오래된 버전이니 가급적 사용을 하지 못하도록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 다운로드 속도를 매우 느리게 세팅했을 수도 있어요.

하지만 예전에 만든 프로그램들을 닷넷3.5 이전 기반으로 만들어졌기에 어쩔 수 없이 설치해야하죠

이렇게 닷넷3.5를 설치해야 하는데 문제가 있다면 아래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 설치 하세요

마이크로소프트사 다운로드 주소

https://dotnet.microsoft.com/download/dotnet-framework/net35-sp1

설치 화면이고요. NEXT만 누르면 됩니다.

아래처럼 작업 완료 메세지가 뜨면 설치가 완료 됩니다.

그 다음 리부팅 하세요

그리고 winodws 기능 화면을 확인 하세요 

십중팔구는 아래와 같이 3.5가 정상적으로 설치 된 것을 확인 할 수 있을 것입니다.

eset 백신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주소는 eset.com 입니다.

라이선스 구매한 기업이라면, 화면을 스크롤해서 가장 밑으로 갑니다.

아래 화면이 나옵니다.

기업용 / 기업용 다운로드 / 사용고객을 클릭합니다.

엔드포인트 보안을 클릭합니다.

Antivirus 제품 설치본을 다운로드 하기 위해서 아래 밑줄 친 백신 제품을 클릭하세요

본인에게 맞는 운영체제의 제품을 선택하면 되는데 windows일 경우를 가정했습니다.

security 제품은 웹필터와 방화벽 기능이 들어간 제품이니 구입한 제품을 정확히 선택해야 합니다.

본 설명에서는 antivirus 제품을 예로 설명 합니다

다운로드하면 eea_nt64 실행파일이 생깁니다.

그 다음 설치과정은 어렵지 않습니다.

다음 다음 눌러 진행하면 되는데요

인증키를 넣어야 합니다.  형식은 아래와 같고요

0000-0000-0000-0000-0000

여기서 주의할 점은 키를 넣을때 중간에 들어가는 하이픈 기호인 -도 반드시 입력해야 한다는 점이에요

시스템에서 자동으로 입력해주지 않습니다. 하이픈을 빼면 키를 인식하지 않습니다.

키가 인증되면 업데이트를 시작하게 됩니다.

시간이 굉장히 걸립니다. 보통 십분이상 걸리니 컴퓨터가 잘 못 되었나 생각하기 보다는 느긋하게 다른 일 하다 오면 완료 되어 있더군요

컴퓨터에 git가 설치 되었습니다.

버전관리 폴더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폴더 안에 들어가는 파일들은 버전관리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c:\gitprj 폴더를 생성합니다.

폴더 안에 readme.txt 파일을 하나 생성합니다.

readme.txt 파일을 열어 오픈소스 2023-01-27 이라고 내용을 입력하고 저장합니다. 

gitprj 폴더에서 우측마우스버튼을 클릭하면 팝업메뉴가 나오는데 그 중 Git Bash Here 를 클릭 합니다.

그럼 아래와 같은 화면이 뜹니다.

git init 입력하고 엔터칩니다.

그럼 empty 라는 버전관리파일이 없어요  메세지가 나오면서 .git 서브 폴더를 만듭니다.

.git 폴더가 안 보인다면 이렇게 해보세요

탐색기의 보기 메뉴에서 숨긴항목 체크박스를 체크하면 볼 수 있습니다.

git config --global user.email "메일계정" 입력하고 엔터 칩니다.

gitprj 폴더에 접근할 수 있는 이메일계정을 연결하는 작업입니다.

github 가입시 입력했던 이메일 계정을 입력하면 됩니다.

자, 버전관리의 시작입니다.

최초 파일 버전을 만들어 봅시다.

폴더에는 readme.txt 파일이 하나 있습니다.

첫번째공지라는 이름의 파일버전으로 readme.txt를 반영하겠습니다.

commit 명령어를 쓸텐데 commit는 버전을 생성하는 명령어 입니다.

commit 명령어 옵션 중 -m은 메모를 뜻하는 옵션으로 버전에 대한 주석을 넣을 때 사용합니다.

주석이 있으면 시간이 지나서 복원할 필요가 있을 경우 각각의 버전이 어떤 내용을 가지고 있는지 파악할 때 용이합니다.

git commit -m "첫번째공지" 엔터 칩니다.

위에서 볼 수 있듯이 nothing added to commit but untracked files present 메세지가 나옵니다.

그러면서 조언을 해주죠

use "git add" to track

이 메세지는 버전생성할 대상 파일을 지정하라는 의미입니다.

일부러 에러를 발생시켜 봤는데요. 

에러를 많이 봐야지만 에러가 나왔을때 당황하지 않고 어떤 문제 때문인지 해결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버전을 생성할 때는 git add 에서 시작한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아래 그림을 참고 하세요

이제 readme.txt 파일을 버전관리대상으로 지정했습니다.

중간정리 해볼께요

GIT를 설치 합니다.

탐색기에서 버전관리할 폴더에 커서를 놓고 우측마우스 버튼 클릭해서 팝업메뉴를 띄우고 Git bash here를 클릭합니다.

버전관리 대상 파일을 지정합니다.  git add 버전관리대상파일명

버전을 생성합니다. git commit -m "첫번째공지"

이제 최초버전이 생성 되었습니다.

최초버전만으로는 버전관리의 의미가 없겠죠

바로 두번째 버전을 만들어 버전관리 되는 모습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실무에서 두번째 버전 파일은 파일내용이 최초버전에서 무언가 달라질거에요

그럼 파일의 내용을 변경해 보고 두번째 버전을 생성하는 작업을 해보겠습니다.

readme.txt 파일을 열어 내용을 변경 후 저장 해봤습니다.

버전을 생성하는 방법은 최초버전 생성했을 때와 동일한 과정을 거칩니다.

현재 readme.txt 파일을 열어보면 마지막 버전 내용이 보일거에요

이제 최초버전 내용으로 바꾸는 방법을 알아 보겠습니다.

바꾸는 방법을 알아 보기 전에 버전 리스트를 보는 방법 부터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왜냐면 실무에서 버전관리로 파일을 이전으로 변경하고자 할 때는 버전이 많을 텐데 어떤 버전이 있는지 조회는 해보고 적합한 버전으로 되돌려야 하니까요

물론 지금 예에서는 설명을 위해 두개의 버전만 만들었기 때문에 버전 리스트를 볼 이유는 없지만 수백개의 버전이 있거나 시간이 많이 흐른 뒤 어떤 버전으로 되돌려야 할지 결정하려면 버전 리스트를 보는 방법을 알아야 합니다.

버전 리스트를 보는 명령어는 log 입니다.    git log

영단어 HEAD 표시 되는 부분이 현재 파일의 버전입니다.

주석으로 "첫번째공지"라 기재한 버전으로 바꿔 보겠습니다.

버전변경 명령어는 checkout 입니다.

git checkout 버전키

버전키는 위 그림에서 commit 옆에 있는 16진수 키입니다.

checkout 할 때 전체 키를 다 입력할 필요는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7자리 정도 입력하면 됩니다.

checkout 명령어를 사용하면 메세지가 위의 그림처럼 장황하게 나오는데 변경되었다는 메세지이고 현재 버전은 어떤 버전이다 하고 안내하는 메세지입니다.

배운 것은 써 봐야 익숙해지겠죠

버전을 바꿨으니 버전리스트를 확인 해보죠 

버전리스트를 보는 방법은 git log 라고 알려 드렸죠

HEAD가 첫번째공지 버전으로 바뀐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럼 파일 내용이 진짜 최초버전으로 되돌아 갔는지 확인 해봐야겠죠

readme.txt파일을 열어 보면 아래 그림과 같이 최초버전 내용으로 반영되어 있습니다.

사람의 마음은 갈대인지라 다시 마지막 버전이었던 두번째 버전으로 가고자 마음이 바뀔 수도 있을거에요

버전 이동 명령어 아시죠

git checkout 버전키값 

다시 이전 버전으로 되돌아 가려면 버전키값 대신 -를 입력해도 동일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git checkout - 

지금까지 개인컴퓨터 하드디스크에 git를 설치하고 버전관리대상파일을 만들고 버전관리를 해봤습니다

이제 Github 원격저장소에 버전관리하는 방법을 알아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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