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혁이 해변가에 있는 럭셔리 리조트 지분을 매입했습니다

바로 최근 개봉한 영화 강릉 이야기인데요

장혁은 강릉에서 악역으로 연기 변신을 시도 했습니다.

강릉에 있는 리조트를 두고 류오성과 경영권을 다투게 됩니다

과연 리조트의 소유권은 누구에게 넘어가게 될까요?

이 영화는 르와느 감성의 조폭 영화입니다.

류오성은 영화 친구에서 처럼 조직폭력배의 연기를 실감나게 펼치는데요

친구에서는 리더로서의 강인함을 보여줬다면 이번 강릉 촬영 현장에서는 정있고 지킬 건 지키는 스타일의 조직폭력배 서열 3위 보스를 연기했습니다.

장혁하면 무술연기를 떠올릴 만큼 액션 연기가 두드러지면 이번 작품과 남성미 풀풀 풍기는 류오성과의 리조트 쟁탈전 과연 승리자는 누가 될까요

장혁은 영화 속이 아닌 현실에서도 건물주라고 하는데요

2015년 강남구 논현동 소재의 빌딩을 매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상 6층 규모의 빌딩으로 면적은 약 133평 이라 하더군요

가격은 155억 이라 하는데요 이후 부동산 폭등으로 190억 이상을 호가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건물은 상가 임대형태의 건물로 월세수익만 월 5천만원이 나온다고 합니다

부의 추월차선에 올라 탄 건물주 장혁의 영화 강릉에서 보여주는 리조트 쟁탈전 과연 어떤 모습일지 기대가 됩니다

여러분도 결혼해서 아이를 낳으시면 뛰어 논다고만 야단치지 마세요

장혁을 능가하는 액션스타로 성장해서 건물주 부모님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