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코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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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흐름 220903

수박의 코칭. 정부는 명절을 기점으로 물가 변동정책을 시작한다.

물가가 오르면 물가를 잡기 위해 금리가 오르고 금리가 오르게 된다.

 

 

수박의 코칭. M&A를 보면 어느 시장이 커질지 예상이 된다.

향후 온라인시장은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수박의 코칭. 대기업의 현금유동성은 크다

대기업에 납품하는 기업의 현금유동성도 크다. 현금유동이 큰 만큼 깐깐한 요구사항도 만족시켜야 살아남을 수 있다.

경제사회가 발달할수록 대기업의 현금 보유는 가속도가 붙는다.

하지만 대기업은 국민들이 알만한 이렇다할 큰 투자는 하지 않는 듯 하다. 확실한 먹거리에만 투자가 이뤄지기 때문일 것이다. 

 

수박의 코칭. 삼성전자가 플랫폼 시장을 장악하려고 시도한다.

인터넷 플랫폼의 거대한 공룡인 구글처럼 전자제품에 와이파이를 달아 서로 연동하고 정보를 통신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누가 어떤 물품이 필요한지 이제 사전 수요조사가 되고 이를 기반으로한 물품 제안이 될것이다.

향후 물품제안에 참여할 기업은 삼성 플렛폼에 광고든 이떤 수수료를 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수박의 코칭. 우크라이나 와 러시아 전쟁 등 유가가 상승했다. 

전쟁 소식이 들리면 원유를 투자하면 돈을 벌 수 있을까?   뉴스에 보도 되기 전에 전쟁 예감을 잡는 다면 가능성 있다.

하지만 민간인이 군사외교정보를 알기란 어려운 일아다. 그럼 전쟁 뉴스가 보도된 후 유가펀드를 산다면 수익이 날까?

2월24일 전쟁이 시작됐다.  아래 그림에서 노란색 부분이다.

전쟁 발발 후 국제 원유가격은 급등했다.

수익을 보고 바로 판 사람은 수익을 얻을 수 있었다.

하지만 이후 횡보를 하고 있다.  원유는 전쟁 발발 전에 사서 수익을 보고 바로 나와야 하는 시장이다.

 

 

정부는 세금정책을 통해 기름 값 하락을 유도했으나 미미한 실정이다.

 

 

수박의 코칭. 태풍이 온다.

태풍이 오면 물난리가 나고 토사피해, 침수피해, 복구, 생필품지원등이 시작된다.

어디로 돈이 이동되는지 흐름을 읽어야 한다.

태풍이 온다고 해서 반드시 우상승하는 비례성을 보이는 주식은 없다.   있다해도 이벤트성이다.

하지만 한가지 확실한 것은 있다.   전에 소개했듯이 이 점을 주목하고 사두는 것은 괜찮은 방법이다.

 

 

수박의 코칭. 롯데의 움직임을 통해 부동산을 본다

롯데는 기업을 확장시킬 때 반드시 보는 것이 인구다.

수도권 역 주변에는 롯데백화점이나 롯데마트가 있다는 것은 다들 알 것이다.

롯데는 제조 유통기업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몰리는 곳 중심으로 사업지를 확장한다.

베트남은 젊은 인구가 많은 나라다. 많은 기업들이 베트남에 진출했고 외국투자자본이 베트남에 몰려 들었다.

그 돈을 소비할 시장에 롯데가 본격적으로 들어가고 있는 것이다.

그 곳이 부동산 가격이 상승할 것은 당연하다.

 

 

수박의 코칭. 뉴스는 자극적인 과대광고와 비슷하다.

그래야만 시청자가 혹이심에 한번이라도 누르는 경우가 더 생긴다.

부동산이 가격이 떨어졌다는 건 사실이다.  하지만 얼마가 떨어졌냐 그리고계속 떨어지고 있는지 방향성이 중요하다.

몇 백만원 떨어 지는 건 부동산 활황기에도 네고만 성사되면 되는 일이기 때문에 그리 큰 일은 아니다.

신규 매물이 없어서 일 수도 있고 급매물 위주로 거래되고 있어서 일 수도 있다.

그러면 무엇을 보고 알 수 있을까?

그렇다. 항상 강조했듯 우리가 배운 관찰법을 통해 꾸준히 관찰해야 한다.

 

비단 하나의 아파트를 놓고 본 것이지만 아직 하락을 이야기 하기엔 시기상조다.

 

 

수박의 코칭. 돈의 량이 풍부해지면 물가는 오른다.

물가가 오르면 인건비도 오른다.  이전 정부에서는 소득주도의 성장과 복지증진에 비용을 과감히 썼다.

많은 돈이 풀렸고 풀인 돈이 사람의 손에 들어갔고 먹고살만큼 이상 벌린 돈은 부동산 투자로 향했다.

부동산 가격은 올랐고 쫒아 가려는 영끌도 많았다.

이제 물가와 인건비 증가로 신규아파트 가격은 높아질 수 밖에 없다.

돈의 량을 증가시키는 정책이 나온다면 부동산에 투자하는 것은 바람직 하다.

반대로 돈의 량을 감소시키는 정책이 나온다면 예를 들면 금리의 상승, 이런 경우 부동산 투자가 바람직 할까?

이 경우는 국지적 분석을 해야 한다.  오를 곳은 오르기 때문이다.  그리고 하향이 우상향으로 바뀌면 더 오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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