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이터널스 작품에서 마동석과 안젤리나 졸리가 만났습니다. 

사진을 보면 마동석이 인터뷰 하고 있는 안젤리나 졸리의 뒤에서 졸리의 빰에 싸대기를 날리려 하고 있습니다

과연 어떤 상황일까요?

이터널스 과련 출연자 인터뷰에서 안젤리나 졸리는 기자와 인터뷰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마동석이 지나가게 되었고 카메라를 향해 손을 치켜 듭니다.

다행히 안젤리나 졸리가 마동석을 인지하게 되었고 둘은 웃으며 인사를 나눕니다

마동석이 졸리에게 말합니다. 

당신은 늘 아름다워요

그러자 졸리는 행복한 표정을 지으며 웃습니다.

무서운 얼굴을 한 마동석도 예쁜 졸리를 미소 짓게 할 수 있습니다

수줍고 작지만 아름다운 칭찬의 말로 말이죠

직장인 여러분, 여러분이 직장에서 지위가 높든 낮든, 인상이 무섭게 생겼어도 주위 사람들에게 칭찬의 한마디 건네주는건 어떨까요?

조직의 융화, 단결은 큰 것에서 시작하지 않습니다

바로 이렇게 작지만 예쁜 말 한마디만으로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